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고양이 방광염 병원후기

초보집사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9-04-08 14:06:35

아침에 병원다녀왔어요.혹시 다른 집사님 도움되라고 후기 올립니다.


의사 왈...(댓글올려주신 어느 분 말씀대로 )남자 고양이가 방광염에 잘걸린다고 합니다, 이유는 요도가 가늘어서라고..


초기에 잡아 주어여하고  예방법이나 치료법은  물을 많이 먹여야한다네요..

습식사료도 건사료와 7대 3정도로 해서  수분섭취되게  물에  섞어서 주고,

츄류를 물에타서 먹여도 수분섭취에 도움된대요.저는 집에 와서  츄루물을 냥님에게  수저로 떠서 먹여주고 잇어요

좋아하는 그릇에 물을 담아 사방에 두라고 합니다.

하루에  약 250cc는 물을 먹어야한대요..

고양이는 나이들수록  물섭취가 중요하대요...

스트레스 안 받게 해주구요...

약은 주지않았어요.

만약 피같은게 소변에 조금이라도  비치면  아침까지 기다리지 말고  (한밤중이라도) 가까운 동물병원 응급실 달려가라고 합니다. (이러면 일이 커지겠죠)


초기라  병원비는 x레이하고 습식간식,샘플 사료 조금 해서 약 50000 나옴.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IP : 211.248.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8 2:32 PM (220.81.xxx.93)

    다행이네요..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2. ㅇㅇ
    '19.4.8 2:34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다른 습식 잘먹으면 츄르 주지 마세요. 츄르 몸에 안좋은데 몰라서 많이 먹이는 간식이예요. 많이들 먹이니 의사가 거기 물타서 주라고 하는거예요. 나중에 나이들어 아프고 입맛없어 밥 못먹을때 그거라도 먹으라고 그때를 위해 남겨놓으세요.

  • 3. ..
    '19.4.8 3:16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맞아요..저도 방광염일때 문방구 주사기사서 먹였어요.
    억지로라도 먹여야할거같아서요.

  • 4. 저도
    '19.4.8 3:24 PM (1.215.xxx.202) - 삭제된댓글

    ㅇㅇ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식캔 테스트 많이 많이 하셔서 냥이가 좋아하는 주식캔 많이 찾으신 후에 주식캔에 물을 자작하게 타서 최소 하루 한 번 간식대신 주세요. 저도 자극적인 간식 (스낵류던 습식류던)은 나중을 위해 최대한 주지 않습니다. 간식으로 입맛이 까다로워지면 나이 먹고 입맛 없을 때 뭘 먹이고 싶은데 진짜 먹일게 없어집니다. 전 그래서 기호성 좋다는 로얄캐닌 사료도 성분도 그저 그러니까 굳이 테스트도 안 합니다. 기호성 좋다는 성분 좀 벌로인 주식이나 간식은 나중에 진짜 먹는거 없을 때를 대비해 최후의 보루로 남겨둡니다. 아주아주 가끔씩은 간식을 주기도 하는데 자주 줘봐야 한 달에 한 번이나 몇 달에 한 번. 투명한 넓은 유리볼이랑 정수기랑 이것저것 둬보세요. 수반은 모던하우스 샐러드볼 엎어질 염려 없고 유리볼 두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 5. 저도
    '19.4.8 3:26 PM (1.215.xxx.202)

    ㅇㅇ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식캔 테스트 많이 많이 하셔서 냥이가 좋아하는 주식캔 많이 찾으신 후에 주식캔에 물을 자작하게 타서 최소 하루 한 번 간식대신 주세요. 저도 자극적인 간식 (스낵류던 습식류던)은 나중을 위해 최대한 주지 않습니다. 간식은 성분 좋은 동결건조류나 스낵은 웰니스 키틀즈 주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입맛이 까다로워지면 나이 먹고 입맛 없을 때 뭘 먹이고 싶은데 진짜 먹일게 없어집니다. 전 그래서 기호성 좋다는 로얄캐닌 사료도 성분도 그저 그러니까 굳이 테스트도 안 합니다. 기호성 좋다는 성분 좀 벌로인 주식이나 간식은 나중에 진짜 먹는거 없을 때를 대비해 최후의 보루로 남겨둡니다. 아주아주 가끔씩은 간식을 주기도 하는데 자주 줘봐야 한 달에 한 번이나 몇 달에 한 번. 투명한 넓은 유리볼이랑 정수기랑 이것저것 둬보세요. 수반은 모던하우스 샐러드볼 엎어질 염려 없고 유리볼 두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 6. 맘고생
    '19.4.8 11:14 PM (116.125.xxx.41)

    고생하셨네요. 얼른 완치 되었으면 좋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296 스페인 하숙 3회를 보다가..,불고기 7 ........ 2019/04/15 4,237
923295 LED마스크의 눈건강에 대해서 궁금해요 3 높은하늘 2019/04/15 2,756
923294 여기서 추천해주신 어깨운동인데요. 효과 확실하네요 39 ..... 2019/04/15 6,874
923293 매트리스 교체 2 허리가 아파.. 2019/04/15 907
923292 누르는 자동 쥬서 샀는데, 좋네요 6 자몽 2019/04/15 1,848
923291 50대 봄옷 남대문과 동대문 추천해주세요 4 ... 2019/04/15 2,422
923290 딸과 하루 공연보러 서울가려는데요~ 3 나들이 2019/04/15 960
923289 껌 딱딱 소리 싫어하시나요? 18 .... 2019/04/15 3,499
923288 기무타쿠 팬들만 봐주세요 23 ㅁㅁㅁ 2019/04/15 2,364
923287 한선교 어디아파요? 42 ㄷㄴ 2019/04/15 21,709
923286 에어콘 살 떄 홈플러스랑 하이마트랑 어디가 좋은가요? 3 어려워요 2019/04/15 1,040
923285 방탄 미 현실 반응 7 초가 2019/04/15 5,982
923284 스마트폰요금제 얼마들 쓰시나요 ㅡㅡㅡㅡ 2019/04/15 602
923283 백두산 폭발 조짐이 다른 때 보다 크다고 하네요 4 ㅇㅇ 2019/04/15 3,774
923282 수리해야해서 천만원 싼집 VS 도배장판 새로한 시세 그대로의 집.. 14 매매에 유리.. 2019/04/15 3,100
923281 강아지를 공짜로 분양 받았어요. 8 강아지 2019/04/15 2,910
923280 분당 용인 탈모전문병원 1 뿡뿡이 2019/04/15 2,753
923279 티비서 예능재방송만 돌릴게 아니라 4 방송사뭐함?.. 2019/04/15 980
923278 갑자기 지디에 빠졌는데 25 .. 2019/04/15 4,526
923277 교통사고 관련 손해사정인 고용 경험있으신 분 1 ... 2019/04/15 1,707
923276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세일은 언제 하나요? 4 제평 2019/04/15 1,855
923275 혹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라는 의미로 쓸 수 있는 영.. 영어속담 2019/04/15 1,547
923274 일본 다녀오시는 분들 13 아휴~~ 2019/04/15 2,569
923273 월이익이 150안되면 가게 접어야할까요? 26 ... 2019/04/15 7,132
923272 해외여행 호텔 어느정도 가격대로 가세요? 8 자유여행시 2019/04/15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