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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정 중간에 그만 두신 분 계실까요?

교정이요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19-04-03 22:19:02
12살 아들 위에 덧니가 심해서 오늘 교정장치 하고 왔어요
그동안 남편이 약 1년간 아래 부정교합 때문에 데리고 다니다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느라 제가 가서 질문도 하고 했는 데 의사샘 너무 싸가지 없더라구요.

환자 세 명 거의 동시에 들어와서 눕혀놓고 간호사 세명에 치과의사 한명이던데 9:45분 진료 정각이였거든요. 저랑 한 3분이나 썼을 까 다른 환자시간과 자기 시간이 아깝다고 거의 내쫒는 식으로 해서 나왔어요.

어제 간호사랑 통화 했을 땐 와서 의사샘과 얘기하라더니.. 참..
그리구 간호사 상담 때마다 말이 다르더니..

아이 얼굴이 너무 갸름하고 턱이 좁긴 하구요. 지난 주 일반치과샘은 덧니가 나올 자리가 충분히 있다고 엑스레이 보고 그랬구요. 아이가 잘 안먹는 타입이라 요즘 잘 먹기 시작했는 데 오늘 부터 씹지도 못하겠다 해서 일단은 마시는 죽같은 거 여러개 사두었는 데 가능한 빨리 다 빼버리고 싶어요. 송곳니 덧니만 잘 자리잡으면 다 빼버려도 될려나요?
다른 병원 가봐야 할까봐요 ㅠ.ㅜ
IP : 120.16.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3 10:32 PM (121.130.xxx.40)

    다른병원 가봐야 아이 고통만 늘어나요
    교정 자체가 고통괴 치열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성인인 저도 교정할때 죽먹고 그랬죠
    반찬들을 잘게 깍둑썰어주는게 최선입니다
    보호자한테 냉담한건 아쉽지만요
    진료 흐름 끊기 싫나보다 해야하나

  • 2. ...
    '19.4.3 10:47 P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

    그냥 하던데서 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저는 성인 되어서 교정했는데도 힘들었어요. 아이들은 더 힘들겠죠. 브라켓 뗀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유지장치도 1년정도는 24시 착용이고요. 긴싸움입니다. 그럼 후회하느냐하면 교정하길 너무 잘했다 생각해요. 아이 다독이면서 계속 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 교정했던 병원도 유명해서 갈 때마다 각 진료의자에 주루룩 환자 누워있었어요. 저도 거의 치위생사쌤들한테 다 얘기하고 전달받은 의사쌤이 1분? 2분? 말씀해주시는게 다였어요. 그냥 믿고 따라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 3. ??
    '19.4.3 10:55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교정 초기도 아니고.
    1년정도 다녔는데. 1.2분 상담이 보통 전부지요..
    3분이상 진행할것이 뭐가 있나요

    교정샘은 보통 동시에 3-4명의 환자 눕히고 치위생사 에게 지시하고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하지요..

    원글님이 바라는게 많은것 같네요

  • 4. ㄱㄱ
    '19.4.3 11:00 PM (58.235.xxx.211) - 삭제된댓글

    그만두고 어쩌시려구요
    제거비용도 들고 새론치과가서 첨부터 진단받고 또 500정도 들여서 교정하시려고요
    그리고 다른치과에서 브라켓붙히고 오는거 안받아줘요
    재교정이 더더더 힘들구요
    그냥 참고 마무리하세요 브라켓떼면 더 엉망되요

  • 5. ㄱㄱ
    '19.4.3 11:03 PM (58.235.xxx.211)

    그리고 장치붙히기전에 본뜨고 사진찍고 정밀검사하고 상담안했나요
    한후 장치 붙히는데요

  • 6. ㄱㄱ
    '19.4.3 11:06 PM (58.235.xxx.211)

    교정안하실거면 차라리 빨리 제거하세요 돈 비용 알아보시고
    하는동안 애 엄청 힘들어요
    벌써 그러시면 힘들어보이네요 교정 정말 힘들어요ㅠ

  • 7.
    '19.4.3 11:35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치과는 원래 여러명눕혀놓고 대기하며 왔다갔다해요

  • 8. 답글 감사해요
    '19.4.4 12:15 AM (120.16.xxx.152)

    얼마전에도 교정으로 82에 조언 감사히 받고 좀 천천히 생각해 볼려는 참이 였는 데 위에 것 상담은 남편이 혼자 하고 와버려서 그 때 이미 본을 떠놓고 왔나보더라구요. 리스크가 많고 비싸니 거의 4백 들어가는 데 좀 생각해 보고 그랬어야 할 것을요

    견적받고 1주 만에 진행 된 거라 제가 뭐 손을 쓸 수가 없었네요. 남편이 강박적으로 무조건 빨리 진행 이런 식이였고요. 아이는 원래 많이 마른 아이라.. 식생활 영향 그런 것은 고려도 하지 않았을 거에요. 다른 데도 가보고 밑에 것은 언제 빼나 다시 용기내서 전화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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