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다니고. 월수 450가져와요.
아내한테 용돈으로 40만원 줘요(아내 육휴중). 생활비 터치 안하지만
아내도 알뜰한 스타일이에요. 육아도와주고. 집안일 아내보다 더 잘해서
빠릿빠릿 도와줘요. 대신 부엌일은 전혀 못해요..다 아내몫
시집에서 크게 터치도 안하지만 도와주지도 않아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큰 일 나면 아들 편 들고 며느리쪽은 쌩까요ㅠ
일은 드라이하게 잘 하는 편인데
감정적인 부분이 메말라있어요.. 조금만 싫은소리하면 싫어해요
무조건 좋은 얘기. 자기 듣기좋은 둥개둥개 얘기만 해야해요...
아내한테 명품은 사치라고 얘기하며 다른집 아내들은 명품없고
알뜰하다 얘기하며 칭찬해요.(사실은 다른집 아내 명품있고. 본인아내가 무수리) 상대방에 대해 잘 모르면서. 다른사람 칭찬을 많이 해요
본인아이한테도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해요. 아내한테도요.
자기 엄마가 고생하고 돌아가셔서. 기준이 고생한 자기엄마에요.
남은 본인가족에 대한 애착이 너무 많아서. 가슴에 피멍들게 쳐요.
친정부모 무시하진 않지만. 잘하진 않아요 친정부모에게
그냥 월급잘타오고 집안일잘하고. 아무말 안하면 괜찮은데
절대 감정적으로 안받아주고 본인실속만 차리는 스타일.어떤가요?
감정적 유대가 없으니. 그냥 아내인 저도 돈만 쓰러다니는데
너무 이상하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편 어떤가요?
이런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19-04-05 10:38:07
IP : 223.62.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심암귀
'19.4.5 10:44 AM (175.209.xxx.48)사람 이상하게 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결국 본인이 귀신에 씌어
멀쩡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려 노력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좋지요.2. ...
'19.4.5 10:4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원글님 입장에서 너무 힘들지 싶어요....ㅠ 딴건 둘쨰치구요... 부정적인 애기 많이 하는 사람 전 우울해져요..ㅠㅠ 그냥 결혼하지 말고 그냥 자기 가족들끼리 살지 뭐하러 결혼해서 원글님 자식들한테 그렇게 힘들게 하나 싶네요
3. 무료
'19.4.5 11:05 AM (125.140.xxx.192)살아보니 월수 450으로 절대 절대 명품 못 사겠더군요.
그 명품이란게 얼마짜린지 잘 모르겠지만.
님께 주는 그 용돈의 사용처가 무엇무엇인지 모르지만
40만원이 월수에 비해 적은 돈은 아닌 거 같아요.
저 수입이면 부모님께 용돈 매월 10만원씩 드리기도 벅차요.
아이가 몇이신지 모르겠지만 저축도 40만원 하기 어려울 거 같은데...4. ...
'19.4.5 1:33 PM (125.177.xxx.43)평범하네요 450에 명품은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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