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이제 결혼하기는 힘들겠죠
독신으로 살아야지 그런생각은 안해봤는데
나이만 먹었어요ㆍ
좋은인서의 남자만나서 살고싶었는데 이제 포기해야할까요
1. ..
'19.4.4 7:09 PM (111.65.xxx.35)그래도 혹시 또 모릅니다 인간사는 백프로 그렇다는게 없잖아요
2. 아니요
'19.4.4 7:10 PM (175.209.xxx.48)포기하고 싶지 않으시잖아요.
그럼 포기하지 않으면 되지요.3. ㆍㆍ
'19.4.4 7:12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40대 미혼남성도 많은데 서로서로 만날 기회가 없는 듯요.
4. 결혼정보회사
'19.4.4 7:14 PM (110.12.xxx.4)등록하시고
저는 이혼카페에서 대학교수랑 유명병원 수간호사
사진과 가족관계증명서 올리고
구혼하는 글을 봤는데
조건좋은 돌싱들 많은데 한번 들어가서 보세요
고기를 잡으려면 고기가 많은곳에 가셔야 됩니다
나찾아오는 남자 없어요.5. 에혀...
'19.4.4 7:15 PM (125.130.xxx.25)할수야 있겠으나, 재취자리 아니면 뭔가 많이 부족한 남자만...
6. ..
'19.4.4 7:17 PM (111.65.xxx.35)재취도 좋은 자리 많아요 아이만 없다면 하자있는 총각보다 훨씬 낳죠
7. ,,
'19.4.4 7:17 PM (180.66.xxx.23)울 딸도 공부만 하다가 그리 될까 걱정 됩니다
30 넘어가면 40은 후딱인데
학벌만 높아가지고
눈도 같이 높아져서 웬만한 남자 거들떠 보질 않네요8. ..
'19.4.4 7:18 PM (111.65.xxx.35)그리고 원글님이 능력과 외모가 조금 되심 활성화 잘되는 카페 드셔 연하와 만나세요 요즘 연상들 저런 경우가 많아요.
9. ..
'19.4.4 7:18 PM (111.65.xxx.35)얼굴에 철판 좀 까시고 왕성하게 활동하심 좋은 결과도 분명 있습니다
10. ㆍㆍ
'19.4.4 7:19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저도 사주에 44세에 결혼한다해서 참.. 차라리 결혼운 없다고 하면 편할 것 같아요ㅜㅜ
11. 뭐하러해요
'19.4.4 7:28 PM (223.33.xxx.109)그나이면 있는 남편도 헤어지고 싶겠구만
12. 눈을 낮추면
'19.4.4 7:30 PM (59.21.xxx.95)가능할수도 있겠지만 ..
남자 사십 오십줄에 싱글인데 멀쩡한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ㅠ
보통 남자는 인물없어도 능력있고 돈 잘벌면 빨리 채가잖아요.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않으심 대충보고 가지말고
주위에 정말 믿을만한 지인들 소개로 만나세요.
지인이 오래 보아온 사람으로13. mm
'19.4.4 7:31 PM (60.116.xxx.38)만나실 수 있어요.
마음속으로 기도 많이 하시고, 본인한테 많이 투자하고 집중하셔요.
해서 뭐하나...하지 마시고, 본인을 가꾸세요.
좋은 인연 꼭 나타나실 거에요.14. ㆍㆍ
'19.4.4 7:32 PM (122.35.xxx.170)뭐하러 하냐니ㅎㅎ
띠꺼우면 자기나 하지 말지 하겠다는 사람한테 뭔 시비조.15. 연애를
'19.4.4 7:34 PM (110.12.xxx.4)안해보셨다면 결혼이 오히려 부담감으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연애부터 해보세요
솔직히 좋은 남자는 10프로
나머지는 그냥 저냥 그모냥입니다.16. ㅎㅎ
'19.4.4 7:38 PM (223.62.xxx.14)그나이면 있는 남편도 헤어지고 싶겠구만 222
17. ㅇㅇ
'19.4.4 7:38 PM (175.223.xxx.23)우리딸도 그렇게될까 걱정이라는 분은 참 눈치도 없네요.
18. ..
'19.4.4 7:4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50대 아짐인데요 그 나이 남자들 대부분 내적 외적으로 많이 망가지고 젊은이 보다 훨씬 나빠요. 그냥 인연이 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사시는게 인생 안꼬는 길 같아요
19. ㆍㆍ
'19.4.4 7:42 PM (122.35.xxx.170)있는 남편도 헤어시고 싶겠다는 분들은 왜 이혼 안 하고 그냥 사는지 궁금 ㅋ
20. ....
'19.4.4 7:43 PM (1.235.xxx.248)솔직히
경혼은 아무나 합니다. 결혼이 어려운게 아니라
결혼하기 좋은 사람이 점점 배수로 줄어드는거지요21. 안한것과
'19.4.4 7:44 PM (110.12.xxx.4)못한거는 큰 차이가 있어요
재혼도 하는 마당에
꼭 해보세요.
아기는 안낳으면 되죠
눈을 조금만 낮춰서
경제력이나 성품
성이나 성품
성품만 보신다면 가능해요.22. ..
'19.4.4 7:4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4.50대 혼자사는 남자는 성적으로 문란하고 성매매충일 확률 높습니다. 남자 별거 아니예요.환상 갖지 마세요. 여기 게시판에 결혼이라는 지옥에서 허우적대고 고통받는 글 보세오. 노년에 잠깐 서로 연민 느끼는게 결혼입니다
23. ...
'19.4.4 7:50 PM (61.252.xxx.60)4-50대 미혼남들 대부분 장가가기 힘든 조건들이에요.
돈없고 고졸 초대졸에 저연봉에 못생기고 키작고 무능하고 집안 속시끄럽고 답이 안나오는 집들.
그러면서 찾는건 명문대졸 고연봉 미모에 부잣집에 집사오는 띠동갑 연하녀 찾더군요.
40대는 30대 찾고, 50대는 40대 찾고.
여자 30넘으면 개나소나 아무나 대시해도 넘어올거라 생각하더군요.
20대땐 언감생신 그런 여자하고는 선도 소개팅도 안들어올 신분의 여자들인데 여자 30 넘었다고 자기 밥으로 생각해요.
님이 44면 50대 돈없고 가난하고 고졸에 빚만 있고 못생기고 키작고 집안 최악인 50대 중년 남자들이 찝적댈거예요.
미혼남 뿐 아니라 이 조건에 애딸린 유부남도 들이대요.24. ....
'19.4.4 7:57 PM (61.252.xxx.60)여자 지인은 명문대졸 잘나가는 직업인데 결혼에 조바심 내다가 41살에 사기결혼 당해서 애하나 낳고 얼마못가 이혼했어요.
결혼하고 보니 남자가 백수더래요.
다니다 그만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다닌적 없는 사기결혼.
여자가 몇년 남자를 먹여살리면서 여자혼자 가사육아 독박까지 하다가 이혼했어요. 집도 차도 여자가 해갔어요.
결혼하자말자 나이 많다고 애부터 낳았고요. 애는 여자가 키워요.25. ....
'19.4.4 8:00 PM (61.252.xxx.60)노처녀가 직업좋고 아파트있고 차있고 돈있어도 시집가기 힘들지만
남자는 집만 있어도 금방 장가가요.
그래서 미혼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경제력 못하고 조건이 별로예요.26. 세상에
'19.4.4 8:01 PM (112.152.xxx.59)위에 61.252.님은 그런사람만 봤나요? 언감생신..이건 또 뭔소린지ㅡ 멀쩡한남자 만나기 어려워진건 사실이나 애초에 멀쩡한남자 수가 적은것뿐. 결혼한 유부남들도 이상한인간들천지예요.그리고 글쓴님~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죠 노력해야돼요 주위사람들께 소개시켜달라하고 소문내고 좋은 인상주고 결정사도 해보시고 동호회도ㅡ있긴있어요 님처럼 공부만 하거나 사업하다 결혼늦어진. 미모,건강관리잘하시고 밝게 자신있게 즐겁게 지내시면서 좋은인연 부지런히 찾아다니세요 주변에40대초중반 싱글녀들은 대부분 본인능력출중한경우가 많았어요 능력도계속꾸준히키우시구요ㅡ지금껏 잘 지내왔는데 이상한 놈은 만날 필요없으니 걸러내는 눈도 키우시구요 잘되시길바랍니다
27. ....
'19.4.4 8:02 PM (61.252.xxx.60)위에 61.252.님은 그런사람만 봤나요?
--------
네 그런 사람만 봤어요.28. 지나가리라
'19.4.4 8:05 PM (118.38.xxx.110)진짜 힘들져...그냥 포기하고 연애나 하는게나을듯싶어요 걍 포기해애ㅛ 20대도 괜찬은 남자는 연애중이래요44살에 50다된고 능력은 공무원정도에 집안별로 키작고 못생기고 그런자리들은 진짜 많더라구요 근데 키크고 4살이하 이쁜여자찾음..
29. ㆍㆍ
'19.4.4 8:10 PM (122.35.xxx.170)제 생각엔 여기 써봤자 아주매미들의 편향된 입방아거리 밖에 안 돼요. 도움 전혀 안 됩니다ㅋㅋ
차분히 괜찮은 남자 물색해보시면 반드시 나타나요. 나타나도 내가 준비 안 되어 있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외모든, 화술이든 자신감 있게 무장하시구요. 홧팅.30. ...
'19.4.4 8:14 PM (223.38.xxx.163)그 나이에 결혼하면 삶의 질만 떨어져요.
좋은 인성은 커녕 환자만 아니어도 다행이지요..31. soap
'19.4.4 8:17 PM (147.47.xxx.86)내주위 동갑 44 3명 언니
한명은 보통외모 연하만나 잘 사심요
한명은 외모 별론데 오빠 만났고 직업은
언니보다 못하나 서로
부족한 부분 커버가 되어요 깨가 쏟아짐
한명은 성질 드러워 아직 싱글32. ...
'19.4.4 8:22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미혼 남자들 40넘으면 병 하나 이상 다 달고 있어요.
기혼은 마누라가 챙겨주겠지만
미혼남은 지방간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 간수치 이상, 비만 등등
여러 개를 중복으로 갖고있는 남자도 많고요.
그 나이에 병 없는 미혼 남자 한.명.도. 못봤어요.
원래 한국 남자 30%가 비만이고요.
여자는 남자보다 비만수치도 적고 건강상태가 남자보다 나아요.
늘그막에 시집가려다 무급 병수발 당첨.33. ㅇㅇ
'19.4.4 8:23 PM (218.157.xxx.224)결혼 자체만 생각하면 ..할수야 있겠죠..
근데 ..여러모로 무난한 배우자를 만날 가능성이 희박하죠 ㅠㅠ34. 주변을
'19.4.4 8:25 PM (61.82.xxx.207)적극적으로 주변 인맥을 동원해보세요.
노력하면 얻어질겁니다.
결혼보다는 연애좀 해보시고, 동거를 추천해요.
그래야 남자도 덜 부담되고, 여자도 덜 위험(?)해요.
같이 살아보고 진짜 이 남자와는 남은생을 같이 하고 싶다 느끼면 그때 결혼하세요.35. ㅎㅎ
'19.4.4 8:26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저도 40살 미혼이라 노총각 성격은 깔 생각 없구요
하나 확실한건 40대 50대 노총각들 하나같이 골초에 갤갤대고 술고래도 많더군요
여자는 그래도 골초 술고래 별로 없잖아요
외모 성격을 떠나 남자들은 건상상 정말 별로인듯36. ㆍㆍ
'19.4.4 8:27 PM (122.35.xxx.170)기혼남성은 마누라가 챙겨줘서 성인병 없나봐요ㅋㅋ 이 무슨 근거없는 낭설인가요.
한명도 못 봤다며 방점을 찍으시면 님 한분의 경험이 설득력을 갖게 된다는 건지..37. ....
'19.4.4 8:29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미혼 남자들 40넘으면 병 하나 이상 다 달고 있어요.
기혼은 마누라가 챙겨주겠지만
미혼남은 지방간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 간수치 이상, 비만 등등
여러 개를 중복으로 갖고있는 남자도 많고요.
그 나이에 병 없는 미혼 남자 한.명.도. 못봤어요.
원래 한국 남자 30%가 비만이고요.
비만인 남자가 정상체중 여자한테 뚱뚱하다고 몸매 품평하고 퇴짜 놓는거 한국사회예요.
여자는 남자보다 비만수치도 적고 건강상태가 남자보다 나아요.
늘그막에 시집가려다 무급 병수발 당첨.38. ....
'19.4.4 8:31 PM (223.62.xxx.92)미혼 남자들 40넘으면 병 하나 이상 다 달고 있어요.
기혼은 마누라가 챙겨주겠지만
미혼남은 지방간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 간수치 이상, 비만 등등
여러 개를 중복으로 갖고있는 남자도 많고요.
그 나이에 병 없는 미혼 남자 한.명.도. 못봤어요.
원래 한국 남자 30%가 비만이고요.
비만인 남자가 정상체중 여자한테 뚱뚱하다고 몸매 품평하고 퇴짜 놓는게 한국사회예요.
여자는 남자보다 비만수치도 적고 건강상태가 남자보다 나아요.
늘그막에 시집가려다 무급 병수발 당첨.39. ....
'19.4.4 8:33 PM (223.62.xxx.92)기혼남성은 마누라가 챙겨줘서 성인병 없나봐요ㅋㅋ
--------
성인병 많지만 챙겨주는 마누라라도 있지만 노총각 돌싱은 자기관리 안되고 건강상태 엉망인데 챙겨주는 마누라도 없으니 더더 개판이라고요.
일일이 설명해야 알아먹나.40. ㆍㆍ
'19.4.4 8:40 PM (122.35.xxx.170)그럼 애초에 첫 문장을
미혼 남성들 40 넘으면 병 하나씩..
으로 쓰실 게 아니라. '남자들 40넘으면'이라고 미혼기혼을 다 포함시켜 말씀하셨어야죠.
40 넘으면 지병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겠지만 설마 다 그렇겠어요?41. ...
'19.4.4 8:43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당신이 못알아먹는걸 왜 나보고 난리야
42. ....
'19.4.4 8:44 PM (223.38.xxx.190)당신이 못알아먹으면서 왜 나보고 시비야
43. 커피트럭
'19.4.4 8:45 PM (175.223.xxx.223)아이 출산이 기능하다면
(그만큼 건강하다면 )
비슷한 또래 노총각 만나서 결혼 가능합니다.
성당이나 절에 나가셔서
청년모임 추천드립니다.
만약 아이 출산이 힘들거나
아이 출산 생각이 전혀 없다면
그땐 노총각은 안되구요...
아이가 있는 재혼남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남의 아이 키우는게 쉽지 않습니다.
가능한 재혼보단...
그래도 초혼 노총각을 추천드립니다.
정 아니다 싶으면 독신도 가능하지만...
막상 50대 들어서서
나이먹고 몸이 아프고 그러면
거의 대부분 결혼 안한거...
후회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가장 큰건 옆에서
일상의 사소함을
이야기하고 이야기 들어주는
내 삶의 목격자 같은 내 짝이 없다는게
가장 클 겁니다.
머무는 삶이죠.
여행가도 같이 여행가면
그때 그 순간을
그때 그 추억을
같이 공유하고 기억해주는 사람 하나 없이
오로지 본인 혼자서 기억하는
추억이기에
나눌수가 없기에
그게 가장 힘들겁니다.
그래서 전 가능하다면
노력해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44. ㆍㆍㆍ
'19.4.4 8:47 PM (122.35.xxx.170)실제 지병 없는 40대 미혼남성이 많으니까요. 지병 없는 기혼남성도 많구요.
못 알아먹었다기보다는 애초에 잘못 쓰신 거 아닌가요?
다 ~~하다. 는 건 누가 봐도 근거 없는 과장인데요.45. 11
'19.4.4 8:58 PM (122.36.xxx.71)언제나 레이더를 켜고 계세요 은연중에 남자들 다 느껴요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스쳐지나 갑니다. 짝을 찾고 싶다면 어딜가든 가능성을 두시고 비혼이시라면 그냥 포기하시고.
46. ..
'19.4.4 9:00 PM (175.197.xxx.12)몇달전에 지인 결혼식에 갖다온 친구 말로는 여잔 40대에 남잔 7살 연하였대요.. 그런 결혼도 있으니 마음 열고 잘 찾아보세요.
47. 저는
'19.4.4 9:11 PM (31.164.xxx.140)기혼에 애 하나 40대 후반인데.....
제 갠적 생각은 그나마 50까진 혼자도 좋은데, 잘못 결혼해 지질이 고생 하는이 보단 백배 나은데 다만 50 이후 그 이후 노년엔 너무 너무 외로울것 같아요, 실제 주변 봐도 그렇고요.
일단 님 자신을 늘 내외면으로 가꾸려 노력 하시구 윗님 말처럼 카페도 들고 소새팅도 열심히 하고 그렇다 보면 인연이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돌싱중에도 당연 좋은분 있으니 맘 열고서.
다만 나중에 만나셔서 하신데도 아이는 않 낳으시는게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제 생각 말해보네요.
전통적인 부부관계보다 서로 여러모로 독립적이고 존중 하되 베프 같은 관계를 유지 하시면(물론 말처럼 쉬운거 아니지만) 서로 지지고 볶고 실망할 일도 적을 거고 그런 관점에서 인연도 찾으심 조금은 빨리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디 좋은 인연 만나시기 바랄께요 ^^48. ...
'19.4.4 9:27 PM (223.38.xxx.163)확률상 여태 혼자 잘사셨다면 혼자가 체질일수도 있어요.
오십줄에 결혼하신분들이 결혼후 미혼때의 홀가분함을 못잊어 후회하시는거 종종 봐요49. 음
'19.4.4 10:15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죄송하지만 그나이에 초혼 또래남자 만나기어렵습니다. 재혼은 남자가 애가있던 없던 남자한테 유리한 제도더라구요. 재산문제때문에....
50. ...
'19.4.5 9:17 AM (210.178.xxx.192)여기 82에나 연하남만나 깨볶고 사는 40대 여인들이 많지 실제로는 30중반만 넘어가도 괜찮은 남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시부모랑 합가하고 심지어 간병까지 해야한다거나 남자가 벌이가 변변치 않아서 계속 먹여 살려야한다거나 키가 너무너무 작다거나 등등을 기꺼이 감수할 생각이 있고 돌싱도(남자돌싱은 성격파탄이거나 바람둥이이거나 애가 딸린 경우가 많지요. 애 안딸린 괜찮은 돌싱도 잘 없어요) 괜찮다는 오픈?된 마인드가 있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요.
51. 저는
'19.4.5 12:46 PM (125.191.xxx.148)저는님 말씀 동감..
아이 욕심없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거 좋을거 같아요
결혼을 해도 안해도 되는데, 그래도 해보고는 좋지않을까 싶어요 .. 그 정도로 확신이 드는 사람을 만난다면요^^52. 주변보니
'19.4.5 12:51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확신이 드는 사람 없어서 늦은 나이까지 혼자인 사람은
그 확신이라는게 들기 참 힘들어 보이더군요.
좋은 자리 같아서 은근히 소개 의사 비쳤더니
그냥 각자 늙어가는게 낫겠다.. 해서 접은 적 있는데
대체 어떤 사람을 찾길래 그럴까.. 싶어서 이후로 신경 껐어요.53. 제 주변에 싱글
'19.4.5 1:04 PM (202.166.xxx.75)제 주변 싱글 중년남들 직업좋고 성격좋고 운동 좋아하고 20대 여자를 좋아하더라구요.
54. 그런데
'19.4.5 1:05 PM (210.112.xxx.40)82라서 그런가요? 40 넘으면 괜찮은 남자 없다고 하는데 여자는 아닌가에요? 40 넘어도 괜찮은 여자 많은가요? 왜 다들 남자는 괜찮은 남자 없다고 하시는지 ㅎㅎㅎ
55. ㅡㅡ
'19.4.5 1:12 PM (223.39.xxx.189)누가보면 괜찮은남자만 결혼한줄
개차반같은놈들도 다결혼해서 부인고생시키고있어요
그니까 결혼은 늦게해도 복불복
그리고 예쁘면 나이불문 마음ㅈ만먹으면 가능56. 사실
'19.4.5 1:15 PM (173.63.xxx.4)주변에서 40대중반에 결혼 잘한 경우 거의 본적은 없어요. 연하 만나서 사는 커플 하나 있는데 여자 나이도 당시 34 남자는 32살이었고. 막 8살연하 이런건 거의 연예인얘기구요. 있어도 흔치는 않더라구요. 그럼 40세부터 50초반 남자중에 괜찮은 비슷한 생각가지고 젊어서 한 결혼처럼 알콩달콩 살수 있는 남자를 구해야 하는데요.결국 연애를 해여하는데 또 지금 남아 있는 남자중에 그만한 느낌 있는 남자가 그나이까지 총각일리가 거의 없고 있다면 까다롭고.제일 나은게 그정도 나이엔 주변소개나 선이예요.
나이가 많아도 지인이나 가족들이 괜찮은 사람이다하면 적극적으로 만나 보세요.57. ..
'19.4.5 1:51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저는 비혼으로 살다 죽는게 목표인 싱글인데 결혼을 간절히 바라는 원글님을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꼭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시기를요!!!
58. 괜찮은 40대
'19.4.5 1:5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노총각 눈 높아요 30대녀들과만 연애
집안 직업 외모 성격 중간이상인 괜찮은 40대 노총각 절대 흔하지 않고 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 하나 있을까말까 결혼에 관심없고 연애만 한다고 만나는 30대녀들이 애달아함
솔까 괜찮은 50대 이혼남도 흔하지 않고 말해보니 이짝도 눈 높아 40대 이혼녀와 님나이 미혼녀 만나는데 여자들이 애달아 하고
직장 집 땅 상가 부동산 있고 먹고사는데 지장 없으니 프리하게 살고 외모도 동안에 괜찮다보니 여자들이 꼬이나 크게 아쉬운게 없어그런가 재혼도 급하지 않다 입장
그니까 결론은 그나이 괜찮은 남자가 하나 있어도 그남자에게 님이 어필을 할수있냐 그게 또 중요한거
괜찮은 남자 만나기도 첫판부터 쉽지 않으나 발견했다해도 서로 눈이 맞느냐의 험난함이 있단 얘기죠
난 그정도일줄 몰랐 잘난 남자가 지가 잘난거 그렇게 프라우드 느낄줄은ㄷㄷㄷ 상당합디다 그러니 여자들을 쥐락펴락 자기페이스로 끌죠 그런데 상대해보니 내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건 매력이 있다는거 매력이 있을 수밖에 없는게 경제력이나 외모나 다 두루두루 중반은 치니까59. ...
'19.4.5 2:34 PM (223.62.xxx.147)40대 후반에 미혼 의사들 꽤 돼요.
제가 알고 있는 사람만 3명인데 허우대 멀쩡에 서울대 나오고 강남 개원의들...그런데 이들은 20대도 가능하다는.
44세에 결혼 가능하지만 눈높이를 한참 낮추셔야 해요.
그 나이대에 남아 있는 싱글남자들은 엄청 눈 높거든요.60. ^^
'19.4.5 2:41 PM (211.196.xxx.168)저는 40대 중반에 결혼했어요. 결혼에 애초부터 관심 없었는데 직장에서 남편 만나서 결혼했네요. 둘다 크게 잘난것도 없고 모난 것도 없는 ~평범한 노총각 노처녀였어요. 성격도 잘 맞고 늦은 나이여서 애는 처음부터 생각 안하고 친구처럼 알콩 달콩 살고 잇어요. 그러니 원글님도 희망을 갖고 여러 모임에도 나가보시고 노력해보면 인연이 분명이 나타날 것예요. 믿습니다. ^^
61. ㅇㅇㅇ
'19.4.5 4:50 PM (203.251.xxx.119)님처럼 때 놓친 남자도 의외로 많아요
나이들었다고 초조해 말고 자신에 맞는 남자 잘 찾아보세요62. 사람일은 모르는법
'19.4.5 6:06 PM (221.158.xxx.12)45넘은 여자 독신으로 살겠다며 본인은 목사가 되겠다며 직장 그만두고 신학대 들어가서 남자 만나 결혼했어요 결국 목사는 되지못하고 애 엄마가 되었다능
63. 예전만큼은
'19.4.5 6:36 PM (210.206.xxx.207)지금이라도 가만히 있는 것보다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남자 만나 즐겁게 살 확률 높아지므로 일단 열심히 노력해 보세요~
사람들에게 소개 부탁 하고 결혼정보회사 가입도 해 보시구요~
저도 올해 44인데 작년에 만난지 3개원만에 결혼했어요.
결혼은 한번 해봐야 겠고 내 나이에는 노초녀보다 이혼녀가 났다는 생각으로
어찌보면 무모하게 결혼했는데 혼자보다 훨씬 좋습니다..
남편 성격이 보통 아니라 힘들때도 있지만요 ^^;
무조건 노력하세요~~64. 포기하지 마세요
'19.4.10 11:53 AM (218.237.xxx.143)솔직한 마음은 포기하기 싫잖아요. 저도 마흔인데 겉으로는 비혼해야하나봐 하지만 진짜는 포기못했어요
그깟 결혼이 뭐라고 내 발목을 잡는지ㅠ
근데 기회가 없어서 죽겠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