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병원비는 전부터 자식 셋이 나눠 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형님이 능력 없는 시부모님 생활비까지 내라고 하길래 제가 한마디 했어요.
형님! 생활비 내는건 내는건데
그 전에 시부모님이 가지고 계시는 밭 정리하고 거기서 돈 나오면
그 돈으로 다달이 얼마씩 보태고 그리고 나머진 자식 셋이 다달이 보태줍시다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형님이 아주 게거품을 물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이유인즉 밭이 꽤 커서 가격으로 치면 1억도 넘는 밭인데요. 거의 2억 가까이
그 근처에서 농사짓는 형님 두분이 그 밭을 반반씩 서로 떼어 갔어요.
아주 자연스레... 시부모님 노동력 상실하고 바로 떼어 갔어요.
그런지 얼마 안됐죠.
그 당시 시부모님이 밭을 나눠주며... 너희가 가져가는대신 나한테 다달이 얼마 다고
그러셨대요.
그래서 한 1년정돈 생활비 보태다 이젠 저희도 공평히 ㅎㅎㅎㅎㅎㅎㅎ
생활비 내래요.
그러니 제가 발끈해서 저 말을 한거죠.
자희 사업 잘 안풀려 귀농한다 했을때 형님 둘이 결사반대 하며 오지 말라 했더든요.
자기네들도 회사 다니다 짤려서 부모님 곁으로 가서 숟가락 얹은 거면서...
여튼 그래서 저흰 시댁에서 가까운 도시에서 내내 살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네요 정말...
암튼 저희가 앞으로도 병원비는 나눠서 내도 생활비는 못낸다 이야기 할건데
제 말이 틀렸는지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제 말이 잘못 된건지 답변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19-04-06 04:43:38
IP : 117.111.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햇살
'19.4.6 5:21 AM (175.116.xxx.93)밭도 나눠야죠
2. 내 말이
'19.4.6 6:36 AM (122.34.xxx.249)저라면 병원비도 내기.싫어요
원글님 밀리지.마세요
홧팅3. ㆍㆍ
'19.4.6 6:41 AM (122.35.xxx.170)님 말이 잘못된 점 하나도 없는데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4. 궁금
'19.4.6 7:02 AM (221.141.xxx.218)게거품 물면서 뭐라 했는지
정작 그 내용이 없어 궁금하네요..
땅 문제 해결 못하면
생활비 부담 절대 못한다 하세요
땅 받은 놈 따로 돈 내는 놈 따로인가.5. 오늘
'19.4.6 7:28 AM (211.177.xxx.138)원글님 절대 밀리지 마시고 밭도 나누자하셔요.
아님 병원비도 못 낸다 하셔요.6. 형님따위
'19.4.6 7:53 AM (219.250.xxx.4)요즘 80넘으신 형제자매도 부모재산 나눠요
형님 따위,, 밭도 나눈 후 병원비, 생활비 내겠다고 하세요7. 아무것도
'19.4.6 8:06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내지않는게 맞는거죠
저도 욕심떵이 손윗동서가 둘이라 아는데 밀리지마세요.8. ..
'19.4.6 8:49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밭나누거나 병원비도 내지말거나.
9. 황당
'19.4.6 9:11 AM (116.36.xxx.35)받는건 둘이받고
내는건 셋이 내자는거죠?
셋이 받아서 셋이 내던
둘이 받았으니 둘이 나눠내단 해야죠10. 병원비도
'19.4.6 9:40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내지 말아야죠.
11. 당연
'19.4.6 10:46 AM (14.47.xxx.244)밭 나누신 분들이 내기로 하신거잖아요
저 사실 밭도 못 받았는데 병원비도 안내도 되지 않나요? 하세요
웃기네요
두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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