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카톡에서 들고있던. 단톡방에서 다빠져나왔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 한번 그래보고 싶었는데
사람사는게 가끔 안부도 묻고 목소리도 직접 들어야 하는데
카톡단체방에 걸어놓고 있다는 이유로 톡하나 보내고
끝내버리는 일이빈번해지고 그게 일이년이 되니
편리함이 주는 이익에 비해 인생이 경량화되고 겉도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죠
그러니까 단톡방안식년제도 필요하단 느낌을 받아 다나와버렸어요
사실 가장 큰이유중 하나가
아침마다 보내는 의미도 없는 퍼오기카톡. 보내는 사람들 있잖아요
들을필요없는 정보TMI
(To much imformation) -과잉에서 벗어나고 싶은이유도 컸어요
휴대폰앱에서 네이버를 지워버린것도 비슷한이유인데
아무래도 나는지금도 정보과잉상태인듯 싶다 라고 판단했다고
할까요 구글좋은게 검색창 하나 달랑있는 거기까지다 싶었어요
그런데 왜려 단톡방 나오고. 나니 왜려
인간관계가 편해진 느낌?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여러사람의 대화나 모임에서는 한명의 희생자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거에요. 인간이란 오묘해서 그렇죠
그러니까. 단톡에 없으니까. 누구 어떻게할 필요도 없고
혹시 받는 사람들의 묘한 분위기 그런것도 신경쓸일없으니까
좋더라구요
모든 단톡방 없애고
얽혀있는 모든 모임을. 잠시 끊어봐요
저는 왜려 인간관계가 좋아졌어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보니ㆍ
아마 사람들이 제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저도만나는 사람의 어떤 편견이 사라지니 좋은 마음으로 보게되는것 같아서요
하여간 그래서 단톡방 안식년 추천드립니다
카톡 단톡방 안식년 하고 좋은점
파리지앵 조회수 : 3,609
작성일 : 2019-04-07 08:57:55
IP : 122.46.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9.4.7 9:01 AM (49.195.xxx.160)그래서 어떻게 나오셨나요?
나간다 말씀하시고 나오셨어요
저두 별 의미없는 단톡방 나올까싶에요~;;2. 파리지앵
'19.4.7 9:10 AM (122.46.xxx.150) - 삭제된댓글의미없는 단톡방은 말없이 나왔구요
좀얽혀있는.
모임에는 그냥 카톡안식년 이라고 했어요3. 00
'19.4.7 9:21 AM (49.170.xxx.237)안식년이라는 표현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풉!"하게 만들어요.
취지는 좋죠.4. 그럼
'19.4.7 9:42 AM (39.118.xxx.211)모든 사람들과 접촉이되는 활동들도 다 접고 안식년이신거죠? 활동?을 하다보면 공지해야될 일도 있는데
가끔 카톡 안하시는분이 계셔서 따로 문자로 넣어달라던데 그것도 참 번거럽더군요. 이익 생기는일도 아니고 나도 봉사하는건데 신경써서 따로 챙겨야하니까요.5. ㅇㅇㅇ
'19.4.7 10:58 AM (175.223.xxx.91)조금 유난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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