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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맨날 감기, 생리통 기타 등등으로 지각 조퇴많은 고딩..

....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9-04-04 09:18:05

고딩아이 중딩부터 체력 엄청 부쳐하더니

뻑하면 감기 몸살, 심한 생리통 두통 배앓이 등등으로

한달 몇 일은 조퇴하거나 아침에 늦게 가거나 결석...


보약, 영양제 다 소용없구요

말랐고 아무리 잘먹여도 소용없고

손발이 작고 체질이 약골이긴 해요


근데 공부도 못하는데 출결까지 저모양이라 앞으로 사회생활은 어쩔거며..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아이가 얼굴허애가지고 이부자리에서 못일어나고 앓아 누워있으니 억지로 보내지도 못하겠고

큰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자주 저러니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왠간한 몸살 두통 이런거는 무조건 학교 보내시나요?

한 두번 억지로 보냈다가 완전 몇일을 쓰러져 앓아누우니 그 짓도 못하겠지만

저런 버릇이 자꾸 들면 앞으로 사회생활을 어찌하나.. 짜증과 걱정땜에 한숨만 나와요

IP : 58.127.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고딩맘
    '19.4.4 9:21 AM (115.136.xxx.109)

    힘드시죠..
    저희애도 학기초라 엄청 골골대더라구요.
    같은반에도 독감환자도 꽤 있다고 하니..

    저는 아파도 학교가서 아프라고 막 보냅니다.
    너무 받아주기만 하면 누울자리보고 뻗더라구요.
    고등이면 의무와 책임을 알아야할 나이인거 같아요

  • 2. ;;
    '19.4.4 9:22 AM (1.215.xxx.194)

    고등때 그러더라구요..
    어찌저찌 저도 3년 지나갔네요
    애들이 고등3년동안 체력이 제일 바닥인것 같습니다
    어쩌겟습니가 다독다독해줘야죠..

  • 3. 원글
    '19.4.4 9:27 AM (58.127.xxx.156)

    저도 막 쫓아내고 싶은데.. 아이가 그러고 나면 상태가 나빠지고 너무 오래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ㅠㅠ
    받아주면 안되겠지요? 맘을 독하게 먹고 알아서 관리하라고 해야하는데
    생리통은 자기 맘대로 안되니 엄청 또 끙끙대구요 엄마 체질을 닮아 그런거라 안쓰럽기도 하고..

  • 4. blue
    '19.4.4 9:45 AM (222.106.xxx.21)

    아파서 못가거나 지각할거 같으면 진단서 끊어서 잘 보내세요.

    우리아이도 3년 어찌어찌 잘 보냈어요.

    힘들다고 하면 홍삼 꾸준히 먹였어요.
    소화안된다고하면 유산균 꼭! 챙겨먹였구요.
    잠은 11-12시부터 꼭 잤어요.

    체력이 안받쳐주면 잠을 길게 자게 해주세요.

    다행히 우리아이는 개근상 받고 싶다고 해서 아파도 교실에서 엎드려 잤다고 했어요.
    근데 고3수능보고 나서는 필요없다며 학교 안간다고 했어요.ㅠㅠ

  • 5. ...
    '19.4.4 10:54 AM (1.215.xxx.109)

    저희 회사에도 저런 직원 있는데 다들 민폐 캐릭터라고 욕해요... 진짜 체력 문제인지 정신력 문제인지 잘 구분해서 돌봐주세요. 사회에 나와서도 저러면 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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