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인 진절머리 나네요

.. 조회수 : 5,024
작성일 : 2019-04-06 21:29:19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근방에 살아 같이 오가는 사람이 있어요
기독교인이더군요 전도하길래 난 종교에 뜻이없다고 정중하게 말했지만 하나님은 선택하는게 아니라며 끈질기게 시도합니다
그래서 단호하게 말했어요 이렇게 전도하는거 불편하고 더이상 대답하지 않겠다고
천국에 갔는데 땡땡씨가 없으면 슬플것 같다느니 하나님이 저를 부르는 음성을 들었다느니 제상식으로는 상종할 수 없는 말을 늘어놓아서 차단합니다하고 차단했어요
그랬더니 집까지 찾아왔네요 제가 호수를 가르쳐주진 않았을텐데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 정말 소름끼치네요
IP : 58.123.xxx.1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으
    '19.4.6 9:30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요새는 저렇게 전도하는 개신교인 없는데.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같아요.
    그 사람들은 전도가 목적이에요. 신앙이 목적이 아니라.

  • 2. ..
    '19.4.6 9:31 PM (125.177.xxx.43)

    진짜 지겨워요 교화가면 전도부터 가르치는지

  • 3. 이해해요
    '19.4.6 9:32 PM (125.180.xxx.52)

    저도 진절머리나게 전도당한적 여러번있어요
    그래서 기독교가 더싫은가봐요

  • 4. ..
    '19.4.6 9:33 PM (58.123.xxx.111)

    여의도 순복음교회 다닌다던데요 1시인가 조용기 시간에 간다고..

  • 5. ㅡㅡ
    '19.4.6 9:36 PM (125.180.xxx.21)

    전 안산에 동산교회 다닌다는 여자요. 제가 정말 힘든 시기였었는데, 셀모임나오라고 미친듯이 들이대던 그나쁜X 지옥불에 안떨어지면 진짜 신이 없는 것임. 악마!

  • 6. 그럴땐
    '19.4.6 9:38 PM (221.143.xxx.149)

    기독이 포교로 다가와서 괴롭히면 "나는 절에 다닙니다 남의 신앙 무시하지 마세요" 하고 절에서 나와서 절에 다니라고 말하면 " 나는 교회 다닙니다" 하면 되죠. 해악을 끼치지 않는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됩니다. "곁들여 집에까지 찿아오면" 남의 사생활 침해하지 마세요. 주거침입죄로 신고해 버릴테니..." 하면 떨어져 나갑니다. 사이언톨로지교를 믿든, 무종교의 자유를 믿든, 사상의 자유를 믿든, 이슬람교를 믿든, 헌법적 신념을 믿든 , 순수한 유물론을 믿든, 유신론을 믿든, 도교에 가까운 자연 철학을 믿든 자유지만 쳐낼때는 단호히 하면 되죠.

  • 7. ....
    '19.4.6 9:40 PM (110.70.xxx.232)

    조금 전도되었다 싶으면 야훼이름 팔아 황교안으로 전도하죠.

  • 8. ...
    '19.4.6 9:48 PM (1.245.xxx.190)

    헐 저 개신교인데요 요즘 저렇게 전도하는 사람 드물어요.
    그런데 순복음교회면 그럴수 있겠네요. 일단 철벽 치세요. 교회안에서 저런 스타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 저한테도 기피 대상입니다.

  • 9. wisdomH
    '19.4.6 10:16 PM (116.40.xxx.43)

    난 교회 다닌다고 거짓말 해요.
    어디 다니냐고 하면 먼 동네 말하며
    다니는 곳이라 거기로 다닌다고 합니다.
    남편이 기독교인이라 나를 전도한 거라고 말해요.
    그러면 나는 그들 레이다에서 벗어나요.

  • 10. ㅎㅎ
    '19.4.6 10:41 PM (222.110.xxx.28)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끈질기게 전도하면 가방열면서 좋은 보험상품 있다고 하라고.... 그러면 전도 안한다고 ㅋㅋ

  • 11. ..
    '19.4.6 11:09 PM (58.123.xxx.111)

    어우 진짜 제가 보험이라도 팔고 싶네요 ㅋㅋ

  • 12. 어이없네
    '19.4.7 12:15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님 주소를 학원에서 알려준 것인지 따져보세요

  • 13. ㅇㅇ
    '19.4.7 2:29 AM (125.177.xxx.41)

    큰돈 빌려달라고 해보시면...

  • 14. ...
    '19.4.7 2:36 AM (108.41.xxx.160)

    그래도 아직도 개신교에서 저렇게 전도하는 사람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뭐고?

  • 15. ....
    '19.4.7 7:34 AM (61.77.xxx.189)

    이단일 가능성이 높은듯요

    교회다니는 사람은 욕할지언정 하나님은 욕하지맙시다

  • 16. ....
    '19.4.7 7:37 AM (61.77.xxx.189)

    그렇게 강요적으로 전도하는게 이단이죠
    하나님은 절대 강요하는 분이 아니거든요
    성경 어디에도 강요하라고 안나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700 트럼프 김정은을 국제형사사법재판소에 제소 작정한듯ㅋㅋ 6 북한인권 2019/04/07 1,870
920699 사기업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해도 별 다를 건 2 ... 2019/04/07 1,445
920698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146 ㅇㅇ 2019/04/07 32,410
920697 돌보던 10대 신도 수차례 성추행한 교회 목사 집행유예 7 뉴스 2019/04/07 2,597
920696 경주 보리빵 맛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5 보리빵 2019/04/07 1,813
920695 요즘 버닝썬 김학의 사건으로 연예인들 잡아족치는거 보면서 7 ... 2019/04/07 3,148
920694 인테리어 업체의 횡포 3 으으으 2019/04/07 2,790
920693 오래된 생리혈 지우는 방법 있을까요? 3 ... 2019/04/07 6,439
920692 국내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1 추천부탁 2019/04/07 4,797
920691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자들 퇴치 5 4계 2019/04/07 2,213
920690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리날짜가 당겨지기도 하나요? 5 궁금 2019/04/07 3,500
920689 (청원) 세월호 참사 특별 수사단 설치와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 1 PRO 2019/04/07 592
920688 강원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정부 지원 턱없이 .. 2 뉴스 2019/04/07 1,558
920687 결혼식..새색시 한복은 맞추지말고 하객한복이나 맞출걸 그랬어요... 5 ㅇㅇ 2019/04/07 4,373
920686 가방 이름 좀 알려주세요~ 6 2019/04/07 2,134
920685 언론이 말하지 않는 강원산불 비하인드 14 마우코 2019/04/07 7,197
920684 초등 몇학년까지 전학 후 적응이 쉬울까요? 4 ㅇㅇ 2019/04/07 2,683
920683 대마초 외국에서 20년전에 해봤는데 왜 하는지모르겠어요 36 .. 2019/04/07 23,135
920682 스텐냄비 질문이요 9 스텐 2019/04/07 2,583
920681 대화의 희열에서 호사카 유지교수 10 기레기들아웃.. 2019/04/07 4,260
920680 서울에서 2달간 단기 임대 가능한가요? 4 2달 임대 2019/04/07 4,216
920679 정장 교복 대신 바지·티셔츠 입는다…경남 학교들 생활복 도입 4 찬성 2019/04/07 2,268
920678 강원으로 내달린 전국 소방차들..일사불란 지휘 비결은? 2 ... 2019/04/07 2,491
920677 말할때 갑자기 적절단어가 안떠올라 말이버벅 5 서소사 2019/04/07 5,722
920676 그것이 알고싶다 성구매자 처벌 9 2019/04/07 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