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여자아이 여드름이 왕성해지는데요
1-2주일 텀으로 시간 겨우 내서 받으러 가는데요
갔다오고 나면, 꼭 그 다음날 몇 개가 더 확 번져요.
다 확실히 안짜서 그런건가 싶은데
병원에 물어보면
여드름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 수 있고,
자기네는 아직 안여문건 안짜고 올라온건만 짠다..이러더라고요.
(그 병원은 원래 물어보면 눈도 안쳐다보고 성의없이 대답)
돈은 돈대로 쓰는데,
전체적으로 별로 나아지는게 없고 그냥 현상 유지 수준이니
나머지 환불해 달라고 하고 싶어요.
동네에서 그래도 저렴한 편이라(1회에 55000정도)
갔는데 첨에 한 5회까지는 좋아지더니
그다음부터는 별로에요.
이거, 여드름 치료라는게 원래 이런가요?
아이는 헤어라인과 이마 위주로 좀 왕성하게 나고
볼에는 한 개 정도나 나는 수준이에요.
아이가 학교 다녀오면 바로 세수하면 좋으련만,
학원갔다가 밤 11시 12시나 되어서 겨우 샤워하고,
학교 갈때도 올빽하고 가면 좋으련만
아이 입장에서는 또 그게 쪽팔려서 싫은가봐요.
우리 아이가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그러나 싶고,,
(얼굴 가지고 잔소리 하면 또 엄청 싫어함)
아이 얼굴 보면 속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