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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신 안볼거 같은 사람한테 경조사비 냈는데

..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19-04-07 18:48:56
모임 같이 하다가 뭔가 맘에 안들어서
나간 지인이고(이유는 모름)
부고문자가 와서 찾아갔는데
진짜 올 줄 모르고 문자보냈는데
진짜 왔냐는 식으로 얘기해서
밥 안먹고 부의금만 내고 왔는데
이번달에 돈 나갈데도 진짜 많아서 참
괜히 갔나싶고 난 돌려받을 가능성도 없다싶고..
좋게 생각해야겠죠? ㅠ
IP : 223.33.xxx.2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7 6:54 PM (175.113.xxx.252)

    밥은 드시고 오시지.ㅠㅠㅠ 그냥 어쩌겠어요 좋게 생각하세요 ..

  • 2. 지난일
    '19.4.7 6:56 PM (119.64.xxx.178)

    잊으세요
    그지인도 참 와줘섬고맙다곤 못할망정

  • 3. 에고
    '19.4.7 6:57 PM (223.33.xxx.213)

    말을 그 딴식으로....
    나중에 부고문자 보내보세요.
    안와도 좋지만 그래도 기회는 줘야지요

  • 4. ㅇㅇ
    '19.4.7 6:57 PM (211.36.xxx.45)

    나간모임 문자 돌리는것도 민폐.

    한국 경조사는 뻔뻔한 사람과 온화한사람간에
    평생 3천만원 정도의 갭은 발생하는 듯.
    손해보는돈 누가 다가져가는지.

  • 5. ㅇㅇ
    '19.4.7 6:59 PM (185.69.xxx.143)

    일단 가신건 어쩔수 없구요. 상대방도 혹시나 고마움에 말이 그렇게 나온거 아닐까요? 표현을 좀 서툴게 하는 사람이라?

  • 6. ^^
    '19.4.7 7:09 PM (203.226.xxx.34)

    좋게 생각하고 세상일은 모르는지라~
    훗날ᆢ언젠가 분명 되받을 일 생길수도
    있을것임다

    원글님방문ᆢ그분도고맙게 생각할텐데 ~
    말로 표현이 서투른 스타일인듯

  • 7. 말을 해도 참
    '19.4.7 7:42 PM (223.62.xxx.145)

    황당하셨겠어요.
    저렇게 말하는 것도 재주네요.

  • 8. 너무하네.
    '19.4.7 7:49 PM (175.193.xxx.206)

    그사람 참 너무하네요. 맘쓰지 마셔요. 여기에 베푼것 저기에서 돌아오고... 사람사는게 그렇더라구요.

  • 9.
    '19.4.7 7:50 PM (223.33.xxx.252)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다가 쓰고 잊고 털어버리렵니다.

  • 10. 도라맘
    '19.4.7 8:15 PM (211.215.xxx.45)

    진짜 올 줄 몰랐는데 와 줘서 고맙다는 뜻 아닌가요?
    부고 보내면서도 설마 올까 했는데 진짜 와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한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부고도 보내지 않았을듯한데요

  • 11. 저도
    '19.4.7 8:45 PM (39.7.xxx.204)

    기런적있어요
    아직도 맘안풀려요
    그집 뚱한딸이 벌받았으면좋겠어오ㅓ

  • 12. 알바할때
    '19.4.7 8:52 PM (122.37.xxx.124)

    몇달있다 그만둘사람인데
    졸업식축하금을 주시더군요. 의외라 너무 고마웠네요
    취직후 돌 축하금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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