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드라마 봐주기 힘드네요..

...... 조회수 : 7,485
작성일 : 2019-04-06 21:05:22
종일 집에 있었더니 뉴스도 거의 다 본 내용이라서 채널만 여기저기 동리고 있는데, 잠깐 보다 대기업 부장씩이나 된 여자 상사가 저런식으로 그려지는 게 너무 싫어요. 신입사원이나 직원들한테 억지스럽고 감정적으로 부당하게 대하고, 유치하게 넘겨짚어 쓸데없는 말로 면박주는 장면도 그렇고... 사원증 깜박한 것 갖고 허세부리느라 술집같은데서 자랑하려고 걸고 다니다 잃어버렸냐는 둥.. 전에도 회사에서 김소연 캐릭터 때문에 채널 돌아갔던 기억이 나요.
소위 성공적인 커리어우먼이 감정조절에 미숙해서 신입사원 찍어놓고 신입사원 교육 똑바로 시키라며 소리지르는 거 참 실소가 나오네요.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는 정말 직업, 직장에 대한 묘사가 너무 유치해서.....
그래서 평생 전업만 해오고 딸 없는 시어머니가 여자가 회사에서 뭐 그리 대단한 일을 하겠어.. 그러는걸까요?
IP : 182.229.xxx.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4.6 9:07 PM (223.38.xxx.123)

    안보면 될걸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 이유?

  • 2. ㅇ00
    '19.4.6 9:09 PM (59.30.xxx.114) - 삭제된댓글

    원래 이시간대 드라마가 유치뽕짝 드라마라 그냥저냥 그맛에 보는데 애 우는 소리좀 그만 냈으면 싶네요.
    한회도안빠지고 저 여자애 울어재끼는데 우는 소리도 귀엽지고않고 귀따갑게 울어서 잘 보다가 순간 짜증이 확 치밀어서 저 아역 배우 얼굴을 보기가 짜증나지려고 하네요
    베시시 웃으면 떠 오구오구 귀엽네 하먄서 보긴하는데 작가가 사람 심리를 모르는지 주말저녁에 애 우는 소리 꽥꽥 들리니까 애새끼 우는 소리 좀 그만하라고 혼자 짜증 확냈네요.
    지난회차에도 그생각햇는데 어김없이 지금 또 우네

  • 3. ...
    '19.4.6 9:11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직급으로나 나이로나 윗사람인 부장이 부하직원한테 극존칭 쓰는 것도 어처구니 없죠.
    남자 부장이 여자 부하직원한테 이러세요 저러세요 이런 극존칭 쓰는 드라마는 결단코 없거든요

  • 4. ㅋㅋㅋ
    '19.4.6 9:11 PM (110.15.xxx.37)

    할머니 할아버지 눈높이에 맞게 쉽게 유치하게 안쓰면 시청률안나오거든요.

  • 5. ㅡㅡ
    '19.4.6 9:12 PM (121.143.xxx.215)

    안보면 되는 거 맞긴 한데
    저도 욕하면서 혹시 회차가 지나가면 좀 나아지려나
    하면서 보거든요.
    근데 정말 김소연 자매들 다 짜증나는 캐릭터예요.
    특히 동생
    김소연도 만만찮고
    다른 배역 캐스팅도 아주 구리고
    돈을 안쓰는 드라마인가 싶게..
    대본도 그렇고
    작가 배우 모두 돈을 안들여 그런가요?
    주말 저녁에 볼 게 없어요.

  • 6. 그런데
    '19.4.6 9:12 PM (1.237.xxx.200)

    유치하든 말든 재미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너무 재미가 없어요.

  • 7. ㅡㅡ
    '19.4.6 9:13 PM (121.143.xxx.215)

    오늘은 안봅니다. ㅎㅎㅎ

  • 8. ..
    '19.4.6 9:13 P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유투브보세요 티비는 체널만 많지 볼건 없네요

  • 9. 안본지
    '19.4.6 9:14 PM (121.133.xxx.137)

    이십년 된듯ㅋㅋ

  • 10. ㆍㆍ
    '19.4.6 9:15 PM (122.35.xxx.170)

    할 것 많고 볼 것 많은 세상에
    유치한 드라마까지 볼 이유가ㅋ

  • 11. 지상파
    '19.4.6 9:17 PM (124.50.xxx.71)

    드라마는 진짜 볼게 없어요ㅜ

  • 12. ..
    '19.4.6 9:19 PM (211.219.xxx.204) - 삭제된댓글

    작가가 회사생활 경험이 없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사전 조사도 안했구나 싶어요. 이메일, 사내 메신저 있는 시대에 배달이 왠말이며 무슨 부장이 신입사원 사수를 하는지 원..

  • 13. 이따가
    '19.4.6 9:19 PM (223.38.xxx.162)

    얼혈사제나 보세요

  • 14. 한심
    '19.4.6 9:20 PM (218.152.xxx.121)

    전파낭비예요. 무엇보다 그 막내딸 술먹고 주사부리고 토하고. 진짜 비위상해서 짜증나네요. 저도 주말 드라마 틀어놓고 대충 대충 보는 편인데요. 이번꺼는 작가수준이 많이 딸려보여요. 왠만해선 사람 품평하고 싶진 않은데 막내딸로 나온 배우 완전 에러입니다. 연기 외모 캐릭터 뭐 하나도 봐줄게 없어요. 김소연 연기도 작위적이고. 넝쿨당. 찬란한유산. 가족끼리왜이래. 이번 드라마와 비교해보니 명작이였네요.

  • 15. ㅉㅉ
    '19.4.6 9:2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여자애 툭하면 울어 제끼는 것도 짜증나고
    김소연 입술도 부담스러워요
    아무리 패션회사지만 저 입술 좀 어떻게 안될까

  • 16. 그게
    '19.4.6 9:26 P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드라마 수준같아요.
    스카이캐슬에서 쎄리 엄마가 쎄리 클럽 엠디라고,
    독립적이고 존중받을 직업이라며 핏대 올린게 겨우 두달 전,
    클럽 엠디가 뭐하는지나 알고 그런 대본을 썼을까요?
    하물며 제대로 된 직장인 삶을 뭘 알겠어요.
    작가들 수준이 다 그렇죠.

  • 17. ......
    '19.4.6 9:26 PM (182.229.xxx.26)

    안봐요. 오늘도 채널 돌리다 잠깐 걸린거구요.
    그런데 하필, 마치 내가 속한 직업군을 비하하는 듯한 장면인 듯 느껴져서 불쾌감이 확 밀려온거죠.
    사회부조리나 비리 같은 걸 풍자하려고 더러운 장면을 강조해서 묘사하는 것도 아니고.. 막장 로맨스의 일부일 뿐인 것 같은데 저런 것만 보는 누군가는 회사는 정말 저래? 하기도 하니까요.

  • 18. 재미없네요
    '19.4.6 9:30 PM (119.205.xxx.234)

    유치하고 지루하고

  • 19. ..
    '19.4.6 9:39 PM (124.50.xxx.61)

    김소현 그리 잘난 커리어우먼이 너무 유치해서 도저히 못봐주겠더군요. 신입사원 상대로 뭐하는 짓인지. 작가가 진짜 무식쟁이인듯. 캐릭터들이 다 쌈닭들에 1 차원적이고 유치하더군요.

  • 20. ...
    '19.4.6 9:42 PM (27.100.xxx.230)

    작가가 그쪽 세계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 21. 그 방송국
    '19.4.7 12:27 AM (125.134.xxx.134)

    주말드라마라도 아이가 다섯 황금빛내인생. 아버지가 이상해는 감각이 젊고 세련된 느낌 있었어요. 참고로 젊은층의 선호도 화제성이 주드치고는 대단했죠. 작가들이 괜찮아요. 장미희나왔던 같이살래요. 유이랑 최수종 나왔던 하나뿐인 내편 이번드라마 까지 주드 일일극 쓰던 작가라. 딱 노친네들 겨냥했다 티가 나더라구요

    주말드라마도 미니나 예능출신 영화시나리오 쓰던 작가 출신이 쓰면 좀 달라요
    근데 박필주 김사경 조정선처럼 가족극 주말극만 쓰거나 심지어 같이살래요 박필주는 미니쓸때 욕이란 욕은 다 먹었거든요. 글 못쓴다고 ㅜㅜ

    이 작가는 주말드라마 이전 성적도 너무 꽝이라
    스브스는 조기종영 엠비씨 황금밭 바닥을 갈아뭉갠
    시발점이라 편성 안될줄 알았는데
    주말극 쓰겠다는 작가들이 정말 너무 없나봐요

    드라마야 하는 시간대가 그거 하나밖에 없으니 보긴하는데 드라마보다
    거기 셋째딸은 정말 누가 캐스팅 한건지
    연기는 둘째치고 그 와꾸 김소연 언니라해도 믿겠어요
    직업이 작가역이라 작가가 많이 밀어줄듯한데
    오우 정말 너무 노노노

  • 22. 중국시장타겟
    '19.4.7 4:28 AM (73.182.xxx.146)

    이라던데요..그래서 내용도 한 이십년 후퇴한 컨셉이라고..ㅋ 촌시럽고 시대착오적이죠. 중국엔 먹힐지도..

  • 23. wisdomH
    '19.4.7 5:33 AM (116.40.xxx.43)

    드라마 작가들이 직장 다니고 승진해보고
    그런 여자들 아닌 ..예술가 자영업자잖아요.

  • 24. 너무
    '19.4.7 6:58 AM (58.148.xxx.66)

    재미없어요.
    어제 보다보다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겠다고 꺼버렸네요.
    전부 징징스타일
    막내딸작가는 소리만지르고 짜증만냄
    다시는 안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214 이재명 공판 방청권 관련 소름돋는 경험담 13 .... 2019/04/11 1,725
922213 옷쇼핑 그만하라고 욕좀해주세요 24 곤란 2019/04/11 5,818
922212 통번역 대학원 전망(종사자분들께 특히 여쭙니다) 5 ㄴㅊㅎ 2019/04/11 3,548
922211 열은 없는데 한기가 들고 식은땀이 나요 4 오렌지 2019/04/11 3,416
922210 해피콜진공냄비 냄비사자 2019/04/11 1,102
922209 박민영은 안 늙는거 같네요 25 ... 2019/04/11 7,990
922208 이해찬 보면 논평도 이상하고 책임감이 없어요 39 .... 2019/04/11 1,363
922207 이래서 이해찬을 비판하는겁니다. 24 대깨문 2019/04/11 1,115
922206 양문형 냉장고 젤 싼거 샀더니 4 .. 2019/04/11 5,001
922205 핑크색 원피스입고 이영애 광고하는거 보셨나요? 7 2019/04/11 4,479
922204 생일 보신분어때요? 2 ㄴㄷ 2019/04/11 852
922203 동생이 엄마한테 돈관리 못 했다고 뭐라하는게 4 .... 2019/04/11 1,955
922202 이해찬 대표, '지진피해 책임은 현 정부에 있다' 밝혀 53 ... 2019/04/11 2,735
922201 빨래 얘기가 나와서요. 빨래 어떻게 개시나요. 6 빨래 2019/04/11 1,358
922200 선물 받은 지갑 , 사용하던 지갑 중고 장터에 판매(?) 1 궁금 2019/04/11 1,353
922199 혹시 린킨파크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 3 ..... 2019/04/11 1,435
922198 배에 힘주는게 어떻게 하는 건가요?? 10 모름 2019/04/11 2,205
922197 간단한 영작 도와주실분 없으신가요ㅠ 인턴인데요 7 ki 2019/04/11 764
922196 김경수 도지사 오늘 보석 허가 결정 나는 날이네요 14 경수도지사 2019/04/11 1,776
922195 미국은 이혼에 대해 정말 쿨한가요~~? 9 .... 2019/04/11 3,988
922194 기레기 박멸 법 7 ㅇㅇ 2019/04/11 492
922193 수학 건방떠는 아이 어쩌죠? 7 .. 2019/04/11 2,067
922192 가족에게 인색하고 남들에게 후한 남편 19 남산 2019/04/11 4,265
922191 생수통 어떻게 버리시나요? 3 ... 2019/04/11 1,417
922190 초4남자아이 머리를 너무 긁어요 11 아정말 2019/04/11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