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후임 일을 안해요 ㅜ 도와주세요

직장인 조회수 : 5,054
작성일 : 2019-04-05 09:25:23
이곳에 지혜로운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직장18년차 , 나름 노련해질 때가 되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봅니다.

원래 제 일이 a파트와 b파트 두 가지를 하고 있었고 
제 선임이 나가시고 지금은 a파트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여자 후임이 왔습니다. a,b 두 파트를 해야하는데 b파트만 하네요
한달이 지났는데 여전합니다. 제 일은 몇 일 배우더니 근처에도 안와요 
b파트 선임은 여자후임이 자기파트 일을 열심히 해줘서인지 아무 말도 없어요
제가 일을 겨우 가르치긴했어요 저도 휴가를 써야하니깐요.
여자후임 저랑 동갑이고 입사동기입니다. (후임이라는 단어가 안맞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한달 동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일하다가 
어제는 남아서 집에 못가고 있는데 여자후임은 인사도 안하고 퇴근하네요 
아,, 어떻게 할까요 
IP : 121.175.xxx.1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9.4.5 9:26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말을 해야죠!!!!! 인수인계를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ab 둘다해야하는데 b만 하고있다고요. 그여자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이상 알아듣겠죠

  • 2. 원글
    '19.4.5 9:27 AM (121.175.xxx.150)

    여자 후임이 b파트 선임과 하하호호 하루종일 이야기하며 잘 받아줍니다.
    저는 일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옆에 떠드는 소리는 들려요 . 너무 많이 떠들고 웃거든요 ㅜ

    직장 길게 보고 있습니다.
    제 일만 묵묵히 할까요

  • 3. ..
    '19.4.5 9:31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실부러그러나보네요

  • 4. ㅡㅡㅡㅡ
    '19.4.5 9:31 AM (39.7.xxx.230)

    왜 할말을 못하시는지..

    기분상할일도아니고 할말만 딱하심될것같은데

    B파트 선임이 신경쓰이세요?

  • 5. ㅡㅡㅡㅡㅡㅡ
    '19.4.5 9:33 AM (39.7.xxx.230)

    더 길어지면인되요
    왜이제와서그러냐할꺼아녜요

  • 6. ..
    '19.4.5 9:3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할 일을 통보하세요.

  • 7. ㅇㅇ
    '19.4.5 9:36 AM (59.29.xxx.186)

    본인에게 딱부러지게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책임을 지워야지요.
    그게 안되면 B선임에게 협조를 구하든지
    상사에게 이야기하구요.

  • 8. ㅡㅡ
    '19.4.5 9:37 AM (164.124.xxx.137)

    여자 후임이란 표현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

    그 후임은 원글임이 A파트 리더
    본인은 B파트 리더로 인식하고 있나봅니다

  • 9. ㅏㅏ
    '19.4.5 9:41 AM (39.7.xxx.230)

    직장생홯잘하는언니가 알려줬는데
    사실민을이야기
    말은짧게

  • 10. 원글
    '19.4.5 9:45 AM (121.175.xxx.150)

    이야기를 하라는 조언이 많네요
    인수인계는 b선임이 했어요

    윗글처럼 여자후임은 자기가 b파트 책임자가 될거라 생각하는 듯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테지만 지금 b파트는 두사람이 있고 저는 혼자 일해서 버거워요
    일부러 그러는거 맞아요
    거기에 맞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 11. ..
    '19.4.5 9:48 AM (221.139.xxx.138)

    먼저 승진한 이유가 있네요.
    그 후임에게 직급에 따른 일처리 확실하게 전달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12. ...
    '19.4.5 9:50 AM (61.79.xxx.132)

    확실하게 말하세요.
    아님 본인이 맡고계신 b파트일을 주심 안되요?
    꼭 크로스로 일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 13. ...
    '19.4.5 9:52 AM (58.182.xxx.31)

    같이 있는 자리에서 하하 호호 하고 있을때 업무적 톤으로 짧고 강하게 와서 일 배우라고 하세요.
    B파트 일 어느정도 릭숙해 진거 같으니 이 일 받을 차리라고 하면서 지금 시간 안되면 가능한 시간 알려 달라고 B선임도 듣게 한번에 딱 간단 명료 하게 전달하세요.

  • 14. B파트
    '19.4.5 10:05 AM (221.141.xxx.186)

    B파트 일을 B팀에게 넘겨주세요
    못넘겨줄 사정이 있다면
    후임을 불러서 명령을 하세요
    이일 이일 언제까지 마무리 지어주세요 라구요

  • 15. ...
    '19.4.5 10:15 AM (219.255.xxx.153)

    원글은 승진 전에 a파트, b파트를 둘다 했고, 승진후에는 a파트 관리자가 되었고
    후임인 여자는 원글 승진전처럼 a파트, b파트를 해야 하는데 b파트만 하고 있다는 말이죠.
    후임이 해야할 a파트 일을 시키세요. "00님, 이거 하세요. 언제까지 완료해서 넘겨주세요"
    위에 점 3개님 말씀처럼 "그동안 일 익숙해지기를 기다렸어요. 이제 이쪽 일도 넘겨받을 수 있죠?"

  • 16. 교통정리
    '19.4.5 10:19 AM (160.135.xxx.41)

    그 후임은 분명히 a 파트와 b 파트,
    두가지 일을 다 해야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면,

    원글님이 a파트의 책임자로써,
    후임을 불러서 명확히 말씀을 하셔야지요.
    a파트의 일에 결과물이 없으면,
    고과에서 내가 윗선에 보고를 올릴 때 제로를 줄 수 밖에 없으니,
    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명확하게 고지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임이 a 파트 일을 마다하고 있다면,
    윗선에 곧 바로 리포트 하세요.

  • 17. 원글
    '19.4.5 10:20 AM (121.175.xxx.150)

    네, 후임은 b파트"만"합니다
    a파트쪽은 쳐다도 안봅니다.
    b선임이 너무 고연차라 제가 앞에서 나서기가 힘들어서 말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b는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 ,,ㅜㅜ

  • 18. Jjj
    '19.4.5 11:03 AM (223.62.xxx.153)

    동갑이고 동기라 업무지시 받지않겠다는거같네요. 더 상급자테 말해서 두상사가 아랫직원하나를 공유하지말고 인력이 그파트가 더많으니 업무중 일부를 다른파트장에게 넘기세요.

  • 19. 원글
    '19.4.5 11:47 AM (121.175.xxx.150)

    동갑, 동기라 그런것도 있을거예요
    여기 탁상공론의 끝판왕인 곳이예요
    자기 일 아니면 아무도 신경안쓰는 곳, 제가 스스로 길을 찾아야하는데
    주신 글 처럼 말을 하는게 답일지 고민해보겠습니다.

  • 20. 고구마
    '19.4.5 12:22 PM (223.62.xxx.240)

    븅신이세요? 왜 말을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81 하수빈은 왜 크게 못 떴죠? 22 .... 2019/04/07 7,448
920880 15시간의 산불진화 후.jpg 3 ㅇㅇㅇ 2019/04/07 3,543
920879 엉덩이에 종기가 5 ,, 2019/04/07 2,485
920878 이낙연총리 안타깝네요 ㅠ 61 감학의 장자.. 2019/04/07 20,254
920877 전 차승원 요리하는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21 요알못 2019/04/07 10,047
920876 회사에서 원룸 제공했을때요 5 ㄱㄴ 2019/04/07 1,967
920875 콘서트용 망원경 쓰시는 분 있으시나요? 4 망원경 2019/04/07 1,662
920874 세월호 서명 6 링크다시올립.. 2019/04/07 434
920873 들으라는 듯이 말하는 사람 심리가 뭘까요? 8 ... 2019/04/07 2,050
920872 김문수, “문재인 ‘산불 정부’”라고 주장 SNS 반응 8 ... 2019/04/07 2,848
920871 세월호 이야기 그만하자는 사람들에게 1 ........ 2019/04/07 722
920870 자꾸 본인 건강으로 겁주는 친정 엄마.. 11 .. 2019/04/07 5,160
920869 인테리어 해보신 분 도와주세요 2 딸기 2019/04/07 1,215
920868 오늘 햇빛좋네요~ 감정이 날씨를 너무 타는 듯 1 날씨 2019/04/07 927
920867 시조카 결혼 얼마가 적당할까요 4 2019/04/07 2,994
920866 압구정 김성윤 내과>>> 가르쳐 주신분 찾아요 .. 28 @@@@ 2019/04/07 13,112
920865 나경원의 어처구니 없는 변명.jpg 17 미친물건 2019/04/07 3,417
920864 빵 포장 종이케이스 어디서,,, 8 ㅇㅇ 2019/04/07 1,417
920863 굵은소금 가글시 질문이요 4 나니노니 2019/04/07 1,504
920862 임부복 사입지말라고 원피스허리단 뜯어놓은 시어머니.. 27 ... 2019/04/07 10,442
920861 필기, 오답노트, 메모 요령 나온 책이나 사이트 있으면 추천해주.. 공부 2019/04/07 528
920860 카톡 단톡방 안식년 하고 좋은점 4 파리지앵 2019/04/07 3,608
920859 무책임한데다가 돈빌려서 안 갚는 부모에게 할 수 있는(해야하는?.. 13 .. 2019/04/07 5,637
920858 ytn 돌발영상 황교안 15 ytn 2019/04/07 4,705
920857 보약먹고 부작용 느껴보신 분 1 원기회복 2019/04/0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