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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내용물을 만졌을 경우

ㅠㅜ 조회수 : 5,394
작성일 : 2019-04-05 20:08:28
친정 엄마께서 주방 정리를 하시다가
일어난 일이에요ㅠㅜ
김치통 씻으시면서 김치 양념을 씽크대로 버리고 나서
주변에 있던, 녹아 있는 아이스팩을 버려야겠단 생각이 드셨대요
아이스팩 안에 물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신 모양이에요
그래서 가위로 아이스팩을 잘라 내용물을 씽크대로 흘려버리려했는데 물이 아니라 안내려가는 걸 확인하고 급하게 맨손으로 아이스팩 내용물과 김치양념을 만지셨나봐요
그후로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드시고 계신데
손바닥쪽이 겉으로 보기엔 아무렇지 않은데 주무실때 간질거리고, 뜨거운물이 닿으면 화끈거려서 은근히 신경쓰이신다고 하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런일이 있은지 2주쯤 되었는데 동네 피부과에 그냥 다니면 괜찮아질까요?
IP : 122.36.xxx.6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4.5 8:11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김치때문에 그러신 겁니다

  • 2. 그래도
    '19.4.5 8:14 PM (39.7.xxx.83)

    불치병이네요

    꾀병이라고...평생 잘 안 나아요.

    김치 때문에 그러신 겁니다
    고흡수성수지는 만져도 됩니다.

  • 3. ...
    '19.4.5 8:20 PM (122.36.xxx.61)

    정말요?
    단순히 김치때문일까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엄마가 꾀병이실 분이 절대 아니시거든요~~ㅠㅜ

  • 4. ...
    '19.4.5 8:25 PM (183.98.xxx.95)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희 엄마 하지 말래도 그렇게 내용물을 손으로 버리셨어요
    지금까지 아무 일도 없었어요
    김치 양념 그리고 신경성(아이스팩 내용물이 나쁘다고 생각해서)때문일겁니다

  • 5. ..
    '19.4.5 8:25 PM (223.39.xxx.164)

    문제없어요..ㅎㅎ
    위험하다는 생각에 마음가는대로 증상이.. 그러실거에요.

  • 6. ..
    '19.4.5 8:27 PM (122.36.xxx.61)

    걱정하다가 댓글보니 안심이 되네요~~엄마께 말씀드려야셌어요~~

  • 7. ..
    '19.4.5 8:28 PM (122.36.xxx.61)

    참~사람마음이 요상하고 신기하네요~~

  • 8. ////
    '19.4.5 8:33 PM (122.44.xxx.115)

    그거 며칠 여행갈 때 화분 흙위에 두면 물 안 줘도 괜찮다고 했고
    활용법 중에 유리병에 담아 아로마 오일 넣으면 디퓨저 역할도 한다고 했는데 왜 아프실까 저도 궁금.

    설마 드라이아이스를 만지신 게 아니라 하얗고 몽글몽글한 그 거 말씀이시라면
    뒷분들처럼 신경 안 쓰셔도 돼요 ㅎㅎ

  • 9.
    '19.4.5 8:40 PM (59.6.xxx.154)

    싱크대에 버림 안된다고 해서 항상 일반쓰레기로 버렸는데 잘못알고 있었나요?

  • 10. ...
    '19.4.5 8:43 PM (122.36.xxx.61)

    갑자기 착각하고 실수하셨나봐요
    일반쓰레기 맞아요
    착각하셔서 깨닫고는 얼른 손으로 다시 담아 버리셨대요
    그럼 김치통에 남아있던 김치 양념이 문제였던 걸까요?

  • 11. ㅎㅎ
    '19.4.5 8:53 PM (58.234.xxx.173)

    그냥 기분탓이라고 안심시켜드리세요
    그게 인체에 조금이라도 유해한 거면 음식 포장용재로 허가도 안나겠죠?

  • 12. 그래도
    '19.4.5 8:57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고흡수성수지는 기저귀 생리대에도 쓰입니다.
    개구리알에도 있어서 애들도 자주 만져요.
    완벽한 꾀병입니다.

  • 13. 그래도
    '19.4.5 9:01 PM (39.7.xxx.83)

    고흡수성수지는 기저귀 생리대에도 쓰입니다.
    개구리알에도 있어서 애들도 자주 만져요.
    완벽한 꾀병입니다.
    우유에 담그시던지요.

  • 14. ..
    '19.4.5 9:39 PM (39.119.xxx.128)

    한봉 뜯어서 말리면 손가락 한마디 정도 남아요.
    거의 다 다 물이에요.

  • 15.
    '19.4.5 10:30 PM (116.124.xxx.148)

    그거 대부분은 물이고 약간의 고흡수성 수지가 들어있는거라 피부 접촉해도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 16. ....
    '19.4.5 11:3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꾀병이라는 분들 표현이 좀 거시기 하네요.
    꾀병은 안아픈 사람이 아프다고 거짓으로 연기하는게 꾀병이죠
    이런 경우는 김치양념때문에 화끈거리는데 마침 화학물질을 맨손으로 만졌으니 기분탓에 정말 그렇게 믿어버리는 경우겠죠 어른들은 잘 모르니까요

  • 17. 하하
    '19.4.5 11:53 PM (110.70.xxx.57)

    나이들면 응석 늘어요.
    그 나이에 김치양념 같은 거 처음 만지겠어요?

  • 18. ..
    '19.4.6 8:35 AM (117.111.xxx.8)

    엄살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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