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편이 착하고 잘하는 편인데,
남편이 다 배려해주고 양보해줘서 주변 사람들한테 결혼잘햇다는 소리를 몇번 들었어요
근데 제가 한번씩 마음먹고 잘해주기 시작하면
뭔가 엇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사람에게는
잘해줄 필요가 없는건가요..
모르겟네요
남편에게 잘해줄때마다 후회되는..?
Lkk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9-04-04 22:21:51
IP : 218.50.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9.4.4 10:2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착하고 좋은 남편인데.
대화끝이 지적당하는 느낌이라
지금은 묵언수행중이네요.
주말에 어디갈까? 해서
가보고싶었던 농원엘 가보자했는데
춘천도 멀어서 안가는데 그 먼데를?
그때부터 입을 닫았어요.
춘천 반밖에 안되는 거리인데다가
기껏 가봐야 꽃이랑 나무구경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오는 소박한데인데
뭔가 내가 욕심을 내서 혼나는 느낌.2. .....
'19.4.4 10:29 PM (221.157.xxx.127)잘해주니 더 시녀처럼 부려먹으려고 들어서 저도 안하기로 했어요 잔소리 긁어야 눈치보고 슬슬기고
3. Lkk
'19.4.4 10:33 PM (218.50.xxx.24)전 상대적으로 보통때는 매우 존중받고 다 양보받고 저 하고싶은 대로해서..... '남편 넘 잘만낫다. 나도 잘해줘야지'. 맘 먹규 잘해준적이 몇번 있거든요.... 그때마다 약간 태도가 바뀌는 느낌이 들어서요
4. 저도요
'19.4.4 10:33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내가 잘해주니 상대가 엇나가는게 아니고,
내가 가끔 남편이 너무 좋아서 내맘과 똑같은줄알다가
헉 하는거같아요.
나랑 다른 사람.5. 네
'19.4.4 10:52 PM (218.155.xxx.76) - 삭제된댓글제가 겪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면이 있었어요
더하고 덜하고의 차이지 대부분의 사람이 잘해주면 약간 거만해지고
자신감 갑자기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님 남편은 그냥 평범한 사람 같아요6. wisdomH
'19.4.5 12:49 AM (116.40.xxx.43)내 남편이 그런 편.
잘해주면 엇나가고.
내가 막대하면 나에게 살살 거려요
자기 엄마에게 애정없이 자라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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