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자들 퇴치

4계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19-04-07 02:57:57
시천주조화정 (侍天主造化定)
영세불망만사지 (永世不忘萬事知)
지기금지원위대강 (至氣今至願爲大降)


동학에서 나오는 거랍니다.
한문 많이 아시는 분 해석 좀 해주세요.

예수 믿으라고 달라붙는 사람 얼굴에다 대고 말하니까 황당해서  돌아서 가더라고...
IP : 108.41.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칠주
    '19.4.7 6:28 AM (124.51.xxx.53) - 삭제된댓글

    1860년 4월 5일 최제우(崔濟愚)가 경험한 종교체험의 중심내용이 표현되어 있는 것으로서,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至氣今至 願爲大降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로 되어 있다.
    이것을 외워 소리내어 말하고 그 뜻을 깨달아 실현하면 오래도록 죽지 않는다 하여 장생주(長生呪)라고도 한다. 특히, 앞의 8자를 강령주문(降靈呪文)이라 하고, 나머지 13자를 본주문(本呪文)이라고 한다.

    하느님의 신령이 직접 인간의 몸에 내려 기화(氣化)하기를 기원하는 주문이다. ‘지(至)’란 지극하다는 뜻이요, ‘기(氣)’란 하늘 조화(造化)의 일원적인 기운을 말한다. ‘금지(今至)’는 하느님의 신령 기운이 내 몸에 직접 내려 지피는 것을 아는 것이고, ‘원위(願爲)’란 청하여 비는 뜻이다. ‘대강(大降)’이란 그 맑고 밝은 신령(神靈)이 직접 내 몸에 내려 기화하기를 원함이다.

    즉, 우주의 생명력이고 만물의 조화력인 지극한 기운이 이제 자신에게 이르러 크게 내리는 것을 청하는 것으로, “몸이 몹시 떨리고 추워 밖으로 지기로서의 그 맑고 밝은 영이 직접 몸에 내려 지피는 기운이 있고, 안으로 말씀이 내리는 가르침이 있었으나,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았다.”라는 최제우의 종교체험과 연결되어 있는 내용이다.

    최제우는 “13자 지극하면 만권시서(萬卷詩書) 무엇하리”라고 「교훈가 敎訓歌」에서 이 부분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천주(侍天主)의 3자는 ‘지극히 하느님을 위하는 글(至爲天主之字)’인 21자 가운데서 가장 핵심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 2. 천도교주문
    '19.4.7 6:31 AM (124.51.xxx.53)

    동학의 핵심사상이 들어 있는 21자(字)로 된 주문(呪文).


    지기금지(至氣今至) 원위대강(願爲大降) 시천주(侍天主) 조화정(造化定) 영세불망(永世不忘) 만사지(萬事知)



    지극한 기운이 이제 이르렀으니라는 말은, 지극한 허령이 창창하여 일에 간섭하지 않음이 없고 일에 명령하지 않음이 없으며, 모양이 있는 것 같으나 형상하기 어렵고, 들리는 것 같지만 보기는 어려우니 이것은 또한 혼원한 기운이로다. 하늘의 지극한 기운이 내가 되었다는 뜻이로다.



    원위는 청하여 비는 것이요 대강은 그 기운에 교화됨을 원하는 것이다.



    지기금지 원위대강이란, 하늘의 지극한 기운이 지금의 나에 이르렀으니 그에 동화되기를 원한다는 뜻이니라.



    시천주 조화정은, 하늘님을 내 마음과 몸에 모신 나는 창조와 진화를 스스로 정했다는 뜻이며, 영세불망 만사지의 영세는 사람의 한평생이요 불망은 생각을 잊지 않는다는 것이며 만사지는 자신의 모든 일을 하늘의 도에 맞게 행하는 것이니라.



    하늘의 지극한 기운이 내게 이르렀으니, 하늘님을 모신 나는 스스로 조화를 정하여 평생 잊지 아니하고 하늘의 도에 맞도록 행하겠습니다.



    출처: https://idnine.tistory.com/365 [9름 日記]

  • 3. 결론
    '19.4.7 7:49 AM (223.62.xxx.10)

    ㄴ 결론은 너 지옥간다는 이야기

  • 4. 도시공해개독
    '19.4.7 9:00 AM (121.160.xxx.150)

    약도없어요

  • 5. 이팝나무
    '19.4.7 9:02 AM (175.223.xxx.250)

    절에 가자고 하세요. 그럼 끝나요

  • 6. 저는요
    '19.4.7 11:45 AM (27.175.xxx.169)

    예수믿고 천국가라는 사람한테
    "지금 먼저 가서 기다리세요!"라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75 낙태로 입은 상처 3 안녕 2019/04/07 3,606
920874 대형병원 건강검진 비용 6 -- 2019/04/07 2,302
920873 열린음악회 정태춘 3 생각하기 2019/04/07 1,603
920872 kbs 열린움악회에서 정태춘 박은옥 특집 하네요 5 나무 2019/04/07 1,470
920871 드라마 킬잇 보셨어요??? 3 자스민 2019/04/07 2,015
920870 탄수화물 과다섭취때 먹으면 도움될 약이 있을까요? 10 두두 2019/04/07 2,735
920869 쫄면에 들어갈 콩나물 아삭하게 삶는 방법 알려주세요 4 레드향 2019/04/07 2,213
920868 김문수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발.. 26 뉴스 2019/04/07 3,693
920867 토즈 모카치* 유행 지나서 별로일까요? 2 111 2019/04/07 1,627
920866 컴퓨터 사진 파일 깨져 보일 때 어찌해야하나요 1 2019/04/07 740
920865 독소빼주는 디톡스제품 1 82cook.. 2019/04/07 1,634
920864 압착 오트밀로 밥할수 있을까요? 2 귀리 2019/04/07 2,599
920863 한화-롯데 야구요. 3 이런점수가 2019/04/07 1,199
920862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로 결재시 구매자한테 수수료 떼가나요? 6 이상해 2019/04/07 1,575
920861 시골에 땅 사서 집 짓고 사는 분 계신가요?? 8 ㅇㅇ 2019/04/07 3,472
920860 석촌호수 왔는데 벚꽃 만개했네요 8 날씨좋아요 2019/04/07 3,508
920859 분당 이비인후과 3 teresa.. 2019/04/07 1,428
920858 직장생활 이름없음 2019/04/07 930
920857 이정현결혼인데~~ 33 축하 2019/04/07 26,025
920856 아기 태우고 다니는데 볼보 xc60이랑 벤츠 e300 중 13 고래 2019/04/07 5,153
920855 카페에서 아이에게 책을 쉬지 않고 읽어주네요ㅠ 29 카페 2019/04/07 8,350
920854 김치 의존도를 낮추니 심적부담이 확 줄었어요 14 가벼움 2019/04/07 5,951
920853 아파트 1층 쓰레기 냄새 12층까지 올라오나요??? 4 ... 2019/04/07 3,014
920852 사내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지면 3 ㅇㅇ 2019/04/07 2,579
920851 sm6와 신형 쏘나타 10 쿠쿠미 2019/04/07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