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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일바르고 셀프염색과 건조기이야기

좋은날들 조회수 : 4,578
작성일 : 2019-04-07 12:49:31
친구가 홈쇼핑 염색한통 줘서 해보고 저도 구매 했어요(흰머리)
셀프염색 해보니 색도 잘나오고 유지도 잘 됬는데 머리가 많이 건조한 느낌이에요

암튼 미용실 2시간 있는게 더 싫고 비싸서 홈쇼핑서 저도 제품을 구매했고
어제 했는데 여기서 읽은 팁 대로 어제 오일 왕창 바르고 했어요

오늘 아침보니 옆머리 하얀 몇가닥이있어서 추가로 더 했고요
오일때매 걱정했는데 색은 잘 나왔고 머리 손상은 하루 되서 아직모르겠네요
지금 머리감고 자연건조 하면서 글 쓰고 있어요^^
팁 주신 분 감사합니다

건조기 몇달 고민했는데
미니멀 카페에 처분 하신 분 글 보고 일단 맘 접었어요
논란의 답글이 많이 달렸던데 90프로가 신세계라고...

아무래도 자리를 차지하고 큰 용량을 권하기에 신중하느라 오만군데 글도 많이 봤는데 처분 하신 분 빨래스탈이 저와 비슷하여 맘 접었어요
포기하고 나니 숙제 하나 끝낸 기분이네요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IP : 211.36.xxx.1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7 12:51 PM (222.98.xxx.159)

    건조기는 매일 사용하지 않고요. 장마철이나 햇빛없고 빨래 안마르는 계절에 써요. 그것만으로도 제몫을 한다 봅니다^^

  • 2. 코슽코에
    '19.4.7 12:53 PM (222.98.xxx.159)

    30만원대 건조기 있어요. 가격대비 만족도 높아요

  • 3. 좋은날들
    '19.4.7 12:56 PM (211.36.xxx.117)

    긍까요
    저도 미세먼지날이랑 이불털기와 수건 및
    수건보다 더 많은 걸레 때매 사려고 했던 것이라 사기는 사려구요 ㅋ
    오히려 습한 날은 어찌하겠는데 미세먼지가 ㅠ ㅠ

  • 4. dlfjs
    '19.4.7 12:56 PM (125.177.xxx.43)

    건조기 잘 써요
    속옷 양말 작은것들 널고 걷는거 귀찮아서,,
    바닥에 먼지도 확 줄었어요

  • 5. 평안감사도
    '19.4.7 1:0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지가 싫으면 제 싫으면 그만이죠.
    근데 글이 앞뒤가 안맞아서.
    맘 접었다더니 사기는 살거라고. 어쩌라는건지.
    일단 내가 해보고 아니면 말고 하는 스타일이라
    고민 늘어놓으면서 다른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 지쳐요.
    득과 실을 생각해서 지혜롭게 이용하면 될걸 입에 맞는 떡만 원하는 사람들.

  • 6. 평안감사도
    '19.4.7 1:0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제 싫으면 그만이더라고요.
    이런사람은 아무리 좋은거 얘기해줘도 뒤끝이 길어서
    좋은건 좋은거고 결국 단점 찾아 궁시렁대는거 많이 봐서 이젠 좋은거 얘기 안해줍니다.
    근데 글이 앞뒤가 안맞는게 맘 접었다더니 사기는 살거라고. 어쩌라는건지.
    일단 내가 해보고 아니면 말고 하는 스타일이라
    고민만 늘어져서 이럴까저럴까 다른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 지쳐요.
    득과 실을 생각해서 지혜롭게 이용하면 될걸 입에 맞는 떡만 원하니.

  • 7. 좋은날들
    '19.4.7 1:16 PM (211.36.xxx.117)

    제 글 보시고 피곤하고 거슬리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머리 다 말라서 보고 하러왔어요
    머리가 마르고 보니 성공했어요
    셀프염색 전 오일을 발라주세요

    건조기는 제가 본문에 [일단] 이라는 한정어를 넣었습니다
    공간은 9키로인데 매장마다 14키로 권하니 고민하다 일단 접은것이에요
    좀더 공간확보를 해보거나 9키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요
    님같은 분이야 말로 글 걸러서 읽으세요
    이런사람이라뇨
    저도 위같이 답글 쓰는 저런 사람 저런 궁시렁 이해안감요

  • 8. 좋은날들
    '19.4.7 1:27 PM (211.36.xxx.117)

    참 뜬금없이 건조기 이야기 쓴건 다 칭찬일색이라
    단점과 처분한 글 보고 반가왔어요
    식세기나 건조기는 돈과 공간 여유없으면 못 들이는 것이잖아요
    그런것을 보고 마음의 정리 포기에 도움이 되니까 저 같은 분 계실까 써본 것이에요

  • 9. ....
    '19.4.7 1:38 PM (211.110.xxx.181)

    외국 살 때 건조기에서 옷이 팍 줄거나, 지퍼 망가진 거 보고 그냥 자연건조 시켰는데 한국 오니 건조기 열풍이 불었네요
    직장 다니면서 세탁기 돌릴 시간도 없는 분들이야 필수템이겠지만 저도 제 빨래 스타일에는 안 맞아서 앞으로도 안 살 것 같아요
    어떤분이 믹서기 추천하는데 칭찬일색이라 샀더니.. 너무 무거워 안 쓰고 넣어두게 되더라구요
    한컵 쥬스 만들 소형이 필요했는데 그건 다섯컵 필요할 때 딱 좋은 제품이더라구요
    남들이 권한다고 나한테도 다 좋은 건 아니니 필요한 거 사시면 돼죠..

  • 10. 부농부농해
    '19.4.7 1:43 PM (121.88.xxx.22)

    사람 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 거 뿐인데, 자기랑 다르면 공격적으로 나오는 분들이 계셔요.

    저도 외국에 있을 때, 드럼과 드라이어 같은 있는 제품괴 분리되어 있는 제품 다 써봤아요. 옷이 너무 후줄근 해서 속상했었지요. 그리고 귀국해 보니 드럼 세탁기 열풍이 불어서 엄마를 급하게 말린 기억이 나네뇨.

  • 11. 부농부농해
    '19.4.7 1:57 PM (121.88.xxx.22)

    염색 할 때 오일 첨가하는 방법으로 셀프로 2번. 타인에게 3번 해줬어요. 총 5번 했는데 단점도 있드.라구요.

    제가 쓰는 게 염색 후 샴푸시 염색물이 안 빠지는 약인데. 오일 섞으니 1주일 정도는 계속 빠지구요.

    염색 처음 했을 때 반짝반짝 빛 나는 느낌은 없고, 염색 한 지 2주나 3주 지났을 때의 퇴색한 색이 나오드라구요.

    머리결은 지켰습니다. ^^

  • 12. 건조기
    '19.4.7 2:29 PM (125.252.xxx.13)

    저는 워킹맘이고
    주말에 빨래를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건조기 사고 나서 정말 집안일 스트레스가 70프로 줄고

    설거지도 싫지만 건조기 만큼 손갈일을
    많이 줄여주는건 아니어서 (애벌 세척, 넣고 꺼내기 등)
    20프로 스트레스 감소
    (식세기는 16년째 쓰고 있어서...가끔 없을때 소중함을 느낌)

    청소는 원래 많이 싫어하지 않아서
    그다지 큰 스트레스 없지만
    물걸레 로봇 들어온 후에 구석구석 먼지 스트레스에서 해방
    나머지 10프로 감소

    요즘 집안일 스트레스에서 예전보다 정말 많이 편해졌어요
    모두모두 감사해요

  • 13. 건조기
    '19.4.7 5:17 PM (218.39.xxx.146)

    저는 건조기5키로 쓰고 있어서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고 있어요. 그냥 세탁기 위에 놓아도 되고. 세탁기가 밀레라(밀레는 소중해서ㅎ) 옆에 작은 책상놓고 그 위에 놓았어요. 애들이 다커서 작은 빨래는 없고 수건과 양말, 속옷등 빨래는 날마다 하고 그때그때 건조기 돌리는데 저처럼 작은 용량에 중소메이커도 괜찮지 싶습니다. 요즘 나오는 건조기는 너무 거대해 보여서 만약 교체를 하게 된다면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 14. 좋은하루
    '19.4.7 6:54 PM (211.36.xxx.117)

    식세기 세탁기 핸드폰 이3가지로 힘든육아시절 버텼는데
    식세기의 강자 건조기 나타나고
    머리는 염색없이 못 살 나이가 되었네요
    우리 딸과 며느리?때는 살림과 집안일이 정말정말 쉬워졌으면 좋겠어요

    건조기는 90프로가 큰 것을 권하더라구요
    위 건조기님 심정 백퍼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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