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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의 언니동생친구들... 노처녀 연애좀 하게 도와주세요

봄봄봄 조회수 : 4,537
작성일 : 2019-04-08 13:11:16
30대 후반의 곰같은 (성격도...그리고 덩치도요 ㅜㅜ) 처자입니다. 무려 1년이 넘도록 썸만 타고 있는 2살 연하의 남자가 있어요. 

이 친구를 처음 만난건 1년 전에 미국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체류하고 있을 떄였는데요, 같은 랩에서 같은 일을 하던 친구였어요. 시골 출신의 백인 미국인이고, 그리고 엄청 수줍음을 많이 타는 친구여서 처음 말 섞는데도 몇 주가 걸렸었지요. 한 2달 정도 매일 얼굴을 보고 일도 같이 하다보니 슬금슬금 친해졌고 나중에는 일 끝나고 같이 맥주도 마시고 거의 매일 저녁마다 통화하고 이런 사이가 되었지요.. 조용한 사람이고 말도 많지 않은 사람인데 참 성실하고 총명하고 반듯한 사람이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뜻하지 않게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정말 너무 갑자기.. 정말 연애 시작하려고 하는 그 순간에 돌아오게 되고 말았죠.

한국에 돌아와서도 연락은 자주 했어요. 메신저로 거의 매일 대화도 하고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이 친구를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저도 이 친구가 저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요. 둘 다 성격이 직설적으로 속마음 이야기 잘 못하고 조용한 성격이어서 둘 다 그냥 바보 멍충이처럼 빙빙 돌고만 있지만.. 결정적으로 이 친구가 적극적으로 다리를 놔줘서 저는 올 여름에 다시 미국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일이 잘 되기만 하면 정식으로 채용이 돼서 영구적으로 미국에 체류가 가능할 수도 있구요.

각설하고... 이 친구가 이번 주말에 한국에 잠깐 옵니다. 현재 인근 다른나라 출장중인데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한국에서 스탑오버를 한대요. 오전 7시 반쯤 도착해서 오후 6시 반 비행기로 출국을 하니까 11시간 정도 같이 있을 시간이 있네요. 이 친구 한국은 처음이고 제가 미국에 있을때 같이 한국음식도 많이 먹어보고 해서 한국음식 엄청 좋아하고 한국의 대통령도 ^^ 엄청 좋아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도착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 이 시간에 뭘 해야 할지... 11시간을 정말 꽉 채워서 충실하게 보내고 싶어요. 물론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있고 또 출국전에 미리 공항에 가 있어야 하니 11시간을 풀로는 못 쓰겠지만요. 


저 애교도 없고 키도 크고 한국 사이즈로 77에 가까운 66이고 미인도 아니지만 이 친구는 제가 너무 예쁘대요.. 말도 별로 없는 성격인데 이 친구는 제가 참 재미있는 사람이랍니다... 저 이번에 기필코 연애 해야 합니다. 진짜로요. 어디서 뭘 해야 할까요? 뭘 먹을까요? 어디를 갈까요?


나이만 먹은 곰탱이 같은 저 좀 도와주세요 언니 동생 친구 여러분! 미리 감사합니다~!!!
IP : 61.75.xxx.22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8 1:30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그 때까지 살빼시구요
    결혼하자고 하세요

  • 2.
    '19.4.8 1:31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자빠뜨리세요

  • 3. ㄴ22222
    '19.4.8 1:32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님 벗겨 먹으려고 작정하고 립서비스 하는듯 한테...
    립서비스가 진심이라면 진작에 결론 봤을 거에요.

  • 4. 봄봄봄
    '19.4.8 1:33 PM (61.75.xxx.226)

    저는 살을 억지로 뺄 생각은 없어요. 살이 좀 찐 후로 몸이 훨씬 건강해져서요. 억지로 한국의 미용 몸무게에 맞추고 싶지 않아요.

    자빠뜨리는건 나중에... ㅜㅜ 지금은 이번주말에 어디를 가서 뭘 해야 할 것인가가 더 급해요....

  • 5. ....
    '19.4.8 1:34 PM (223.62.xxx.141)

    최선을 다할수록 그 남자는 멀어집니다.
    님한테 마음이 있었으면 귀국 전후로 결론을 봤을 거에요.
    쑥맥인척 하는 남자는 있어도 쑥맥인 남자는 없어요.
    남자가 여자 앞에서 쑥맥인척 하는 이유는 아실거라 보입니다.
    어장관리용 여자한테 돈 에너지 쓰기 싫다는 거죠.

  • 6. ..
    '19.4.8 1:43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키도 큰데 77에 가까운 66이면 한 덩치해보이진 않나요?
    그런 절호의 기회에 살을 안 빼신다구요?
    본인이 편하게 건강하게 사는 건 좋은데
    남자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 7. 봄봄봄
    '19.4.8 1:49 PM (61.75.xxx.226)

    네 한덩치 해 보이죠 당연히. 그런데 저는 지금 제 상태가 좋다니까요. 저도 20대 적에는 지금보다 10킬로 정도 더 날씬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매일매일이 아팠고 감기를 달고 살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정말 건강하고 운동도 열심하 하고 있고 최상의 컨디션이에요. 남 보기 좋으라고, 혹은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살을 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살 얘기가 포커스가 아닌데 왜 자꾸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모르겠네요.

  • 8. ...
    '19.4.8 1:54 PM (222.109.xxx.122)

    진짜 자꾸 왜 살빼란 얘기만 하는지...
    도와드리고 싶은데 제가 근데 지리를잘 몰라서...그리고 무슨요일인지 모르겠지만 평일이면 출근시간이 걸리니 그거 생각하긴 해야 하겠어요. 공항에서 공항 리무진으로 한번에 갈 수 있는 곳 가면 좋을거 같은데... 왕복적어도 3시간에 2시간 반 전에 가야 하니 시간 잘 생각하셔야 할듯해요. 경복궁 익선동 이런데 좋아할거 같은데..

  • 9. ..
    '19.4.8 1:56 PM (1.241.xxx.219)

    댓글들 참..ㅡㅡ
    77 가까운 66이면 미국에선 딱 좋은 체형 아닌가요?

    그나저나 시간이 너무 이르긴 하네요..
    너무 돌아다니기에 피곤할 것 같고..
    일단 낮에 고궁 쪽 어떤가요?

  • 10. ...
    '19.4.8 1:58 PM (122.36.xxx.161)

    시간이 얼마 없어서 안타깝네요. 가장 맛있는 곳도 많고 강남스타일때문에 유명해진 압구정동이나 경복궁, 덕수궁이 있는 시청 부근이나 둘 중 한 군데 골라서 산책도 하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 어떨까요. 여러군데 가려고 하면 피곤할 것 같아요.

  • 11. ㆍㆍ
    '19.4.8 2:00 PM (122.35.xxx.170)

    살 야그 좀 그만ㅋ
    미국에서 77이면 아무도 뚱뚱이라 생각조차 안 해요.

  • 12. 살 얘기
    '19.4.8 2:04 PM (223.38.xxx.245)

    하는 사람들은 미국 여행간적 한번도 없는 사람들인가요?
    저 날씬 66 사이즈, 162-52인데 미국 살았을때 저 날씬한
    여자였어요 ㅎㅎㅎㅎㅎ

  • 13. ..
    '19.4.8 2:05 PM (1.241.xxx.219)

    1박 하고 간다면 홍대일 텐데 아쉽네요.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 참고해 보세요.
    초창기에 알짜 장소가 많았어요.
    한복 체험도 한 번~~

  • 14. 날도 좋은데
    '19.4.8 2:06 PM (203.232.xxx.14)

    인천 가야할까요? 어쨌거나 날씨는 최상인데 말이죠

  • 15. 이탈리아
    '19.4.8 2:07 PM (223.38.xxx.245)

    옛날 남자친구가 한국 놀러왔을때 경복궁 같은
    유적지를 좋아하더라구요 경복궁 가볍게 둘러보고
    인사동 전통 찻집 가서 대화를 많이 해보는건
    어떨까요? 먼저 손도 잡아보고 만날때 반갑게도
    포옹도 하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6. 날도 좋은데
    '19.4.8 2:08 PM (203.232.xxx.14)

    미국 시골(?) 친구들은 강남 고층건물 보면 신기해했고.. 어떤 랩에 계셨나요?
    성향별로 다르니..

    광화문 광장에서 분수 보고 경복궁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만 해도 좋을것 같아요.
    서촌 카페들이나 아라리오 갤러리 프릳츠 커피 이런 곳 햇살쬐면서 커피하기 좋아요.

  • 17. ...
    '19.4.8 2:09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어딜 가든 뭘 하든 부끄럽더라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이컨택! 미소 머금고요. 같은 노처자인데 먼저 성공해서 후기 들려주세요오~ 화이팅!

  • 18. 저라면
    '19.4.8 2:11 PM (110.12.xxx.4)

    공항에 룸잡아서 쉬면서 이야기도 하고 차와 밥도 먹고 분위기 로맨틱하게 잡고 모른척하고 스킨쉽들어갑니다.

    한번 자요~~

  • 19. 관광지는
    '19.4.8 2:12 PM (110.12.xxx.4)

    분위기를 확 깨우지요
    저라면 데리고 잡니다.
    최대한 여자여자하게 입고 나가세요.

  • 20. 봄봄봄
    '19.4.8 2:13 PM (61.75.xxx.226)

    다들 답변들 감사합니다 ㅜㅜ

    토요일 아침에 도착해요. 아침에 사람 많이 없을때 여의도에 가서 벚꽃 구경하고 산책도 좀 하고... 좋은 생각일까요? 근처에 아점을 먹을만한 분위기 좋은 곳이 있을런지.. 한식으로요.

    너무 설레서 일도 손에 안 잡혀요 ㅎㅎ...

  • 21. ...
    '19.4.8 2:13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토속촌 가서 삼계탕 먹고 예쁜 카페 가고 경복궁 산책하고 가볍게 맥주 어때요? 부디 날씨도 원글님을 축복해주길...

  • 22. ..
    '19.4.8 2:14 PM (180.64.xxx.161)

    외국인들이 한국 벚꽃 구경 참 좋아한다더군요
    너무 멀리는 왔다갔다하다 시간 다보내니까
    여의도 정도가 좋을듯

  • 23. ...
    '19.4.8 2:16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여의도도 괜찮겠네요. 사대부집 곳간이라고 한식뷔페 좋겠어요. 커피 사들고 한강 내려가서 산책도 하고 벤치에서 얘기도 하고요.

  • 24. ..
    '19.4.8 2:17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한번 자래 ㅋㅋㅋㅋㅋ 뭘 하긴요 키스 해야죠 라고 댓글 적을라 했더니만 더 쎈 댓글이 ㅋㅋ 11시간동안 이동하고 어쩌고 하면 정작 몇시간 안 남을텐데 인천공항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으로 가서 맛난거 드시고 대화를 좀 많이 해보세요.

  • 25. 봄봄봄
    '19.4.8 2:22 PM (61.75.xxx.226)

    제가 먼저 확 키스 해도 될까요..ㅎ 사실 지난번 미국에서 한국으로 떠날때 이 친구가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한참 허그하고 있다가 이마에 키스 하고 그리고 입술에 살짝 키스했었거든요. 그리고 둘 다 너무 수줍어서..ㅎ. 한 번 데리고 자기에는 제 감정이 좀 너무 크고 그리고 사실 제가 아직 경험이... ^^;

    일단 여의도에서 벚꽃 구경을 하고.. 사대부집 곳간에서 점심을 먹고.. 까지가 짜여졌네요. 아아 정말 고맙습니다. 저 꼭 후기 쓸게요!

  • 26. ...
    '19.4.8 2:23 P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곳간 어서 예약해두세요. 전망 좋은 자리로...아 내가 다 설렌다 ㅋㅋ

  • 27. 그럼
    '19.4.8 2:23 PM (110.12.xxx.4)

    너 온다는 소식에 설렜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세요.
    키스도 먼저 시도 하시구요

    그다음은 그녀석이 어찌하는지 지켜보세요.

  • 28. 만나면
    '19.4.8 3:32 PM (222.109.xxx.61)

    일단 반가우니 허그 한 번, 공항에서 아침 먹으면서 뭐할래? 이런 얘기해도 되지 않을까요? 공항 윗층에 식당 있고 시간도 이르니 제법 조용하지 싶은데요. 여의도 가서 꽃구경도 좋고, 홍대 가서 서점 구경, 사람 구경도 좋구요. 공항 철도 있으니 나중에 공항 가기도 좋구요. 멀리 가기 힘드시면 송도로 가셔도 좋아요. 송도에 한옥 많은 곳도 있고 공원도 있고요. 시간이 길긴 기네요. 뭘 해서 맛이 아니라 조용한 데 가서 이야기... 이런 것도 좋긴 한데... 저 너무 썩었나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마지막으로 제 친구가 저한테 들려준 명언 하나 공유하고 갑니다. 오빠가 나를 먼저 따라다녔겠니? 내가 따라다니게 했지! 화이팅입니다.

  • 29. 11시간 이라해도
    '19.4.8 3:55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나왔다 들어갔다 돌아다니는시간 제외하면
    관광하는건 많아야 6시간이네요.

    우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으니 동선을 생각해서
    광화문에 있는 경복궁과 그 안의 민속박물관 2시간 정도

    그리고 가까운 인사동이나 이태원들러 점심식사 한후
    여의도 한바퀴 돌다 오면 시간 금방 갑니다.

  • 30. ㅎㅎ
    '19.4.8 4:31 PM (211.209.xxx.7)

    부끄러워 말고 마음을 보여주세요. 손잡고 룰루랄라~ 이 날씨라면 두분 연애세포가 퐁퐁 솟아날듯 합니다. 인연이라면 무리 안해도 저절로 흘러갑니다. 시간에 맡기고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세요. 이른 아침 여의도 좋아요^^ 정보는 못드리고 응원만 열심히 해드립니다.

  • 31. ..
    '19.4.8 4:36 PM (211.246.xxx.3)

    자라는 말이 왤케 많은 거죠...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거 없을 때 설레기만 하는 시기가 얼마나 좋은데
    그런 기간이 길수록 남자에게도 좋은 거.
    쉽게 얻는 남자들이 어떻게 변해가는 지
    연예인들 보면서도 모르나요?
    게다 자고 나면 어떻게 맘 변할지 모르는데
    어느 쪽일지는 남자 본인도 몰라요.
    흔히들 착각하시는데 애정 높낮이와도 상관없는 문제라구요.
    애정을 죽일 수도 있는 모험을 굳이 왜 하나요.

    미국 어느 프로그램을 보니 이상형이
    성병 2개 이하인 사람, 이라는 대답이 있었는데
    애정만 있으면 자연을 극복한다는 이상주의자가 많기도 하네요.
    지속 가능한 사랑의 체제가 어떤 건지 생각 좀 해보고 삽시다.

  • 32. 자서 문제가 아님
    '19.4.8 6:50 PM (110.12.xxx.4)

    자고나서 들러붙으니까 질리는거죠.
    자고 나서 더 좋은 이유는 나랑 잘 맞는구나정도

    자면 결혼해야되고 자면 먹여 살려야 된다는 생각자체가 문제라는거죠.

    너아니어도 널렸다는 생각이 중요해요

  • 33. ..
    '19.4.8 10:16 PM (1.227.xxx.232)

    일찍 여의도벚꽃보고 경복궁산책하고 동대문이나 남대문 구경? 정도 생각나요 아님 남산타워나~

  • 34. 음...
    '19.4.9 1:14 AM (85.7.xxx.74)

    저 남자는 거의 열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고 그 뒤에 다시 비행기를 타야 돼요. 여러분들 로망 말고 저 남자 몸 상태를 생각하면 공항호텔 잡아서 쉬게 하는 게 최선이에요. 여기저기 끌고 다니지 말고 쉬게 해주고 같이 식사하고 술도 마시면서 밀렸던 얘기 하세요.

  • 35. 벚꽃
    '19.4.9 1:16 PM (211.116.xxx.173) - 삭제된댓글

    구경.경복궁.인사동 점심 후 남산 굳이 자리잡고 대화 아니어도 자연스레 그모든게 몸짖이고 대화라고 봅니다.
    자꾸 자라는 분들 ㅋㅋㅋ 이좋은 봄날에 칙칙하게..

  • 36. ㅇㅇ
    '19.4.9 4:12 PM (39.123.xxx.208)

    멀리 가지 마시고 송도에서 시간 보내세요. 영종도 파라다이스도 좋고요. 송도 사는 친구네 놀러 갔더니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구경 시켜 주건데 거기가 어딘지는 다 잊어버렸네요 ㅠ
    검색해서 송도로 가시길!

  • 37. ..
    '19.4.10 12:21 AM (1.227.xxx.232)

    영종에 새로생긴 파라다이스호텔이 좋긴하나 하루내내 호텔안서 뭐할건데요 비추요 서울다녀오세요
    반나절이라면 송도에 있다오라하겠지만 아침8시부터 거의 저녁전까지인데 송도에서 할거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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