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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양이 방광염 병원후기

초보집사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9-04-08 14:06:35

아침에 병원다녀왔어요.혹시 다른 집사님 도움되라고 후기 올립니다.


의사 왈...(댓글올려주신 어느 분 말씀대로 )남자 고양이가 방광염에 잘걸린다고 합니다, 이유는 요도가 가늘어서라고..


초기에 잡아 주어여하고  예방법이나 치료법은  물을 많이 먹여야한다네요..

습식사료도 건사료와 7대 3정도로 해서  수분섭취되게  물에  섞어서 주고,

츄류를 물에타서 먹여도 수분섭취에 도움된대요.저는 집에 와서  츄루물을 냥님에게  수저로 떠서 먹여주고 잇어요

좋아하는 그릇에 물을 담아 사방에 두라고 합니다.

하루에  약 250cc는 물을 먹어야한대요..

고양이는 나이들수록  물섭취가 중요하대요...

스트레스 안 받게 해주구요...

약은 주지않았어요.

만약 피같은게 소변에 조금이라도  비치면  아침까지 기다리지 말고  (한밤중이라도) 가까운 동물병원 응급실 달려가라고 합니다. (이러면 일이 커지겠죠)


초기라  병원비는 x레이하고 습식간식,샘플 사료 조금 해서 약 50000 나옴.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IP : 211.248.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8 2:32 PM (220.81.xxx.93)

    다행이네요..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2. ㅇㅇ
    '19.4.8 2:34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다른 습식 잘먹으면 츄르 주지 마세요. 츄르 몸에 안좋은데 몰라서 많이 먹이는 간식이예요. 많이들 먹이니 의사가 거기 물타서 주라고 하는거예요. 나중에 나이들어 아프고 입맛없어 밥 못먹을때 그거라도 먹으라고 그때를 위해 남겨놓으세요.

  • 3. ..
    '19.4.8 3:16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맞아요..저도 방광염일때 문방구 주사기사서 먹였어요.
    억지로라도 먹여야할거같아서요.

  • 4. 저도
    '19.4.8 3:24 PM (1.215.xxx.202) - 삭제된댓글

    ㅇㅇ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식캔 테스트 많이 많이 하셔서 냥이가 좋아하는 주식캔 많이 찾으신 후에 주식캔에 물을 자작하게 타서 최소 하루 한 번 간식대신 주세요. 저도 자극적인 간식 (스낵류던 습식류던)은 나중을 위해 최대한 주지 않습니다. 간식으로 입맛이 까다로워지면 나이 먹고 입맛 없을 때 뭘 먹이고 싶은데 진짜 먹일게 없어집니다. 전 그래서 기호성 좋다는 로얄캐닌 사료도 성분도 그저 그러니까 굳이 테스트도 안 합니다. 기호성 좋다는 성분 좀 벌로인 주식이나 간식은 나중에 진짜 먹는거 없을 때를 대비해 최후의 보루로 남겨둡니다. 아주아주 가끔씩은 간식을 주기도 하는데 자주 줘봐야 한 달에 한 번이나 몇 달에 한 번. 투명한 넓은 유리볼이랑 정수기랑 이것저것 둬보세요. 수반은 모던하우스 샐러드볼 엎어질 염려 없고 유리볼 두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 5. 저도
    '19.4.8 3:26 PM (1.215.xxx.202)

    ㅇㅇ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식캔 테스트 많이 많이 하셔서 냥이가 좋아하는 주식캔 많이 찾으신 후에 주식캔에 물을 자작하게 타서 최소 하루 한 번 간식대신 주세요. 저도 자극적인 간식 (스낵류던 습식류던)은 나중을 위해 최대한 주지 않습니다. 간식은 성분 좋은 동결건조류나 스낵은 웰니스 키틀즈 주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입맛이 까다로워지면 나이 먹고 입맛 없을 때 뭘 먹이고 싶은데 진짜 먹일게 없어집니다. 전 그래서 기호성 좋다는 로얄캐닌 사료도 성분도 그저 그러니까 굳이 테스트도 안 합니다. 기호성 좋다는 성분 좀 벌로인 주식이나 간식은 나중에 진짜 먹는거 없을 때를 대비해 최후의 보루로 남겨둡니다. 아주아주 가끔씩은 간식을 주기도 하는데 자주 줘봐야 한 달에 한 번이나 몇 달에 한 번. 투명한 넓은 유리볼이랑 정수기랑 이것저것 둬보세요. 수반은 모던하우스 샐러드볼 엎어질 염려 없고 유리볼 두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 6. 맘고생
    '19.4.8 11:14 PM (116.125.xxx.41)

    고생하셨네요. 얼른 완치 되었으면 좋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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