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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동료와 썸타는 대문글 보고

악순환 조회수 : 8,623
작성일 : 2019-04-07 12:25:11
남녀 거꾸로 설정했을 때 과연 남편이 아내의 자유를 존중하기 위해 관망하고 있었을 까 .  . . 


많은 여성들이 쿨한 척 하느라, 자녀 교육을 고려하는 위대한 인간인 척 하느라, 남편과 썸녀와의 관계가 진전되는 과정에서 참고, 이미 불륜이 벌어지는데도 참고 . . . 

그런데 막상 쿨한 척만 하지 정말 마음 쿨하게 먹는 거는 힘들기 때문에 실제로는 마음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마음이 망가지면, 매력 없는 사람이 되요. 매력 없는 정도만 되면 다행이고, 누구나 기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도 해요.

그러면 직장 등 가정 밖에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심지어 친척 가족들에게서도 그 이유로 배척당해요. 친딸 마저도, 에휴 엄마같이 이상한 사람하고 법적 혼인 상태를 유지하는 아빠가 불쌍하게 느끼고, 아빠의 행복을 위애허 아빠가 매력없는 엄마와 이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찾기를 응원하는 경우마저도 생겨요. 현실에서는 과거에 누가 먼저 잘못을 했냐보다 지금 누가 더 상종할 만한 사람인가가 중요시되요.

쿨한 척 하지 말고, 본인의 정신 건강을 우선시 했으면 좋겠어요.
IP : 112.96.xxx.1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쿨한척이
    '19.4.7 12:36 PM (115.140.xxx.66)

    아니라 확실한 증거가 없음 지켜보는게 맞아요
    확실하지도 않은데 따지면 실토할까요.
    그리고 몰래 만나겠죠. 현명한 사람은 증거 잡을 때 까지 지켜보는게 맞아요
    그리고 또 별사이 아닐 수도 있죠. 그럼 다행인거고요

  • 2. ....
    '19.4.7 12:38 PM (112.96.xxx.196)

    "확실한 증거가 없음" 뭐의 확실한 증거요?

    남편의 성기가 그녀의 성기에 들어갔다는 증거를 기다리자구요?

  • 3. ....
    '19.4.7 12:39 PM (112.96.xxx.196)

    남녀입장 바꿔 보셔요. 남자들이 그 때까지 기다리나.

  • 4. 그렇게 원색적으로
    '19.4.7 12:42 PM (115.140.xxx.66)

    표현할 필요 없잖아요 댓글요.
    원글님같은 경우라면 남편에게 어떻게 대처할 지 상상이 가는군요
    원글님 같은 와이프라면 그 누구든 정말 떠나고 싶겠습니다
    현명해질 필요가 있는 분이군요.

  • 5. 그리고 남녀입장
    '19.4.7 12:44 PM (115.140.xxx.66)

    바뀌어도
    확실한 증거없이 따지면 누구나 부인을 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은 실토할건가요? 바보세요?

  • 6. 살거면
    '19.4.7 12:4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별거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헤어질거면 증거모아 이혼하고 소송해야죠
    답답한게 원글이 그냥 화만 나있던데 계속 살거 같아요. 이혼도 운이 좋아하는거에요. 결혼보다 10배 어려운게 이혼

  • 7. 증거찾아
    '19.4.7 12:53 PM (112.96.xxx.196)

    유책 증명하는 생각밖에 못하시네요, 들.

    부부사이에 난 이게 불편해 말들 못하시나봐요.

    남자들은 이미 그런 말을 하며 사는데(표현이 자기가 불편하다가 아니라, 너는 잘못된 인간이야로 거칠게 나오는 남자도 있어 문제지만), 여자들은 말을 못 하는 게 우리 문화의 현실.

  • 8. 같이
    '19.4.7 1: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욕이라도 하라는건데 악다구니가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군요

  • 9. ...
    '19.4.7 1:31 PM (125.178.xxx.208)

    증거 없음 길길이 더화내고 의부증 있냐 난리난리. 막히면 더 승승장구. 대놓고 하는놈도 있다구 들었어요.
    미친것들 나쁜놈이만 현명히 대처해야죠.

  • 10. 착각
    '19.4.7 1:4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쿨한척 하려고 참는게 아니라 억울하게 당하지 않기위해서
    제대로 준비하고 기회를 봐서 터뜨리라는 얘기죠.
    원글이 원하는건 아이나 앞으로의 삶의 계획보다는
    당장의 정신건강을 위해 대책없이 일단 한방 먹이라는 건가요?
    어설프게 대응하다 억울하게 이혼당하는
    이혼변호사들 얘기 한번 읽어보세요.
    아는 사람 하나도 남편이 바람나서 어설프게 울고불고 하다가
    남편이 길길이 날뛰고 괴롭히다 결국 변호사사서
    돈 한푼 못받고 쫒겨나다시피 이혼한거 보고 기가막힌적 있었네요.

  • 11. 착각
    '19.4.7 1:45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쿨한척 하려고 참는게 아니라 억울하게 당하지 않기위해서
    제대로 준비하고 기회를 봐서 터뜨리라는 얘기죠.
    원글이 원하는건 아이나 앞으로의 삶의 계획보다는
    당장의 정신건강을 위해 대책없이 일단 한방 먹이라는 건가요?
    억울하게 이혼당하는 의뢰인에 대해
    이혼변호사들이 얘기하는거 안들어보셨나요?
    아는 사람 하나도 남편이 바람나서 어설프게 울고불고 하다가
    남편이 길길이 날뛰고 괴롭히다 결국 변호사사서
    돈 한푼 못받고 쫒겨나다시피 이혼한거 보고 기가막힌적 있었네요.

  • 12. 원글 말
    '19.4.7 1:46 PM (104.222.xxx.4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마음이 망가지면, 매력 없는 사람이 되요. 매력 없는 정도만 되면 다행이고, 누구나 기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도 해요.

    그러면 직장 등 가정 밖에서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심지어 친척 가족들에게서도 그 이유로 배척당해요. 친딸 마저도, 에휴 엄마같이 이상한 사람하고 법적 혼인 상태를 유지하는 아빠가 불쌍하게 느끼고, 아빠의 행복을 위애허 아빠가 매력없는 엄마와 이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찾기를 응원하는 경우마저도 생겨요. 현실에서는 과거에 누가 먼저 잘못을 했냐보다 지금 누가 더 상종할 만한 사람인가가 중요시되요."

  • 13. 맞아요
    '19.4.7 2:03 PM (39.7.xxx.204)

    매력없고 심지어 기피까지 맞아요
    맞는말만하네요

  • 14. 늦봄
    '19.4.7 11:55 PM (123.212.xxx.175) - 삭제된댓글

    이혼하려고 맘먹고나서 자신이없어요
    일단 내편이 없어요 친정식구도 자식도 내가 참기바라고 나도 이걸박차고 혼자 독립할 여력이 없어요 평생맞벌이 해왔음에도요
    정신이 이미 붕괴된후라 사리분별력이 떨어져요 그냥 참다가 안되면 이러다 죽겠구나 해요
    이혼성공하신분들은 정말 강인한거고 용감하신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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