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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물칼국수 해줬더니

지나다 조회수 : 15,668
작성일 : 2019-04-07 23:21:43
하루종일 딩둘던 남의편이
저녁으로 해물칼국수 신경써서 해줬더니
담에 팥칼국수 만들어달라하네요
재료간단하다구요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네요

저넘에 주둥아리 때문에 항상
있던정도 다 떨어져요



IP : 123.248.xxx.16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9.4.7 11:22 PM (59.30.xxx.114) - 삭제된댓글

    너 갈아서 팥칼국수 끓이기전에 다물고 잡솨!!

  • 2. ....
    '19.4.7 11:23 PM (121.171.xxx.41) - 삭제된댓글

    니가 해서 처먹어라 하시지...

  • 3. 그러게
    '19.4.7 11:24 PM (1.231.xxx.157)

    왜 신경을 써서는..

    앞으론 못먹게 만드세요 그래야 나가 사먹지~

  • 4. ㅇㅇ
    '19.4.7 11:25 PM (211.36.xxx.45)

    팥 해주면 다시 해물타령.ㅋ

  • 5.
    '19.4.7 11:26 PM (211.204.xxx.96)

    아가리ㅋㅋㅋ

  • 6. ㅋㅋ
    '19.4.7 11:27 PM (58.234.xxx.88)

    간단하면 니가해라
    한마디하셔요
    아님 도저히 못먹겠다 사먹자 나올정도로

    못먹을 팥죽을 ㅋㅋ

  • 7. 먹는
    '19.4.7 11:27 PM (211.245.xxx.178)

    입이나 간단하지요....

  • 8. ..
    '19.4.7 11:27 PM (175.192.xxx.21) - 삭제된댓글

    맛있으니 또 해달라시겠지요.
    음식 잘하시는 원글님 부럽네요.
    저는 해 주면 싫어해요.ㅜ 맛없다고요.ㅜㅜ

  • 9. 휴...
    '19.4.7 11:27 PM (14.52.xxx.225)

    전업주부란 정말 없어져야 할 선택임.
    자신의 일이 뭔지 전혀 모름.

  • 10. ..
    '19.4.7 11:28 PM (49.169.xxx.133)

    아가리로 원글님 공은 허공으로..

  • 11. 저는
    '19.4.7 11:29 PM (216.154.xxx.185)

    외국이라 다 만들어먹는데
    먹고 나서 이제 ㅇㅇ 사먹을 필요없네. 이소리가 그렇게 얄미워요.
    이제 케잌 사먹을 필요없네 이제 김치 사먹을 필요없네 이제 만두 사먹을 필요없네...
    니입을 때려주고싶다 정말..

  • 12. ㅋㅋㅋㅋㅋ
    '19.4.7 11:29 PM (211.109.xxx.163)

    팥칼국수 나도 좋아하는데

  • 13. ㅇㅇ
    '19.4.7 11:31 PM (211.36.xxx.45)

    저는님 안습ㅜㅜ
    웃프네요.

  • 14. ㅋㅋ
    '19.4.7 11:31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그러게 칼국수에 왜 신경을 쓰셔가지구...그냥 대충 했으면 담 부턴 당신 힘드니 나가서 먹자 소리가 젓가락 놓자마자 나왔을텐데 ㅠㅠ

  • 15. ㅇㅇ
    '19.4.7 11:39 PM (1.240.xxx.193)

    어디서 봤는데
    아들이 간단하게 칼국수나 해먹읍시다 했더니
    어머니께서 쳐먹는 주둥이가 간단하겠지 하셨더라는

  • 16. 윗님
    '19.4.7 11:40 PM (180.230.xxx.96)

    어머니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 17. ㅇㅇ
    '19.4.7 11:4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할말은 하고 살아야줘 암만 ㅎ
    속으로 궁시렁거리면 다 해다바치고 늙어서 남편미워라하는 울엄미보면 속터짐요

  • 18. 그래?
    '19.4.7 11:44 PM (1.228.xxx.120)

    그럼 자기가 다음에 팥 갈아줘~ 같이 해보장^^
    간은 자기가 봐~?오홍홍

    우액

  • 19. ..
    '19.4.7 11:44 PM (39.119.xxx.128)

    (참고로 저희는 집 김밥을 좋아라 합니다. 슬프게도 파는 김밥 노노..)
    어릴적 가끔
    간단하게 김밥이나 말아먹자던 울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엄마는 큰소리 안하시고 그냥 해 주셨어요.
    어버지는 목메인다고 계란국까지 꼭 요구하셨어요.
    20대 언젠가부터 그 김밥을 제가 말았어요.
    분가 후 부모님 집에 놀러 갔을때
    아버지가 그 얘기를 또 하시길래 제가 엄청 잔소리를 했어요.
    그냥 "김밥해먹자" 하시라고.."간단하게" 라는 얘기는 좀 하지 마세요. 했네요.
    남자들은 김밥같은 음식도 뚝딱 나오는 줄 알아요.
    참 눈치가 없어요.

  • 20. ..
    '19.4.7 11:50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이 언니들때문에 야밤에 칼국수랑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리 ㅠㅠㅠㅠ

  • 21. 그냥
    '19.4.7 11:50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시판 팥죽에 시판 칼국수면 사다 대충 끓여 비벼주세요

  • 22. ㅂㅈㄱㄷ
    '19.4.7 11:52 PM (58.230.xxx.177)

    오뚜기인가 팥칼국수라면 있는데 그거사서해먹으라고 던져주세요.

  • 23. ..
    '19.4.7 11:53 PM (125.177.xxx.43)

    응 간단하면 당신이 해
    나가면 다 파는데 참나
    김장 하자길래 혼자 하다가 두번 같이 했더니 ㅡ 남편은 그래봐야 씻는거만
    사먹자고ㅜ하대요 ㅎㅎ

  • 24.
    '19.4.7 11:55 PM (24.102.xxx.13)

    진짜 저렇게 밥 차려주는 사람 속 뒤집어지게 하는 말 뽄새는 어디서 배우는 걸까요? 자기 배 차는 것만 중요하고 남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고 대체 저런 사람들 부모는 자식을 어떻게 키운건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리 아버지가 자기 밖에 모르고 밥은 뚝딱 나오는 줄 알고 맛있는 반찬은 남 못 먹게 자기 입으로만 들어가고 예전 할머니들 아들들 너무 정신연령 10살짜리로 키운것같아요 오냐오냐

  • 25. 아갈머리
    '19.4.7 11:55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도 한마리 있어요
    무더운 여름날 간단하게 콩국수나 해먹자고

  • 26. 그런데
    '19.4.7 11:58 PM (180.68.xxx.100)

    저도 팥칼국수가 먹고 싶네요.
    저는 거의 집에서 음식 만들어 먹는데
    남편이랑 시장 같이 가서 통도라지 사서 까 달라고 하고
    야채도 다듬어 달라고 합니다.
    한동안 그리 했더니 같이 재래시장 가서
    "통도라지 살까?" 이런식으로 손질해야 하는 재료 살까 하고
    물으면 그냥 가재요. 안 먹는다고.ㅋㅋㅋ

    팥칼국수에 소면 넣으면 어떨까요?
    맛이 괜찮을까요?^^
    저도 해먹어 보려고요.
    팥 그까이거 삶아서 믹서기에 윙 갈죠 뭐.^^

  • 27. 섬뜩
    '19.4.7 11:59 PM (59.9.xxx.153) - 삭제된댓글

    칼국수 끓여주고
    뒤에서 와이프가 이러는줄 알게되면
    다시는 그런 부탁 안할듯

    아가리 찢어질까 무서워..라기보단
    사먹고말지 하면서

    정은 누가 더 떨어지려나

  • 28. 윗님
    '19.4.8 12:04 AM (24.102.xxx.13)

    그런 소리 안 듣게 정말 잘 먹었어 맛있다 수고 했어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되죠 칼국수 부탁한 게 문제가 아니라 이해못하는 거 보니 딱 봐도 똑같이 눈치 없고 속 없는 사람

  • 29. ..
    '19.4.8 12:04 A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남자도 한그릇 음식은 컵라면에 물 붓는 건지 알아요.

  • 30. ...
    '19.4.8 12:13 AM (121.165.xxx.164)

    원글님 글솜씨 있으심
    간단한 글이지만 님의 빡침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빵터지네요 ㅋㅋ

  • 31. ...
    '19.4.8 12:26 AM (223.62.xxx.245)

    남편이 아가리 찢길 소리를 했는데 뭘 공이 허공으로 가요 대놓고 한 것도 아니고... 글로나마 사이다구먼

  • 32. 82예전글
    '19.4.8 12:57 AM (182.226.xxx.200)

    성묘 다녀온 열댓명?? 가족을 대표로
    시아버지가 늘 간단하게 국수나 말아 먹자
    했다고 ㅋㅋㅋ
    정말 쳐먹는 너님들 입이 간단하지ㅜ

  • 33. 그게
    '19.4.8 12:58 AM (93.82.xxx.232)

    남자들은 칭찬이라고 생각하고 내뱉는 말이죠.
    사먹을 필요없다 ㅡ 사먹는 것보다 맛있다 ㅡ 너 요리 질한다.

  • 34. 그래도
    '19.4.8 6:46 AM (172.56.xxx.221)

    원글님 덕분에 웃을수 있었어요...
    정성을 다해준 컬국수 나도 먹고싶어요...

  • 35. ???
    '19.4.8 6:5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편 앞에서 얘기하지 그러셨어요.

  • 36. 그냥
    '19.4.8 7:36 AM (223.62.xxx.246)

    여기다 하소연하고 푸는거지 뭘 또 남편 앞에서 얘기안했냐고 물어요?

  • 37.
    '19.4.8 10:06 AM (124.49.xxx.172)

    뭐할때 남편한테 같이하자고 졸라요.
    그래서그런지 전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남편은 간단하게 먹자며 손사래를 치네요

  • 38. ㄴㄷㅈ
    '19.4.8 7:06 PM (118.41.xxx.14)

    담에는 정성 없게 해주면 되요
    아님 팥라면 먹던가요

  • 39. ...
    '19.4.8 7:31 PM (121.191.xxx.79)

    전업 어쩌고 말 왜 안 나오나 했더니 저 윗 줄에 하나 있네요.

    힘들여서 해주면 고맙다고 잘 먹었다 하면 되는걸 꼭 말을 붙여서 열불이 나게 해요.
    전 그래서 이제 요리 안 합니다. 딱 생존 음식만 해요. 해주면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저것도 해라 이것도 해라 사람을 들들 볶아요.

  • 40.
    '19.4.8 7:31 PM (182.224.xxx.119)

    간단하게 뒤에는 "사먹자"나 "내가 할게"가 와야 호응관계가 맞습니다.

  • 41. . . .
    '19.4.8 8:33 PM (125.191.xxx.53)

    그놈의 간단하게..ㅋㅋ
    명절날 전 부치고 있는데
    느끼하니 간단하게 칼칼한 김치만두나 해먹자며 반죽밀으라던 분도
    김장날 배추씻어 물기빠지는 동안
    바쁘니 간단하게 육개장이나 끓여 말아먹자던 분도
    저 위에 ㅇㅇ님이 말씀하신
    처먹는네주둥이나간단하지 라고 해드리고 싶네요

  • 42. ...
    '19.4.8 8:35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맛있었어 잘먹었어 애썼어 라고 했음 주부도 기운 나서 또 해줄텐데 남편분 매를 버는 스타일이네요.
    그런 입방정으로 사회생활은 어떻게 했을까.
    이래서 자기가 해봐야 아나봐요.

  • 43. ....
    '19.4.8 8:36 PM (61.252.xxx.60)

    맛있었어 잘먹었어 애썼어 라고 했음 주부도 기분 좋아서 또 해줄텐데 남편분 매를 버는 스타일이네요.
    그런 눈치로 사회생활은 어떻게 했을까.
    이래서 자기가 해봐야 아나봐요.

  • 44.
    '19.4.8 8:58 PM (118.40.xxx.144)

    저렇게 말함 해주기싫죠

  • 45. 아가리가아니고
    '19.4.8 9:21 PM (180.69.xxx.24)

    아갈머리 아닌가요
    아갈머리 확 찢어버릴라

  • 46. ㅎㅎ
    '19.4.8 9:55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먹자는
    라면 끓여먹거나 짜장면 시켜 먹을 때 쓰는 말인데..
    해주지 말고 당신이 해준게 맛있어~ 세뇌시키세요.
    우리집 라면, 짜파게티 담당은 남편이예요.
    우리집에서 제일 맛있게 한다고 추켜세워줬더니 신나서 해줍니다.
    실제로 남편이 끓이면 더 맛있어요. 언젠가부턴 라면 스프 줄이고 볶음 고추장을 넣는다거나 짜파게티에 양파를 넣고 볶는다거나 하는 자신만의 비법도 발휘해요. 오랜 세월 숙련된 결과인듯..

  • 47. ㅎㅎㅎ
    '19.4.8 10:34 PM (222.101.xxx.249)

    간단하게 배달시켜서 먹이세요~

  • 48. 맞아요
    '19.4.8 11:08 PM (216.154.xxx.185)

    같이 시키면 손사래친다는거.
    저도 김치담글때 늘 남편 많이 시키거든요. 배추 헹구는거 등등. 그러니까 김치담글까? 하면 슬슬 겁내요.
    지들이 해봐야 힘든줄 알아요. 칼국수하면 반죽하는거 시키고 만두하면 빚는거 찌는거 다 시키고 해야해요. 그래야 간단하게 요딴소리가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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