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그런가
1. ᆢ
'19.4.5 6:36 PM (118.217.xxx.229)저도 운동 모임서 제일 나이가 많아서 주춤해질 때가 있는데 지금 아무 문제 없어보여요 일단 운동만 열심히^^
2. ...
'19.4.5 6:40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수영장도 그렇고
문화센터도 그렇고..
왜그리 강사들하고 식사하려 할까요?
하고싶은 사람만 하던가..
스스로 모시기...기질이 있는건지.3. 아니요
'19.4.5 6:41 PM (118.34.xxx.87)전혀 문제될 것 없어보여요.
저도 50평생 살아보니
이해 안 되는 상황 이해 안 되는 사람들 참 많던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시간이 지나면 그게 이간질이었든 아님 오해였든 아님 그 사람 성정의 문제든 결국엔 다 밝혀지더라고요.
늙으니 그런 건 좋아요
그냥 무덤덤해질 수 있고 젊은 사람들 보면 속으로 아 그래 그러겠지 젊은 때니까 그렇게밖에 생각 못하겠지.. 이럴 수 있는 거요4. 별꼴이네요
'19.4.5 7:31 PM (116.36.xxx.231)문화센터에서 친목모임인건데 좀 빠지면 어떤가요.
그래도 관심있게 물어봐준건데 그렇게 대놓고 무시하는게 좀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 그 여자 무시하시고 그냥 운동만 잘 하고 오세요.5. ...
'19.4.5 7:48 PM (58.148.xxx.122)많이 안왔다고 대답한걸 보니
모임이 기대에 못미쳐 얘기하기 싫었나보네요.6. ᆢ
'19.4.5 8:23 PM (121.167.xxx.120)요새 젊은 사람들 보니 나이든 사람과 간결하게 한두마디 단답형으로 얘기해도 대화 하는걸 싫어 하더군요
부담스러워 그러는지 아니면 나이든 사람 상대하면 지적하고 잔소리 할까봐 미리 철벽 지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전 젊은 사람들이 먼저 말 걸면 짧게 얘기하고 말아
요 나이든 사람들 말 주저리 주저리 하는게 귀찮나 봐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 가니 나이든 사람이 눈치껏 적응 하는게 나아요 그러러니 하고 마세요7. 자하령
'19.4.5 8:31 PM (58.140.xxx.161) - 삭제된댓글나이가 드니 스스로 좀 위축되나 봅니다. 젊은 사람이 그러는 게 서운해지는 걸 보니 말이에요.
나이든 사람답게 그럴 수 있다, 그러려니.... 저도 그렇게 여유로운 노인으로 늙고 싶네요.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8. 원글
'19.4.5 8:33 PM (58.140.xxx.161)나이가 드니 스스로 위축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별 것도 아닌 일에 서운해지고 그러네요.
나이든 사람답게 그럴 수도 있다, 그러려니.... 그런 여유로운 사람으로 늙어 가고 싶네요.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