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남자아이 리코더 왜 이렇게 못하나요ㅜㅜ
아무리 설명해주고 보여줘도 안되네요;;;
연필잡는것도 이 방법 저 방법 다해봐도 안되고..
손 힘이 너무 없어요~~
리코더 잡아내는게 힘드니까 손가락을 옆으로 비껴잡아서 손가락 옆으로 막으니 구멍이 자꾸 열려요.
연필 잡는것도 손가락 옆면으로 힘을주니 글자가 다 옆으로 밀리고ㅜ
뭐든 7살 딸이 더 잘 하는 지경입니다ㅜ
똑같이 키우는데, 아니 오히려 큰 애때 더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런거 보면 클레이 많이 시키라느니, 손을 자꾸 쓰게 하라느니 그거랑 상관 없는것같아요.ㅜ
그냥 나기를 그렇게 났나봐요..
연습시키는데 화낼수도 없고 속풀이합니다ㅜ
1. ᆢ
'19.4.5 3:32 PM (183.109.xxx.19) - 삭제된댓글일단 손에 힘빼구요~~구멍을 딱 막고~~연습을 많이 해야해요..뻔한얘기지만요
2. ..
'19.4.5 3:34 PM (175.116.xxx.116)우리 아들이 거기가 있나요?
지금은 중1이지만 진짜 해도해도 안되는 리코더땜에 울리면서 연습시킨 기억이...
악기에 재능이 진짜 1도없는지 리코더 뿐만아니라 모든악기를 다 못함ㅠㅠ3. ㅇㅇ
'19.4.5 3:50 PM (218.51.xxx.239)못한다고 너무 나무랄 필요는 없어요.이것 저것 다 잘하기도 어렵구요.
리코더 별것도 아니고`
힘이 약한 듯 한데 운동이라도 잘 시키세요`4. ...
'19.4.5 3:51 PM (59.17.xxx.86)피아노 학원다니면 알려주더라구요...
나중에 5학년되면 단소도 하고 하모니카도 하고.. 중학교에도 한다니 연습을 해두면 좋을거 같아요
6학년 큰 아이.. 짝꿍이 하모니카를 너무 못불어서 샘한테 혼나고... 저희 아이가 붙어서 가르쳐 줘야 한다 하더라구요5. ...
'19.4.5 3:52 PM (49.143.xxx.69)혹시 피아노 학원 다니나요?
우리 애 다니는 피아노 학원은 일주일에 하루는
리코더나 오카리나 등 다른 악기 하거든요.
그래서 둘 다 잘 해요.
중2랑 초3이에요.
피아노 배우게 해 보세요.
거기서 가르쳐 줄 거에요.6. ..
'19.4.5 3:58 PM (117.111.xxx.104)피아노 오카리나 다해봤는데요.. 오카리나는 1년배워도 운지도 잘안되구요ㅜ 피아노는 악보보며 박자맞추며 정확하게 치긴치는데 손가락을 쫙 펴고 쳐요..
교정 부탁드려도 잘안되나봐요ㅜ
운동도 하고 있어서 악기는 약간 포기했던 부분인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놀린다고 하니까 속상하네요ㅜ7. ..
'19.4.5 3:59 PM (117.111.xxx.104)엄지 쓰는게 좀 미숙한거같아요..
미숙하다기 보다 선천적으로 엄지발달이 잘안된거같기도 하고..
손도 작고 그러네요ㅜ8. 담임샘께 건의
'19.4.5 4:06 PM (223.62.xxx.87)같은 반 학생들 사이에서 스승과 제자 그런거 하면 좋아요.
잘하는 아이가 못하는 아이 붙어서 가르쳐주기요.
우리 애는 초4인데 그런 거 여러번 하던데요.
자기가 가르쳐서 제자를 스승 만들어놨다며 좋아해요.
우리 ㅇㅐ 말로는 손으로 음 하나 정해서 리코더를 잡게 하고 리코더 불게 해서 삐 소리나면 손가락 하나 옮겨서 자리 잡고 또 불게하고 또 삐소리나면 다른 손가락 자리잡고 이걸 반복해서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주면 결국엔 제대로 소리가 난대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자기는 그렇게 가르친대요. 아침에 애한테 들은대로 적어봅니다.9. ..
'19.4.5 4:23 PM (221.138.xxx.195)삼사학년 리코더 수업하면
여학생은 한두명 못 불고
남학생은 한두명 잘 불어요.
참 이상 ㅋ10. ...
'19.4.5 4:27 PM (218.148.xxx.195)으찌나 삑사기라 나든지
11. ..
'19.4.5 5:03 PM (117.111.xxx.104)하.. 위로가 됩니다..ㅜㅜ
12. ㅌㅌ
'19.4.5 5:11 PM (175.120.xxx.157)리코더가 알고보면 피아노보다 어려운 악기임
13. ㅇ
'19.4.6 3:53 AM (118.40.xxx.144)우리아들도 못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