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손 잡는게.... 어색한데
작성일 : 2019-04-08 13:33:48
2749682
임신하고 초기 계속 방콕하다 오랜만에 야외 나갔는데....
남편이 손 잡을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 먼저 두번 팔장 끼긴 햇는데
잠깐 잇다 빼니 원상태 복귀;
예전엔 계단갈때도 확인하고 손잡아주고 헀던거 같은디
이제 자기 혼자 먼저 내려가고;
임산부 우울해 지려 하네유 ㅠㅠ ㅋㅋ
임신하고 잘 못자서 침대 저 혼자 쓰고
남편은 바닥에서 자기 시작햇거든요
이렇게 ㅅㅅ리스가 되는건가요? ㅇ_ㅇ ????
IP : 223.38.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9.4.8 1:35 PM
(119.194.xxx.252)
그렇게 시작 되죠...
2. 음
'19.4.8 1:38 PM
(103.12.xxx.6)
너무 낙담마세요. 훨씬 많은 수가 그렇답니다.
3. ...
'19.4.8 1:40 PM
(112.220.xxx.102)
원래 잘 안잡고 다녔나요?
그래도 임신중인데..좀 잡아주고 해야지..
너무하네요
저흰 나이좀 있는 커플인데;
연애초부터 계속 손잡고 댕겨서 그런지
지금도 나가면 자동으로(?) 손에손잡고모드...
4. 나옹
'19.4.8 1:43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기다리지 말고 잡고 싶으면 그냥 손 잡으세요. 손을 뿌리치는 것도 아닌데 그게 어렵습니까.
5. 나옹
'19.4.8 1:45 PM
(223.62.xxx.96)
기다리지 말고 잡고 싶으면 그냥 손 잡으세요. 손을 뿌리치는 것도 아닌데 그게 어렵습니까.
그리고 가능하면 침대 같이 쓰세요. 잘때 멀리 자면 마음도 멀어지는게 부부에요. 임신했다고 너무 배려만 받으려 하지 마시구요.
6. 에구
'19.4.8 2:16 PM
(1.231.xxx.157)
속상하셨겠다
남녀가 만나 사는 게 쉽진 않아요
자꾸 정을 나눠야 정이 붙는답니다
편한 것만 찾지 말고 불편하고 힘들어도 같이 하세요
그리고 잠자리도 될수 있음 함께 쓰시구요
아기를 따로 재우는 한이 있어도 부부는 떨어지지 않는게 좋아요
나중에 둘만 남을때를 대비해서 관계유지에 정성을...
자식 다 키워보니 자식보다 남편이란 생각이 드네요
7. 아기
'19.4.8 2:43 PM
(175.127.xxx.171)
낳고 따로 자다가 그대로 리스 되는 경우도 있던데..
지금부터 같이 자는 게 좋아요~ 아직 젊으실 텐데..
60이상 되면 따로 자는 게 편해서 많이들 그런다고 하지만요.
스킨쉽도 자주 하고 같이 자고 해야 더 가까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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