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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라는 극한 직업

ㅇㅇ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9-04-05 12:50:31
눈 앞에 산불이 들이닥치고 있는데 LPG 저장소 폭발할까봐
지키고 있는 소방관 사진을 보노라니 절로 숙연해집니다.
인간은 불을 보면 본능적으로 피할 생각이 든다는데
본능적 두려움과 항상 직면해야 하는 직업이네요.
불만 나면 여기저기로 달려가니 가족들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고 암튼 이번 일로 다시 한번
고마움과 존경심이 생깁니다.
IP : 125.142.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5 12:55 PM (211.208.xxx.110)

    새벽에 그랬었죠.
    어젠 정말 일촉즉발이었답니다.
    사명감으로 하는 일이죠. 그에 걸맞는 대우와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2. ㅇㅇ
    '19.4.5 12:56 PM (175.214.xxx.205)

    이전 정권에서 소방예산 215억 삭감했다는거 팩트입니까?

  • 3. ....
    '19.4.5 1:08 PM (108.41.xxx.160)

    미국에서는 5년 정도 되면 1억 정도 연봉이네요. 명예심이 대단하죠. 아직도 백인이 잡고 있는
    https://www1.nyc.gov/site/fdny/jobs/career-paths/firefighter-salary-guide.page

  • 4. 저 같은 사람은
    '19.4.5 1:12 PM (125.142.xxx.145)

    아무리 연봉을 많이 준다해도 하기 힘든 일이네요.
    사명감이 없으면 못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 5. ㅇㅇ
    '19.4.5 1:19 PM (110.70.xxx.245)

    맞아요ㅜ 몸으로 위험에 뛰어들어야 하는 소방직이나
    봉사, 희생정신이 필요하다는 직업들은
    우리나라에서 왜이렇게 낮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건지..
    안타깝고 이해가 안돼요.

  • 6. ...
    '19.4.5 1:23 PM (119.69.xxx.115)

    국가직으로 전환시켜주고 성과급 드렸으면 좋겠어요 ㅜ 진화하다가 기물손괴하면 배상도 개인이 해야한다는 소리듣고 충격먹었어요 ㅜㅜ 자한당 나빠요.

  • 7. —-
    '19.4.5 2:03 P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

    맨날 공무원 축소하고 뽑지말라 글올리고 난리들이면거 또 이럴때만 ㅎㅎ 며칠있으면 다 까먹을것임

  • 8. 남편이
    '19.4.5 3:25 PM (218.238.xxx.44)

    소방관인데 힘들면 언제든 그만두라고 하려고 제 일 꽉 잡고 있어요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3교대니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그나마 쉬는 날엔 훈련이니 뭐니 동원되고
    사무실 한번 가보면 너무너무 열악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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