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저층아파트 삶의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햇빛은 1시간정도 들어오는집..
여름에는 바람길 막혀 더워죽고
겨울에는 외벽이라 더 추워죽고
지금은 스산한기운에 더 추워요.
그냥 찬기운이 아니라
스산해요..
집이 재건축 중이라 전세사니 그나마 다행..
내년에 재계약을 해야하나 정도에요.
앞으로 3년만 남의집살이 하면되는데...
30년된 아파트에요.
상상이 가시죠...
전 앞으로 죽어도 저층은 안살랍니다..
혹시 해가 잘 드는곳이라면 모를까..
1. ..
'19.4.3 6:41 PM (49.169.xxx.133)1층이에요?
2. 이런저런ㅎㅎ
'19.4.3 6:41 PM (223.62.xxx.139)5층이라고 써있는데..
3. ..
'19.4.3 6:41 PM (183.101.xxx.115)전세금은 제가 꼭지 찍었어요.
헐~~4. ㅇ00
'19.4.3 6:42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맞아요 저도 그거때문에 고층이 좋아요.
5. ㅇㅇ
'19.4.3 6:43 PM (49.1.xxx.120)앞뒤가 꽉 막혀서 문제지 저층아파트라고 다 채광이나 통풍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전 17층 아파트에 살때 3층이 제일 좋았어요. 앞에 틔이니까 제일 좋은 층이더라고요.(앞동이 멀리 있었음)6. ..
'19.4.3 6:43 PM (183.101.xxx.115)겨울에 안방화장실은 사용을 못합니다.
너무 추워 머리감다 돌아가실정도라서요.7. ....
'19.4.3 6:44 PM (223.62.xxx.192)저는 2층인데 동간거리 넓어서 채광통풍잘되고 뒷산있어서 참좋아요 저층도 나름인거 같아요
8. .....
'19.4.3 6:45 PM (110.11.xxx.8)층을 막론하고 사이드가 원래 추워요. 벽 전체에서 냉기가 슝슝 들어와요...ㅠㅠㅠㅠㅠ
9. ㅇ
'19.4.3 6:47 PM (118.40.xxx.144)저층 나름이에요 전세시니 다행이죠 이사가면 되니까요
10. 그냥
'19.4.3 6:51 PM (14.52.xxx.225)난방비 아끼지 말고 팍팍 트세요.
11. ..
'19.4.3 6:54 PM (183.101.xxx.115)지금도 난방중입니다..ㅎㅎ
이집들어와 전기세 난방비 엄청 들어갔어요.
저층집 보실때 진짜진짜 신중하게 보고 들어가세요.12. 정말 죄송한데
'19.4.3 6:57 PM (116.36.xxx.35) - 삭제된댓글대략 어디쯤이세요
저랑 비슷한곳인가해서요..ㅠㅠ13. 55
'19.4.3 7:01 PM (121.130.xxx.22)전 7년된 신축 2층이에요 엘리베이터 안타도 되고 베란다로 나무도 모이고 장점도 있지만 좀 습하고 눅눅해요 드레스룸쪽이 또 북쪽이라 장농안에서 곰팡이가 ㅜ
진짜 해만 잘 들면 저층이 참 좋은데..다음번 이사하게되면 해 잘드는 환한집 고실고실한 집으로 가고 싶어요14. ...
'19.4.3 7:05 PM (221.166.xxx.175)남향 5층이 뭐가 문제예요? 동간 거리가 문제죠
남향 확 트인 2층은 햇살도 쨍하더만요15. 고층
'19.4.3 7:10 PM (121.168.xxx.22)특수한 경우말고는 고층이 일조가 월등히좋죠 저도 여기서 저층좋다해서 한번 가본적있는데 한달만에 이사하고싶다고느꼈어요 그리고2년만에 이사나왔어요 저층중에 일조좋은 저층 극히보기 드뭅니다
16. ㅇㅇ
'19.4.3 7:11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주택에 살아도 앞집때문에 가려서 해안들면 춥죠
저층아파트여서 문제가 아니라
앞동과의 거리가 문제인거죠
예전 아파트들은 무조건 남향 고집해서
동간 거리 촘촘하게 지었죠
요즘은 남서 남동으로 향을 다양하게 지으면서
앞동에 안막히고
동간거리도 유지하게 짓는거 같아요
그래서 정남은 없더군요17. ...
'19.4.3 7:12 PM (125.142.xxx.126)아파트 단지 여러동중에서 앞동 건물이나 그림자가 가리지않는 저층은 몇집 안되니까요.
18. ㅇㄹㅇㄹ
'19.4.3 7:13 PM (218.147.xxx.34)저층문제가 아니고 전망 문제예요.
아파트 돌아가면서 골고루 살아봤는데 저는 오히려 3층 5층일 때, 앞 트이고 나무 많고 하늘 보일 때 가장 좋았고요.
앞뒤 막힌 12층 최악이었어요.19. rainforest
'19.4.3 7:13 PM (183.98.xxx.81)30년된 아파트라는게 더 우울해요.
20년된 아파트 꼭대기층에 살아서 햇볕이 정~~말 잘 들었어도 바람이 술술 들어와서 얼마나 추웠던지..
다시는 오래된 아파트 안 살려구요.20. ㅇㄹㅇㄹ
'19.4.3 7:14 PM (218.147.xxx.34)다만 전망 좋은 저층은 소음이 심할 확률이 있죠. 앞이 트였다는 건 공원이거나 도로거나 사람들이 다닌다는 뜻이니까요.
특히 주말 저녁 배달 오토바이 소음이 심해요.21. 흠
'19.4.3 7:14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전 고층 아파트(40층정도) 저층(4층) 사는데 원글님이 말하는 불편 없구요 아무래도 신축 아파트라 윗님말씀대로 조망이나 햇볕 드는거에 문제가 없어 그런듯 해요
22. ...
'19.4.3 7:15 PM (211.209.xxx.43)저도 아파트가 재건축중이라 31년된 보도식 아파트 2층 전세 사는데,
향이 좋아서 그런가 걍 살만해요. 앞위뒤간격 넓어서 해 들어오고 그러는건 별 문제없이
지내고 있어요. 근데 제 경우엔 옆집 물쓰는 소리부터 위아래집 소리가 다 공유가 되네요.
물론 저희 위아랫집도 저희집 생활소음 듣고 살겠지요ㅠㅠ
게다가 난방 켜면 돌아가는 소리 어마어마..
전에 살던 아파트도 오래되긴했어도 계단식이라 들리는 소음 종류가 적었거든요.23. 애들엄마들
'19.4.3 7:17 PM (175.223.xxx.226)제가 전세준 아파트가 15층에 3층인데 다행히 앞이 안막혀서 해가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앞동이 막혔는데 저희 라인은 기가막히게 살짝 꺽이면서 앞동에 인가려졌어요.. 넘 다행이죠. 지금 사는 곳은 북서햔인데 앞이 뻥 뚫인 곳이라 역시 괜찮아요.. ( 죄송해요 어쩌다보니 자랑만 하게 된 것 같아요 ㅠ) 어여 전세기간 끝나고 좋은 곳으로 이사가시길...
24. ???
'19.4.3 7:1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이해가 됩니다.
25. ㅇㅇ
'19.4.3 7:20 PM (27.176.xxx.137)저층 고층이 차이나는게 아니라
30년된 재건축아파트는 아파트상황이 아주
안좋아 더춥고 더 더운거에예요
10여년되도 거의신축들은 저층이라고
그리 춥진 않아요
샷시나 속 내장재가 오래되서 그래요
많이 춥지요
제 경험담이예요26. 전세라서
'19.4.3 7:27 PM (218.236.xxx.93)다행이네요
집살땐 비싸더라도 꼭 향 층 맘에 드는집 하세요
큰평수 이사가고 싶은데
주머니사정 여의치않아
1,2층 저층 싸게사서
인테리어 멋지게 해놓곤
해가 안들어 여름에 창문도 못열어
삶의질이 팍팍 떨어진다고
다시 팔고 평수줄여 이사가더군요27. ㅇㅇ
'19.4.3 7:3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20년정도된 아파트는 별로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그전어 아파트들의 문제점이 많이 반영되고
개선이돼서요
문제는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들중에 부실한 아파트들이
많은거죠
건축기술도 부족했고 20년만 되면 부수고 재건축하려고
하니 노후된 상태로 정비안하고 사니까요
재건축해서 돈벌생각만 하니말이죠
사실 콘크리트 건물은 백년까지도 수명이 되는데
20년만에 재건축을 허용했던게
노후화를 촉진했던거 같아요
이제는 50년 지나도 내부 수리하고 배관 바꾸면서
사는게 보편화될거라 생각해요28. 지금까지
'19.4.3 7:45 PM (175.207.xxx.238)살았던 최악의 집은 3층짜리 2층 전세 살았는데 오래된 빌라? 주택이었어요.
주인은 3층, 반지하. 2층은 전세.,
앞도 막히지도 않았는데 습도계는 항상 90.
1년도 안된 장농 아랫부분이 습기로 주저 앉았구요.
쉽게 눈에 띄는 가죽옷들은 곰팡이가 퍼렇게...
정말 최악 최악이었어요.
실리카겔 몇킬로씩 사서 옷장안에 쌓아놓고 그 좁은 집에 제습기 두대씩 끊임없이 돌려도
곰팡이가 그렇게 무서운즐 몰랐어요.
식기 엎어놓고 좀 지나면 모든 식기에 곰팡이가 쫙~
제습기 2틀에 한번씩 물 콸콸 버렸습니다.
나중에는 실리콘이 터져서 온방안에 투명한 구슬들이 수천만개씩 습기로 붙어있고...
그런 악몽이 없었네요.
창틀이고 커튼뒤는 여지없이 씨꺼먼 곰팡이가 ...
가장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29. ^^
'19.4.3 8:02 PM (59.7.xxx.61)어느향인지가 삶의질을 좌우하는것 같아요.
전 새아파트 23층에 살았는데 벽에서 물이 흘러요.
전세집이라서 다행이었지
온집안이 축축
그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더 난리예요.
날씨만 흐리면 바닥이 물로 흥건
이사나오면서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지금 저층 빌라사는데 남향이라서 진짜 만족해요.
식물도 잘자라고 ^^30. 싼데는 이유가
'19.4.3 8:13 PM (124.46.xxx.210)부동산만 가보면 저층은 안팔리는거 다알죠.
저도 동간거리 넓은 3층 살았는데 생활은 편했지만 다시는 저층 안가요. 동간거리 아무리 넓어도 해들어오는 시간 짧아요. 82에서만 저층 찬양해요. 여기 글들 읽어보고 저층 샀다가 팔때 애먹었어요.31. ㅇㅇ
'19.4.3 8:17 PM (223.62.xxx.116)저는 조류 공포증이 있어 창문 사이로 새가 날아들것 같은 공포 때문에...
32. ㅣㅣ
'19.4.3 8:18 PM (49.166.xxx.20)저층이 문제가 아니라 낡은 아파트가 문젠데요.
33. 2층
'19.4.3 9:15 PM (1.239.xxx.196)살다 앞뒤 트인 남향 14층으로 가니 삶의질이 바뀌어요. 무리해서 로얄동 로얄층 잡은건데 후회안합니다. 2층이 얼마전 억 들여 고쳐서 들어왔던데 앞뒤막혀서 어두침침 조명 빡세게 넣는다고 해결이 안되죠.
34. ㅇㅇ
'19.4.3 9:20 PM (175.120.xxx.157)5층은 저층이라 할 수가 없는데요
오래된 아파트라서 그렇죠 뭐35. 10년된
'19.4.3 10:15 PM (110.5.xxx.184)10층짜리 아파트에서 5층인데 제가 살던 집 중에 해가 제일 잘들어요.
건물 주변 나무들은 4층까지만 자라서 뒷편 베란다 쪽은 내다보면 지상이 나무로 다 가려져 잘 안보이고 건너편에 공원까지 있으니 다 저희집 정원이다...라고 기분좋은 상상을 하며 지내요 ㅎㅎ
거실 쪽은 남향이라 해가 하루종일 들어서 화초를 조르륵 놓았더니 물만 주는데 쑥쑥 자라고 꽃피고 난리예요.
5층을 저층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요즘은 고층아파트들이 많이 나오니 기준이 바뀌겠다는 생각은 들어요.36. 3층
'19.4.3 10:16 PM (211.214.xxx.39)남향 아파트 동간 넓고 앞트인 집이라 햇빛 넘 좋고
꽃피면 집앞이 꽃밭이고 비나 눈오면 까페가 따로 없어요.
고층가면 너무 삭막하고 불안해서 못살거 같아요.
저층이라 그런게 아니라 앞이 막혀 있어 그럴거예요.37. 여기는
'19.4.3 10:20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유독 저층찬양자들 많아요
38. 웃긴다
'19.4.3 10:32 PM (124.53.xxx.131)그집이 그런 곳이구만 뭘 다 싸잡아서 그러나요
누군 꼭대기 층이 좋아 꼭대기 층만 산다네요39. ..
'19.4.3 10:39 PM (58.237.xxx.103)주공 23년 정도? 15층중 11층 복도식..
춥지도 않고 앞동과는 거리가 많이 떨어져서 전망이 훤해요.
아파트는 평수 좁아도 안 춥고 남향에다 앞이 확 뚫린 전망이면 최고.40. 웃긴다
'19.4.3 10:43 PM (124.53.xxx.131)저 고층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지어졌냐가 관건이겠죠.
남향 7층살다가 동남 2층사는데 전 2층인 지금이 더 좋아요.
엘리베이터 안타니 남들과 마주칠 일없고 단독같이 조용하고
뭣보다 집에 있으면 마음이 차분하고 너무 편해요
나가기가 싫어서 걱정이네요.
우린 아파트의 편리는 누리되 단독같이 사는걸 최고 장점으로 꼽네요41. 거기가
'19.4.3 10:48 PM (211.218.xxx.250)ㅎ ㄹ ㅇ 인가요?
거기 보니까 앞뒤로 다 막혀 있어서 해는 언제 들어오나 싶던데42. 전 최악이
'19.4.3 11:24 PM (183.98.xxx.9)15층 중에 13층 살때 였는데 거기다 사이드도 아닌 중간라인이고 남향인데 앞 베란다에 시커먼 곰팡이 끼고 ㅜㅜㅜ
맨날 닦아내도 또 차고 ㅠㅠㅠ
정말 곰팡이 트라우마까지
정말 집은 케바케인듯
지금 사는 집은 오래된 아파트 1층이지만
나무다 오래되어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 인듯
곰팡이 하나도 없이 뽀송뽀송하고 채광도 짱인듯해서
만족도가 업..43. 2층 조하
'19.4.3 11:52 PM (1.229.xxx.19)전 2층 살아요~
42평인데 지금 부엌베란다 창쪽은 벚꽃이 필려고 몽울몽울하고요. 거실베란다쪽은 감나무가 있는데 연두빛깔 잎들이 햇살에 반짝거려요
주말에 집에 있으면 펜션온 기분 들 정도로 양쪽 창이 모두 푸릇푸릇한 나무들이라 너무 좋아요.
엘리베이터 안기다려도 되고 계단오르기 편하고 전 2층 아주 만족스러워요~44. ...
'19.4.4 12:28 AM (110.14.xxx.72)11층 16층 살아봤지만 1층 새아파트 완전 맘에 들어요. 집에 곰팡이 하나 없고 조경 예쁘고 봄엔 창 밖에 꽃 화사하고 단풍 들 때, 눈 올 때 그림 같아요. 단열 통풍 다 좋고 아이에게 잔소리 안 해도 되고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갈 때만 타는 것도 전 좋네요. 처음엔 남들 얘기에 걱정만 많았는데 살아보고 매매했어요.
45. 저층탓이 아니죠.
'19.4.4 1:18 AM (123.214.xxx.172)그게 오래된 아파트여서 그런거예요. ㅜㅜ
제가 새아파트 저층 살다가 지금 30년넘은 아파트 고층에 들어와 사는데
삶의 질이 확 떨어지네요.
집 자체에서 찬기가 으슬으슬 나오는 느낌이예요.
다들 아파트 찬양하고 주택 비추하는데
솔직히 오래되면 아파트고 주택이고 다 똑같아요.
세월에 장사없어요.
혹시 원글님 저랑 같은 아파트 사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여기 새로 이사온 사람들 다 우울증 한번씩 겪고 넘어갑니다.ㅜㅜ
아예 집을 사셔서 리모델링 싹 하시면 차라리 괜찮으실 거예요.
근데 그럼 주택이랑 차이가 없죠. 주택도 리모델링 잘 하면 아파트 못지 않아요.
요즘엔 아파트를 구입하는것 자체에 회의가 드네요.46. 저층
'19.4.4 2:19 AM (211.36.xxx.50) - 삭제된댓글좋다는 사람들은 저층을 샀기때문에 옹호하는거.
저층, 특히 1층은 정말 사람 살 곳이 못돼요.47. ..
'19.4.4 3:51 AM (175.116.xxx.93)전 1층 좋은데요. 확트여있고 남향. 샷시 올수리하니 추운지 모르겠는데요...
48. 5층
'19.4.4 7:21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요즘은 5층을 저층이라 하나요?
49. 아파트
'19.4.4 8:39 AM (65.93.xxx.203)고층 저층 저마다 장단점이 다르죠.
개인 취향이고 집에 따라 다른데
저같은 경우는 저층이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정원뷰가 보이고 남향인 5층 정도가 좋아요.
고층인 경우는 너무 높아 나이드니까 살짝
불안정한 느낌인데 젊은 사람들은 고층을 선호하죠,
특히 전망있고 뷰가 시원한 고층도 선호도거 높죠.
집이 추운건 오래된 데다 건물에 가려서 그런 듯.50. 전
'19.4.4 9:21 AM (118.45.xxx.153)전 2층 남편 고소공포증땜에 2층사는데
항상 블라인드 피치색으로 가려두고살아요
가려둬서 생활에 편한점도있어요 ㅎㅎ
그래도 햇빛 잘들어오고 바로옆 어린이집 아이들 배웅소리들리고
제일 바깥쪽라인이라 햇볓이 더 잘들어오고
안방인데 붙박이장달고 샷시 바꾸니깐 20년된아파트라도
외풍은 모르고살아요.51. 문제는 채광
'19.4.4 10:03 AM (175.123.xxx.254)집에 빛이 얼마나 들어오느냐에 따라 값어치가 달라져요.
어두컴컴한 숙소에 돈주고 가고싶지 않듯
거주하는 아파트는 더욱 중요한 요소이지요.
동간거리 꽤 멀어서 전혀 문제 없다는 말에 덜컥 1층 남동향
구매해서 살아봤는데 여기서 많이들 제기하시는 단점들
다 맞닥뜨리게 되더만요. 정남향 맨 앞동일 경우 빼고는
불편한점들 많을수도 있어요52. 오잉
'19.4.4 10:28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집 살 대 시간마다 가봤어요. 해 어떻게 드는지. 16층 살 때 괜찮았고 (앞이 틔여서) 32층 싫었어요. 하늘만 보이고. 앞은 막혔는데 해는 오래 들었어요. 지금 4층인데 앞의 조경도 계절마다 다르게 보이고 해도 적당히 들고 좋아요. 아파트 나름이죠. 3개 증 선택한다면 전 4층이요
53. ᆢ
'19.4.4 10:43 AM (175.117.xxx.158)82만 저층찬양해요ᆢㅋ 애키워서 1층선호하는거 아니면
절대비추54. 진짜 저층에
'19.4.4 10:44 AM (175.114.xxx.3)살아요 2층
남동향에 앞 동이 있는 저희집은 동절기엔 일조량 부족한 거 맞아요
그런데 동간 사이가 넓어서 3월만 되어도 아침 10시부터 오후까지 해들고요
지은지 20년 되어 나무들이 무성해서 봄여름가을엔 공원뷰이고
엘베안타고 음식쓰레기 슉슉 버리러 갈 수 있어서 넘 편해요
저는 탑층에서 수년에 걸쳐 2층까지 내려왔네요
아파트마다 다른 거 아닐까요?
그리고 5층은 저층이라고 하기엔 좀...55. 그집만 그런거구
'19.4.4 10:56 AM (221.140.xxx.90)21층, 19 층 살다 이번에 새아파트 2층 사는데 너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지 않고 걸어 다녀 편해요.
창밖 나무 보이는 것도 좋고..
지하주차장 진입로 앞임에도 소리 신경 쓰이지 않구요. 채광이 썩 맘에 들진 않으나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게 아니니 신경쓸일 없구요. 혹 다음에 이사가더라도 저층갈꺼여요. 2층이나 삼층.56. 블루
'19.4.4 11:51 AM (1.238.xxx.107) - 삭제된댓글저는 4층인데 남향집고 가운데 라인이라서 좋은데요.
지금도 베란다에 노란 햇빛에 빨래 널어 말리고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해요.
처음 이사올때 딸아이가 초등이어서 고층에 엘베타는 시간이 긴것도 불안하기도 해서요.
계단 걷기도 적당하고 전 만족해요.
집의 문제 같아요.57. 블루
'19.4.4 11:53 AM (1.238.xxx.107)저는 4층인데 남향집이고 가운데 라인이라서 좋은데요.
지금도 베란다에 노란 햇빛에 빨래 널어 말리고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해요.
처음 이사올때 딸아이가 초등이어서 고층에 엘베타는 시간이 긴것도 불안하기도 해서요.
계단 걷기도 적당하고 전 만족해요.
쇼파앉아서도 밖에 눈높이가 나무도 보이고 산도 보이고 좋아요.
집의 문제 같아요.58. ..
'19.4.4 12:35 PM (175.193.xxx.88)저는 신축 아파트 2층인데 만족스러워요. .정남향 동간 거리는 넖지만 앞동은 있어요...근데 정원뷰고 요즘 바로앞에서 꽃피는거 쳐다보니 행복히니요~~봄에 넘 이쁘거든요..전 원래3층이하 선호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일조량은 고층만 못하지만 크게 안 거슬리더라구요
엘베 안타서 넘편하고 아이도 왔다갔다하기편하고..재난시에도 탈출하기 용이하고..새집이라 그런지 습하지도 않고 단열잘되구요..
담에 이사할일있음 전망 더 좋은 2층 골라 갈려구요..59. 요즘
'19.4.4 12:37 PM (114.205.xxx.24)짓는 초고층 아파트들은 10층이어도 암막심해요. 저층이라도 앞 트여있고 입지 좋으면 나름이에요. 그나저나 잘 생각하셔서 담번엔 옮기세요.사람이 해보고 살아야 하고 추운데 오래 계시면 없던 병도 생겨요~
60. ,,
'19.4.4 1:23 PM (180.66.xxx.23)저두 오래된 아파트 살아봐서 원글님 심정 알아요
오래된 아파트는 남향이라고 황소 바람 들어오고 추워요
옛날 아파트 살다가 주복 이사오니 넘 좋네요
베란다가 없고 샤시로 된 창문 하나인데도
바람 1도 안들어와요 요즘 아파트들은 단열이 잘되고
냉난방 잘되어서 그런가 향 안따지고 뷰를 봅니다61. 저층
'19.4.4 1:44 PM (218.209.xxx.252)나름이죠..
전 2층에서 십년 넘게 살았었는데
좋았어요62. .일반화
'19.4.4 2:26 PM (125.137.xxx.55)그집의 문제네요.
63. 2층
'19.4.4 2:56 PM (220.123.xxx.111)전세집인데
집 안나가서 1년고생...
사람들이 진짜 저층을 싫아하는구나 느꼇네요.
식물 싫어해서 나무가 우리집 베란다까지 자라는 것도 싫고해빛 잘 안들고.
10층으로 이사갑니다64. ㅇㅇ
'19.4.4 5:43 PM (211.36.xxx.13)벌레가 현관문밑으로 그냥 들어와요
무슨 오만벌레 다 들어오는데 학을 뗏네요
나무에 해도 가려 어둡고 곰팡이도 잘피고
앞으론 저층 안가려구요65. 아파트만 살다가
'19.4.4 6:14 PM (49.50.xxx.115) - 삭제된댓글아이들때문에 분당 탄천부근 4층짜리빌라 1층으로 가려는데..거기도 그럴까요?
평수가 7~80평대인데 전세가 7~8억정도이니 습기나 채광문제로 가격대가 그 정도로 형성된걸까요?
외국에 살고있어서 사실 시세가 어떤지 잘은 모르는데 아파트에 비하면 전세가가 싸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