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관에 뭐 협의할 일 있어 갔다가
정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꽃놀이 패는 다 쥐고 있구나.. 저것들은 감사 안하나.. 싶네요
도대체 직원들 하는 일이라고는
6월에 있는 해외 출장 (이라 쓰고 유람이라고 읽는다)
서로 가는거 관광 동선 짜고 앉아 있는 꼬락서니 외에는
해놓은게 없네요
무기계약직 말단 직원만 던져준 일 정리하느라 혼자 정신없고...
그나마 순위에서는 공기관 중에서도 거의 꼴찌에 속하는 지방 공기관인데도 저 주접이니...
정부에선 지들 할일을 왜 저렇게 펑펑 공기관, 산하단체 따위 이름으로 마구 세금 뿌려대나요?
거기 있는 놀자판 직원들만 수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