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날 감기, 생리통 기타 등등으로 지각 조퇴많은 고딩..

....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9-04-04 09:18:05

고딩아이 중딩부터 체력 엄청 부쳐하더니

뻑하면 감기 몸살, 심한 생리통 두통 배앓이 등등으로

한달 몇 일은 조퇴하거나 아침에 늦게 가거나 결석...


보약, 영양제 다 소용없구요

말랐고 아무리 잘먹여도 소용없고

손발이 작고 체질이 약골이긴 해요


근데 공부도 못하는데 출결까지 저모양이라 앞으로 사회생활은 어쩔거며..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아이가 얼굴허애가지고 이부자리에서 못일어나고 앓아 누워있으니 억지로 보내지도 못하겠고

큰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자주 저러니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왠간한 몸살 두통 이런거는 무조건 학교 보내시나요?

한 두번 억지로 보냈다가 완전 몇일을 쓰러져 앓아누우니 그 짓도 못하겠지만

저런 버릇이 자꾸 들면 앞으로 사회생활을 어찌하나.. 짜증과 걱정땜에 한숨만 나와요

IP : 58.127.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고딩맘
    '19.4.4 9:21 AM (115.136.xxx.109)

    힘드시죠..
    저희애도 학기초라 엄청 골골대더라구요.
    같은반에도 독감환자도 꽤 있다고 하니..

    저는 아파도 학교가서 아프라고 막 보냅니다.
    너무 받아주기만 하면 누울자리보고 뻗더라구요.
    고등이면 의무와 책임을 알아야할 나이인거 같아요

  • 2. ;;
    '19.4.4 9:22 AM (1.215.xxx.194)

    고등때 그러더라구요..
    어찌저찌 저도 3년 지나갔네요
    애들이 고등3년동안 체력이 제일 바닥인것 같습니다
    어쩌겟습니가 다독다독해줘야죠..

  • 3. 원글
    '19.4.4 9:27 AM (58.127.xxx.156)

    저도 막 쫓아내고 싶은데.. 아이가 그러고 나면 상태가 나빠지고 너무 오래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ㅠㅠ
    받아주면 안되겠지요? 맘을 독하게 먹고 알아서 관리하라고 해야하는데
    생리통은 자기 맘대로 안되니 엄청 또 끙끙대구요 엄마 체질을 닮아 그런거라 안쓰럽기도 하고..

  • 4. blue
    '19.4.4 9:45 AM (222.106.xxx.21)

    아파서 못가거나 지각할거 같으면 진단서 끊어서 잘 보내세요.

    우리아이도 3년 어찌어찌 잘 보냈어요.

    힘들다고 하면 홍삼 꾸준히 먹였어요.
    소화안된다고하면 유산균 꼭! 챙겨먹였구요.
    잠은 11-12시부터 꼭 잤어요.

    체력이 안받쳐주면 잠을 길게 자게 해주세요.

    다행히 우리아이는 개근상 받고 싶다고 해서 아파도 교실에서 엎드려 잤다고 했어요.
    근데 고3수능보고 나서는 필요없다며 학교 안간다고 했어요.ㅠㅠ

  • 5. ...
    '19.4.4 10:54 AM (1.215.xxx.109)

    저희 회사에도 저런 직원 있는데 다들 민폐 캐릭터라고 욕해요... 진짜 체력 문제인지 정신력 문제인지 잘 구분해서 돌봐주세요. 사회에 나와서도 저러면 진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502 정관장 아이패스는 몇개월마다 먹이는건가요 2 .... 2019/04/04 1,310
918501 스무살 딸 운동문의 3 운동 2019/04/04 1,078
918500 집에서 부항쓰시는 분 3 부황 2019/04/04 1,543
918499 이런경우 화가 많이 날 상황인가요? 34 에효 2019/04/04 7,184
918498 통영 고성 양문석후보님 6 화이팅하시라.. 2019/04/04 1,231
918497 일본산 두릅에서 세슘 기준치 8배…'방사능' 검출 여전 외 시민.. 6 후쿠시마의 .. 2019/04/04 1,779
918496 애들 나이 차 많이 나는 엄마들이랑 만나기 힘드내요ㅠ 3 .. 2019/04/04 2,261
918495 집에서입는 가슴 젖꼭지 가리는 조끼같은거 어디서 사나요 28 J 2019/04/04 7,930
918494 제주에 당일로 놀러가요 12 관광 2019/04/04 2,176
918493 연합뉴스에 연 300억원 재정보조금 폐지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 18 링크 2019/04/04 1,549
918492 장사안되는 임차인 ... 그냥 나가야되나요? 7 상가임대차 2019/04/04 2,070
918491 멘탈강하거나 자존감높은사람은 자존감도둑들 상대 어떻게 하나요? 12 . 2019/04/04 4,726
918490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이해찬 대표 책임론 SNS 반응 4 ... 2019/04/04 970
918489 동대문이랑 고터 어디로 갈까요 6 서울구경 2019/04/04 2,290
918488 유모차 점점 커지는것 같지않나요. 8 ... 2019/04/04 3,604
918487 혼밥 잘하는법 25 혼밥 2019/04/04 5,058
918486 40중반 자신감 없고 소심한 성격 고치고 싶어요 8 리빙 2019/04/04 3,375
918485 키우시는 강아지가 가장 잘 먹는 게 뭔가요. 27 .. 2019/04/04 2,405
918484 상트페테르부르크 음대는 어느 정도의 위상인가요? 2 피아노 2019/04/04 1,264
918483 인간 관계에는 주기가 있어요. 20 ... 2019/04/04 7,230
918482 집에서 제일 아끼시는게 뭔가요? 30 프릳츠 2019/04/04 7,077
918481 생리증후군 이요~~ ... 2019/04/04 594
918480 UCLA 한국학 연구소장의 인터뷰가 재미있네요. 5 지금 2019/04/04 1,417
918479 건물 계단 난간 훼손 책임 6 0505 2019/04/04 1,169
918478 보쌈 소, 28000원 가격 괜찮은건가요? 8 가격 2019/04/04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