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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릉군부대에 있는아들 잔불정리하러 갔다 조금전에 왔대요

... 조회수 : 17,126
작성일 : 2019-04-05 21:13:37
새벽5시에 나가서 잔불정리하고
조금전에 전화와서 힘없는 목소리로 내일또나간다네요.
조심하라는말밖에 할말이 없어서 짠해요

IP : 118.46.xxx.15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인들
    '19.4.5 9:15 PM (59.14.xxx.173)

    군인들..고생이 많네요.
    수해나도 그렇구요.
    그래도 고생하는 사람들 도우는 큰일하고 있으니
    힘들어도 꿋꿋이 잘 할거여요.
    군인들 정말 고마워요.

  • 2. 진짜
    '19.4.5 9:18 PM (118.218.xxx.164)

    얼마나 짠할지...
    제 아들도 다음주 자대배치 받을거라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잔불이 다시 살아나지 않길 바라고
    아드님도 다치지않고 무사히 임무 마치길 기도합니다

  • 3. 애기들
    '19.4.5 9:19 PM (218.39.xxx.122)

    짠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 4. ...
    '19.4.5 9:20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고생 많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5. 고맙습니다
    '19.4.5 9:21 PM (211.46.xxx.42)

    아드님 고생 많았어요. 고맙습니다.
    전역때까지 무사히 임무 마치기를 기원합니다222

  • 6. 감사합니다
    '19.4.5 9:2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아드님 고생 많았어요. 고맙습니다.
    전역때까지 무사히 임무 마치기를 기원합니다333

  • 7. ㅜㅜ
    '19.4.5 9:22 PM (113.60.xxx.235)

    에고 이게 무슨 일이래요.ㅜㅜ

  • 8. 에구
    '19.4.5 9:23 PM (180.68.xxx.100)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9. 주말에
    '19.4.5 9:23 PM (122.37.xxx.124)

    적십자외 자봉 할 분이 많이 간다네요.

  • 10. 고맙습니다
    '19.4.5 9:24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우리 20대를 돌이켜보면 진짜 어린아이인데
    군인이라는 테두리에 묶여 어른의 몫을하고 있네요.
    아드님께 고맙고 감사하고 마음졸일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 11. ...
    '19.4.5 9:25 PM (39.7.xxx.46)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 전해주세요
    아드님이 고생해서 저희가 믿고 의지할데가 있네요

  • 12. 군인들
    '19.4.5 9:28 PM (110.11.xxx.8)

    아드님 진짜 고맙고 수고많았습니다.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 13. ...
    '19.4.5 9:37 PM (175.223.xxx.175)

    아드님께 고마워요. 거기 가서 일한다고 고생하네요. 덕분에 우리가 마음 놓고 살아요.

  • 14. 감사해요
    '19.4.5 9:39 PM (125.134.xxx.38)

    우리 아들들 고생이 너무 많아요...... ㅜㅜ

  • 15. ...
    '19.4.5 9:41 PM (218.236.xxx.162)

    고생이 많네요 ㅠㅠ 별탈없이 잘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 16. 군인들
    '19.4.5 9:41 PM (116.126.xxx.128)

    고마워요~~
    다들 조심히 진화작업 하기를..

  • 17. ...
    '19.4.5 9:43 PM (118.46.xxx.158)

    군장병이라고 하지만 사실 엄마에게는
    아직 애기잖아요
    투정따윈 0.0001%도 해당안되는 군인
    군화신어도 발바닥이 뜨거울수도 있어서
    그저 몸조심하기만 빌고있어요
    다른 부모님들도 제마음과 다르지않겠지요

  • 18. ..
    '19.4.5 9:46 PM (27.176.xxx.86)

    짠 하시겠어요
    아들한테 온 국민이 고마워한다고 전해주세요
    든든하다고

  • 19. ㅇㅇ
    '19.4.5 9:46 PM (125.176.xxx.65)

    한참 어린 애들이죠
    울 아들들 고생했어
    고마워 늘 고마운 마음 갖고 있어
    상병 된 아들 둔 마음으로 무탈하길 기도합니다

  • 20. 잔불정리도
    '19.4.5 9:48 PM (112.166.xxx.61)

    사람이 일일이 해야 하는 일.
    정말 군인들 공무원들이 발벗고 나서야 하는 일이라 너무 고맙고 고맙네요

  • 21. ...
    '19.4.5 9:49 PM (220.75.xxx.108)

    네 아기죠 엄마눈에는 군인아저씨 아니라 군인아가들...
    제 고딩딸보다 몇살 많은데 너무 수고해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ㅜㅜ

  • 22. ㅇㅇ
    '19.4.5 9:50 PM (124.54.xxx.52)

    마스크는 쓸까요?
    물론 준비 단디 하고 가겠지만요 ㅠ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 23. 에고
    '19.4.5 9:51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짠하면서도 힘내라고
    응원 보탭니다

  • 24. 그래도
    '19.4.5 9:52 PM (211.179.xxx.129)

    잔불만 남았다니 크게 위험 하진 않갰죠.
    장하네요. 국가를 위해 좋은일 합니다.^^

  • 25. ..
    '19.4.5 9:57 PM (183.101.xxx.115)

    힘든일 굳은일 군인들 다~시켜먹으면서
    그들한테 돌던지는것들 진짜 싫네요.
    국가위해 힘써주는분 군인 아들들 고마워요.

  • 26. 기도
    '19.4.5 9:58 PM (223.33.xxx.225)

    아드님 위해서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 27. 아...
    '19.4.5 9:59 PM (1.227.xxx.144)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마음에 오죽 속이 타셨을지... 뭐라 감사할지 모르겠네요.
    나라를 위해 고생한 만큼 복 받기 바랍니다.
    정말 고맙고, 저도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안스럽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 28. ...
    '19.4.5 9:59 PM (118.46.xxx.158)

    낮 뉴스에 군인들 잔불정리에 투입한다고
    Tv에 나오는데 다들 마스크썼더라고요.
    그속에 제아들이 있을즐이야ㅋㅋ

  • 29. ㅇㅇ
    '19.4.5 10:11 PM (116.121.xxx.18)

    애고 휴가 나오면 고기라도 사주고 싶네요
    수고했고 몸조심 하라고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30.
    '19.4.5 10:17 PM (116.124.xxx.148)

    진짜 이런 일에 군인들 없었음 어쨌을까 싶게 일반 장병들이 고생이 많죠.
    고생 많다고,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 한다고 전해주세요.

  • 31. 누구냐
    '19.4.5 10:24 PM (221.140.xxx.139)

    에그 고맙다~~~ ㅜㅜ

  • 32. 아들
    '19.4.5 10:29 PM (1.228.xxx.18)

    저희아이도 강원도 화천에 있는데 투입 대기라네요. 막 입대한애들은 애들이죠... 마스크 잘쓰고 하라했네요. ㅠ.ㅠ

  • 33. 모두들
    '19.4.5 10:44 PM (211.179.xxx.23)

    무사히 잘 마치고 복귀할거라 믿습니다.
    애기같은 아들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34. 아..
    '19.4.5 10:57 PM (211.207.xxx.153)

    이 땅의 젊은 청춘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어머님 마음은 또 어떠실지 짐작이 되네요.
    모쪼록 전역할때까지
    무사히 건강히 임무 마치시길 빌어요.

  • 35. 쓸개코
    '19.4.5 11:13 PM (118.33.xxx.96)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 36. ...
    '19.4.5 11:34 PM (219.248.xxx.200)

    아드님 고생했어요.
    무사히 전역하고 건강하게 제 몫을 다 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37. 찬새미
    '19.4.6 12:28 AM (14.38.xxx.231)

    감사합니다^^
    아드님 위해서 기도 합니다^♡^

  • 38. 김태선
    '19.4.6 12:44 AM (106.102.xxx.70)

    울산입니다 2016년 태풍 차바 복구때 군인분들 도움에 빠른 속도로 회복되었어요 저도 아들 둘이라 남일같지않아 애처로우면서도 질서정란하게 젊은이들이라 잘 하더군요 든든하고 이뿌고요 현재 튼 아들 7월에 입대합니다 받은 은혜 되돌려줘야죠~든든합니다 이 나라 이 정부^^

  • 39. 푸른연
    '19.4.6 12:05 PM (39.113.xxx.80)

    군인들이 짠합니다. 솜털 보송한 애기들인데 ...
    군인 대우를 좀 잘해 줘야 하는데 안타까와요.

  • 40. 군인들
    '19.4.6 12:08 PM (65.93.xxx.203)

    힘든 일 생기면 고생이 많죠.
    나라 지키느라 젊은 시절 바치는 것도 그렇고
    군대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 귀하게 관리하고
    우리들도 평상시 더 따뜻한 시선으로 잘 대해줘야해요.
    고맙게 생각하고...

  • 41. ...
    '19.4.6 12:09 PM (14.39.xxx.161)

    그렇게 갑자기 재난현장에 투입돼서
    힘들고 위험한 일 시키면
    끝난 뒤에 고기 회식도 시켜주고
    특별포상휴가라도 주면 좋겠어요.

    저도 두 아들 군대 다녀와서
    남일 같지 않고 짠하네요.

    전역 후 복학해서도
    예비군 훈련도 가야 하고
    아까운 청춘을 국가를 위해 바치는
    귀한 우리 아들들이잖아요.

  • 42. .......
    '19.4.6 12:20 PM (211.178.xxx.50)

    우리 청년들 너무 장합니다
    거의 꺼졌지만 조심히 작업하길바랍니다
    재난현장에 가보면 군인들없이
    돌아가는게.없는걸 알수있죠.
    너무 고마워요

  • 43. 우리아들도
    '19.4.6 12:26 PM (116.37.xxx.69)

    강원도 을지부대에 있어요
    아직 통화하지 못했지만 걱정은 되더군요

  • 44. 사랑
    '19.4.6 12:5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나라에 재난 있을때마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곳에 있는 군인들이죠.
    고맙고 든든해요.
    국방의무 무사히 마치고 씩씩하고 단단하게 여물어
    부모님 품으로 돌아 오시길...

  • 45. 위로(우면산)
    '19.4.6 2:07 PM (110.70.xxx.93)

    아들이 군인(수방사소속)일때 우면산 산사태?가 났어요
    새벽에 서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흙 치우러 동원됐는데
    주차장에는 고급외제차, 아파트주민들은 캐리어 끌고 호텔 간다고 나가면서 군인들은 쳐다도 안보더래요
    그래도 처음 동원된 우리아들은 컵라면 먹었는데
    5살훈이가 못먹게 해서 (뭔가 이유가 있었어요) 뒤에 동원된 친구들은 빵을 먹었던다는 슬픈 이야기를 들었어요
    당시 국방장관은 김관진이었어요

    저도 당시에 뉴스에 군인보며 설마 혹시 했거든요
    사실 정말 어린아이들이잖아요
    그래도 잔불정리는 보람있는 일이니 제 얘기가 위로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46. 정말
    '19.4.6 2:08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우리 국군장병들 모두 건강하게 군생활하고 멋지게 제대하길 바랍니다.

  • 47. 군인들
    '19.4.6 2:23 PM (211.108.xxx.228)

    너무 애쓰네요.
    아들 수고한다.

  • 48. ㅠㅠ
    '19.4.6 2:41 PM (219.252.xxx.66)

    고맙습니다
    눈물나네요

  • 49. 애기들인데
    '19.4.6 2:53 PM (175.120.xxx.181)

    그걸 장정이라고..
    눈물나요
    예전 우리 남자들, 나라의 노예였죠

  • 50. 위에 우면산
    '19.4.6 3:04 PM (14.39.xxx.161)

    우면산 산사태 생각나요.
    그때 오세훈 시장, 김관진 국방부장관 정말 열받네요.
    군인들 데려다 중노동 시키면서 컵라면도 못 먹게 하다니
    지금 그 지역 국회의원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 51. 허어
    '19.4.6 5:09 PM (116.127.xxx.146)

    군인들 얘기가 있을줄은 몰랐군요......
    고생하네요.........

  • 52. 잔불에
    '19.4.6 5:35 PM (14.63.xxx.64) - 삭제된댓글

    군화가 녹는다고 하는데 페북이며 여시에서 저런 군인들 극렬하게 조롱해서 같은 여자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공짜밥 먹는 게 그렇게 부러우면 여자징병에도 찬성하든가. 한국군 조롱하는 사람은 한국인 아니에요. 국가 재난 사태에 이재민들 돕는 장병들 조롱하다니 페미야말로 신 친일파 가장 많은 국론 분열 그룹이에요. 여성독립운동가 찬양은 마땅하지만 그러기 위해 남성 독립운동가 비하하고 군인 조롱하는 무리의 주장 경계합시다.

  • 53. ...
    '19.4.6 6:37 PM (119.196.xxx.43)

    잔불정리 다 끝내고 무사히 복귀했다고 전화왔어요.
    그 많은 아들들의 부모님들도 이제 맘편히 쉬세요.
    잔불정리 하면서 인터뷰도 했다네요
    어느 방송인지는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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