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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에서 사람과 갈등 그만둬야하나요?

결정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19-04-05 08:51:11
종교단체에서 믿었던 사람의 행동으로 봉사하는 제 맘에 상처를 받았어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같이 하시는분이 다른건 차치하고 사람이 없으니 좀 도와달라 하시는데 제맘이 봉사의 의미를 잃어버렸어요 믿음이 나약한 저를 원망하면서도 그사람을 생각하면 너무 싫으네요 어찌해야할까요?
IP : 124.50.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5 8:53 A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그 고통이 전해져 오네요
    싫은 사람이 곁에 있는건 정말 고통이예요
    저라면 그만 둘래요
    숨고르기하고 나중에 다시 봉사하겠어요
    나자신도 챙겨야지요

  • 2. ㅇㅇ
    '19.4.5 8:57 AM (211.215.xxx.83)

    쉬세요...
    에고....ㅜㅜ
    힘내세요.

  • 3. ...
    '19.4.5 9:01 AM (218.147.xxx.79)

    봉사할데 많아요.
    봉사자가 성인군자도 아니구요.
    그만두실때 행여 오해나 억측이 없도록 이유는 분명히 말씀하세요.

  • 4. 교회
    '19.4.5 9:02 AM (211.218.xxx.43)

    는 하나님 말씀이 중한거니 그러거나 말거나 해야해요
    그 사람 땀시 사는거 아니고 " 나 " 위해 사는거에요
    말로는 쉬우나 실천은 어렵지만 눈 찔끔감고 숨 크게 내쉬고
    개의치 마시고요

  • 5. ...
    '19.4.5 9:05 AM (116.36.xxx.197)

    봉사를 그사람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죠.
    원글이 그만둬야 그사람도 한번쯤 자기 행동을 생각해보죠.
    사실 사람 안바뀝니다.

  • 6. 내가 먼저죠
    '19.4.5 9:06 AM (119.198.xxx.59)

    내가 있고 나서
    남도 있는 겁니다

    내가 나를 잃어버리면
    남도 세상도 신도 없는거죠

    이용당하지 마시고
    나에게 먼저 봉사해주세요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고 잘 대해줘야 하는게 먼저에요

  • 7. 사실
    '19.4.5 9:11 AM (211.48.xxx.170)

    종교라는 게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 갖는 건데
    곁에 있는 사람을 미워하고 마음에 분노를 갖게 된다면 그만두는 게 낫죠.
    원글님 말리는 사람은 원글님 마음엔 관심 없고 봉사라는 명 분으로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거구요.

  • 8. .
    '19.4.5 9:23 A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미워하는것도죄라고 햇어요.
    쉬셔요

  • 9. 백만순이
    '19.4.5 9:35 AM (180.71.xxx.44)

    같은 이유로 억지로 이어가다가 정말 험한꼴 당했어요
    맘의 상처는 말할것도 없구요
    마음에서 신호보낼따. 더 일이 틀어지기전 쉬시는거 권하드립니다

  • 10. ???
    '19.4.5 9:4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서 해야죠.
    그런 봉사는 그만.
    다른데 할 곳 많아요.

  • 11. ...
    '19.4.5 9:46 AM (175.113.xxx.252)

    봉사활동할떄는 많지 않나요..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뭐하러 하겠어요....

  • 12. ...
    '19.4.5 10:04 AM (223.62.xxx.198)

    당연히요. 똥은 똥끼리 모이게 놔두시고 나오세요.

  • 13. ..
    '19.4.5 12:07 PM (172.58.xxx.90) - 삭제된댓글

    사람 때문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봉사 업무가 힘든게 아니라 이런 사람 저런사람 다 같이 일하면서 사랑하는 것이 힘들고, 가끔 봉사의 의미를 잃고 실망하는 영혼의 어두운 밤이 힘든것 같아요.
    지금 그곳을 그만두고 다른 기회에 다른 곳에서 봉사하더라도 나랑 안 맞는 사람, 나를 실망시키는 상황은 어느 곳에 있든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봉사하는 만큼 기도로 도움을 구해야 해요.
    정 힘들면 그만 두셔도 잘못은 아니지만, 아직도 간절히 부탁하는 분이 계시다면, 내게 그 자리를 맡겨주신 주님께 순명하고 버티시면 곧 신앙적으로 도약해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시길 기도드려요!

  • 14. 내가
    '19.4.5 12:09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내가 상처받으면서,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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