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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산율 진짜 심각한가봐요

행복 조회수 : 5,894
작성일 : 2019-04-04 18:00:29
2019년 황금돼지해 기대많이한거같은데

각종 보도자료, 통계보니까

정부의 바램이랑 정반대고
황금돼지 특수는 커녕 되려 최저치에 또 감소네요

해외건 국내건 2019년도 감소쪽으로 보고 있는 경우가 더 많구요.

지금 당장이야 그렇다쳐도

2030년되면 세대교체도 이젠 된 시기에다 초저출산 확 와닿겠어요.

요즘 애들이 2025~2030년 되면 이젠 본격적인 기성세대 진입하고
기존의 50~60대는 상당수가 은퇴하잖아요

세대교체되면 더 빠르게 감소하고 더 적나라하게 와닿을거같아요.

남자들도 여자들도
기존의 80년대, 90년대처럼 기존의 남성성, 여성성 벗어나려하구요.

국방부하고 정부만 골머리 썩을듯...
IP : 175.223.xxx.2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4 6:04 PM (175.223.xxx.76)

    어쩔수 없죠 전세계적으로 인구감소는 당연시 고독사 안하게 시스템만 잘되길

  • 2.
    '19.4.4 6:04 PM (175.223.xxx.76)

    솔직히 누가 결혼해 출산하고 싶나요 혼자가 좋지

  • 3. 결혼해도
    '19.4.4 6:08 PM (125.182.xxx.27)

    아이놓고 살면 평생 뒷바라지 하다 가는 인생이니,,혼자도 좋다..라는 생각에...이런 결과가 나오는데,일인가족은 전세계적추세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가족중심문화라 늦은편이죠..이미 유럽은 십,이십년전부터 그런현상이 컸었던듯요

  • 4. 10년만
    '19.4.4 6:09 PM (223.33.xxx.25)

    지나도 여성징병 얘기 나오겠네요. 인구도 절벽인데 버티지 못하죠

  • 5. ...
    '19.4.4 6:13 PM (218.148.xxx.214)

    요양간병인하고 간호사 일손이 엄청 부족해질거래요.

  • 6.
    '19.4.4 6:14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요즘 진짜 아기 안낳는것 같아요
    자식이 노후보장은 커녕 내 노후까지 위협하니
    누가 낳겠어요
    육아 교육만 덜힘들어도 애들많으면 좋은건데
    교육상황이 이러면 진짜 내자식도 애낳지 말라고 할것 같아요

  • 7. .....
    '19.4.4 6:18 PM (218.148.xxx.214)

    올해 영재고 경쟁률이 사상최고래요. 인구가 줄어도 교육 격차가 더 심화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초저에 중딩 들어간다면서요? 애 공부시키다보면 왜 이렇게까지 시켜야하나 멘붕와요.

  • 8. ..
    '19.4.4 6:18 PM (203.229.xxx.86) - 삭제된댓글

    딸이 초6인데 스카우트 이제 마지막이래요..학생수가 줄어서 지금 하고있는 애들을 끝으로...여러가지 출생률이 줄어드니 안타까워요...

  • 9. ..
    '19.4.4 6:2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2050년에는 초등학교의 반이 노인복지관으로 바뀔 거라는 전망이 있네요.
    애 낳으면 커리어 박살, 밥순이 시작, 맘충이라 욕먹는 게 다반사니 낳는 게 오히려 이상.

  • 10. 원글
    '19.4.4 6:25 PM (175.223.xxx.28)

    203님 혹시 수도권인가요?
    서울이나 경기나 인천쪽?

  • 11. wisdomH
    '19.4.4 6:26 PM (116.40.xxx.43)

    그래도 애는 적게 낳는 사람들이 더 실리적이게 보여요.

  • 12. 복지가
    '19.4.4 6:27 PM (211.108.xxx.228)

    좋아지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면 다시 출산율이 좀 오르겠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 13. ㅇㅇㅇ
    '19.4.4 6:34 PM (203.251.xxx.119)

    교회나 성당다니는 교인들
    헌금11조 내는걸로 노후 적금 들어야...
    1년에 헌금 얼마씩 내나요?
    헌금 종류도 엄청 많던데

  • 14. ..
    '19.4.4 6:35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교인들은 노후보다 천국에 가는 일이 중요해서 십일조로 적금을 들지는 않을 듯.

  • 15. ㅌㅌ
    '19.4.4 6:51 PM (42.82.xxx.142)

    미국 따라가야죠
    미국도 이민자가 출산율 높여서 겨우겨우 연명하는데
    우리나라도 그꼴 날듯..

  • 16. ..
    '19.4.4 7:03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네~~서울이에요..ㅠ

  • 17. ..
    '19.4.4 7:09 PM (180.66.xxx.74)

    정부라 해봐야 그 사람들도
    자기 자식들하고 잘먹고 잘살기 바빠서
    개개인으로는 전혀 신경 안 쓸걸요

  • 18.
    '19.4.4 7:11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저 이동중이라 아이피 다르게 뜨는데 스카우트 마지막 서울이에요...^^;; 아람단 이런것두 다요...ㅠ

  • 19. .
    '19.4.4 7:13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결혼자체를 안하니 못낳는 이유가 큰듯

  • 20. ,,
    '19.4.4 7:13 PM (180.66.xxx.164)

    스카우트 아람단은 이제 안뽑긴하는데 학생수가줄어서라기보다는 이게 학교선생님들의 일이었는데 일을 줄이는 차원에서 사설업체에 맡기기로했는데 그럼 누가 믿고 캠프를 보내겠냐고 해서 학교 자체적으로 없애는거예요. 교육부 방침이기도 하고요. 울아들 학교는 아람단 경쟁률 장난아니었다는ㅜㅜ

  • 21. ...
    '19.4.4 7:47 PM (218.154.xxx.29)

    나는 아이둘 낳았지만.
    솔직히 혼자도 먹고 살기 힘든세상.
    내 자식에게 아이낳아라 소리도 선뜻못하겠어요.
    남편 가장에게도 무거운 짐이 늘 안타깝구요.
    그냥 혼자살면서 차라리 자신 작은거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낫다 싶네요.

  • 22. ,,
    '19.4.4 8:06 PM (49.173.xxx.210)

    집값 너무 올랐고 물가도 너무 올랐고 생전들어본적없던 배달비라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공교육만으로는 가나다라 때는 수준밖에 안되니 사교육 퍼부을수밖에 없고
    하나 낳아 키우는데 돈 정말 많이 들어요
    시간돌린다면 하나도 안낳을거같아요 돈드는게 감당이 안되요

  • 23. ..
    '19.4.4 8:10 PM (210.94.xxx.32)

    결혼 3년차인데...
    직장 동료 워킹맘들 정신없이 일하고 아이돌보며 사시는 것 보면 나는 못 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집값, 사교육비도 문제지만 아이 돌봄 문제가 해결돼야 해요.

  • 24. 출산절벽
    '19.4.4 9:27 PM (110.70.xxx.231)

    당장올해 영아반 숫자가 현격하게
    감소되어서 어린이집 많이 문닫았어요

  • 25. 여기도
    '19.4.4 10:01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무슨일 있으면 이해하는 맘보단 맘충이러고 욕부터 하잖아요. 여자들 많은 사이트 인데 좀 받아줘도 될텐데 싶을때 있어요.
    지난번에도 보니 출근시간에 유모차 끌고 나왔니 마니 ㅠㅠ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쓰면서 씁쓸하더라구요.
    정책도 안 받쳐주고 사회적 지지도 못받는데 뭐 하러 낳겠어요.

  • 26. ㅡㅡ
    '19.4.4 10:03 PM (223.33.xxx.222)

    맘충이라고 욕먹기싫어서
    한번 뿐인 인생을 결정하는 분들도 있구나

  • 27. 결혼하고
    '19.4.4 10:08 PM (1.231.xxx.157)

    애 낳고... 그게 뭐 좋은일이라고

    이제 다 알잖아요 그게 고생의 지름길인걸...

    알면서 그 길을 누가 가나요? 개돼지면 모를까..

  • 28.
    '19.4.4 10:19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윗님 주변 결혼한 사람들은 다 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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