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에서 헌팅을,

00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9-04-04 11:46:06
ㅎㅎ
저 이제 마흔되어서 우울하다고 달고다니는 사람인데 어제 길에서 헌팅당했어요.
횡당보도 서있는데 옆에서 말걸길래 길 물어보는 줄 알았거든요.
어떤 멀끔하게 생긴 30대 중반쯤 보이는 총각이 말걸었는데 못듣는거 같아서 쫒아왔다고. 혹시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당황해서 남친있다고 그러니 죄송하다면서 가는데,
총각 고맙다고 말이라도 해줄걸 그랬어요.
남편한테 인기녀랑 살아서 좋겠다고 자랑하고있어요 ㅎㅎ
IP : 1.232.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4.4 11:50 AM (222.112.xxx.194)

    부러우면 지는거다 ㅡㅡ;부들부들

  • 2. ..
    '19.4.4 11:53 AM (180.66.xxx.23)

    그런넘들은
    일단 넘어오면 좋은거고
    안넘어 오면 마는거고 하는 생각에
    개나 소나 찔러 보는거에요
    거기에 넘어가는 골 빈 아짐들도 많거든요
    저는 50대 인데도
    어떤넘이 맥주 한잔 하자고 졸졸 따라
    오더라고요
    미친넘~

  • 3. 점둘님
    '19.4.4 12:01 PM (183.98.xxx.142)

    진지열매 너무 잡수신다

  • 4. 그런데
    '19.4.4 1:18 P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

    길가다가 그렇게 물어보는 일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아니지 않을까요?
    저라면 (그런일도 없겠지만 흑흑) 무서웠을것 같아요.

  • 5. 발정
    '19.4.4 1:39 PM (106.206.xxx.198)

    저 49세, 발정난 어떤 미친 70먹어 보이는 할배가 쫓아오더니 이상형이라나 미친새끼들!

  • 6. 원글
    '19.4.4 1:51 PM (1.232.xxx.68)

    대낮에 대학가 큰대로변이었고, 총각이 선하게 생겨서 무섭단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냥 젊게 봐준 것만해도 어제 기분 좋더라고요 ^^ 횡단보도 앞이라 총각이 뒷걸음으로 어정쩡하게 돌아가는데 올봄에 꼭 여친 만들라고 응원하고싶었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101 멘탈강하거나 자존감높은사람은 자존감도둑들 상대 어떻게 하나요? 12 . 2019/04/04 4,707
919100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이해찬 대표 책임론 SNS 반응 4 ... 2019/04/04 957
919099 동대문이랑 고터 어디로 갈까요 6 서울구경 2019/04/04 2,273
919098 유모차 점점 커지는것 같지않나요. 8 ... 2019/04/04 3,590
919097 혼밥 잘하는법 25 혼밥 2019/04/04 5,023
919096 40중반 자신감 없고 소심한 성격 고치고 싶어요 8 리빙 2019/04/04 3,368
919095 키우시는 강아지가 가장 잘 먹는 게 뭔가요. 27 .. 2019/04/04 2,392
919094 상트페테르부르크 음대는 어느 정도의 위상인가요? 2 피아노 2019/04/04 1,248
919093 인간 관계에는 주기가 있어요. 20 ... 2019/04/04 7,199
919092 집에서 제일 아끼시는게 뭔가요? 30 프릳츠 2019/04/04 7,065
919091 생리증후군 이요~~ ... 2019/04/04 583
919090 UCLA 한국학 연구소장의 인터뷰가 재미있네요. 5 지금 2019/04/04 1,401
919089 건물 계단 난간 훼손 책임 6 0505 2019/04/04 1,159
919088 보쌈 소, 28000원 가격 괜찮은건가요? 8 가격 2019/04/04 1,381
919087 전화 일방적으로 확 끊어버린 적 있으세요? 5 ㅣㅣ 2019/04/04 2,145
919086 황하나 체포되었네요. 20 남양안녕 2019/04/04 20,135
919085 바람,성병 이런말에 유독 발끈하는 남편 13 뭘까요. 2019/04/04 4,241
919084 한의원 알바는 어떤가요? 6 알바 2019/04/04 4,469
919083 왜 한국음식메뉴는 중국 미국 대비 건강하지 않을까요? 41 2019/04/04 4,054
919082 법을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4 MilkyB.. 2019/04/04 735
919081 가장이자 엄마 6 ㅇㅇ 2019/04/04 1,892
919080 새아파트에서 살고 싶은데 가능 할까요? 7 봄이다 2019/04/04 2,016
919079 치과치료 지르코니아에 대해 알려 주세요. 특히 앞니요. 17 궁금해요 2019/04/04 3,807
919078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 5 .. 2019/04/04 1,124
919077 유럽 등 외국들... 정말 대인배들이네요 10 Mosukr.. 2019/04/04 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