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앉은 의자 등 뒷쪽 창문으로 햇살이 퇴근때까지 들어옵니다.
천처럼 늘어뜨려진 밝은색 블라인드( 그물처럼 성긴, 짜임도 격줄로 짜여있는) 가 있지만
햇볕이 많이 통과해서 자외선에 얼굴 탈까 너무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잘 타서요.간혹 빛 알러지도 있구요
큰 창 두개인데 두꺼운 마분지로 창문에 붙일까 생각중인데 , 혹시 더 좋은 방법 있을까요??
회사에 다른 블라인드 해 달라하기는 좀 그렇구요.
제가 블라인드를 다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요.
간단하게 창문의 2/3 정도만 가려도 될 것 같은데 , 경험 있으신분 조언 듣고 싶어요.
강원도 산불 피해자 분들로 마음 아픈 시기에 이런 질문 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