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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제자가 저희집을 보러 왔는데 500깎아달라 하네요

윤자 조회수 : 26,894
작성일 : 2019-04-03 16:33:37
지방대 교수였던 남편이 거의 20여년전 가르쳤던 제자래요
남편은 지금 그만두고 노후 보내는중이고요
그 여제자가 결혼해서 애 낳고 집 보러 와서 마주쳤는데
기억에 남는 제자래요. 공부 잘해서가 아니라 하도 학교 빠지고 속을 썩여서요
그래도 남편이 많이 감싸줬던 학생이라네요.
하여간 여기가 지방이고 38평이고 앞동에 로얄층이라 19500에 내놨어요
보통 거래가 19200정도에 되긴합니다.
저희는 이집 정리하고 1시간 거리 주택으로 가요
아무튼 500 깎아달라는데 남편은 제자인데 그래도 그냥 깎아서 팔자하고
저는 안된다하고
남편은 700깎아줄 요량하던데 저는 300이상 안되어서 공인중개사 통해 300만 깎는다 하니 그쪽에서 그럼 못사겠다 하는데
공인중개사가 자꾸 남편을 들쑤시네요
남편은 700깎아주겠다하고 저는 결사반대중이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IP : 125.183.xxx.157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4.3 4:36 PM (119.67.xxx.194)

    제자가 아니라도 몇백씩은 깎아주지 않나요.
    보통은

  • 2.
    '19.4.3 4:36 PM (1.225.xxx.117)

    급하면 깍아팔수도 있고
    안급하고 매수자 많으면 기다리시면되는데
    꼭 제자하고 집거래를 해야하나싶어요

  • 3. ..
    '19.4.3 4:38 PM (125.183.xxx.157)

    제자가 그 집을 필요로 한다네요. 그런데 돈이 없나봐요. 모자라나봐요. 공인중개사도 남편에게 제자가 사고싶어하는데 돈이 모자라는거 같다고 그냥 봐주시라 하네요

  • 4. 안된다고
    '19.4.3 4:38 PM (122.38.xxx.224)

    하세요...

  • 5. ㅇㅇㅇ
    '19.4.3 4:38 PM (223.62.xxx.13)

    로얄층인데 요즘 그 동네 거래가 힘든가요?
    매매 힘든 동네면 아쉬운대로 300 깎아주고 팔겠는데요.
    잘 팔릴거 같고, 집 보러 오는 사람 계속 있으면, 그 제자랑 아예 거래 안 할래요.

  • 6.
    '19.4.3 4:39 PM (125.183.xxx.157)

    그런데 남편이 자기 제자인데 그정도는 해줘야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네요.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고 맘을 곱게쓰라고 난리네요. 볶여서 못살겠습니다

  • 7. ㅇㅇ
    '19.4.3 4:4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인간적으로 봐주겠네요. 이백으로 큰 부자 될 것도 아니고 남편 낯깎을 수도.

  • 8. 절대 안됨
    '19.4.3 4:41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아는사람과 돈거래 얽히면 두고두고 골치아픔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 700 깎아주고 거래하세요.

  • 9. ..
    '19.4.3 4:42 PM (106.255.xxx.9)

    500깍아달라는걸 남편은 더 깍아주겠다고 700 얘기하는거에요?
    왜 오백에서 칠백이 된건지 의아....

  • 10. ㅁㅁㅁ
    '19.4.3 4:42 PM (222.118.xxx.71)

    진상스멜 ㅎㅎ 거래 안하는게 좋을지도

  • 11.
    '19.4.3 4:43 PM (125.183.xxx.157)

    남편이 먼저 제자인데 이제 시작하는 애들 복짓는다 생각하고 700깎아 주자고 난리네요

  • 12. 팔아야 한다면
    '19.4.3 4:43 PM (14.35.xxx.201)

    당연히 그정도는 깍아줘도 무방할것 같아요.. 남편분 700. 원글님 300
    제자분 500 이면 500선에서 타협보세요. 3명다 그냥 가능한 금액이네요.

  • 13. ...
    '19.4.3 4:43 PM (121.135.xxx.137) - 삭제된댓글

    아는사람하고 거래하면 골치아프지 않나요?
    집거래는 더 할꺼같은데요. 팔고 이사하면 서로 연락할 일 없어야하는데 혹시라도 집에 흡잡아 연락 올수도 있고. 잔금까지 번거롭게 할수도 있고요.
    집 금액대비 500만원은 큰거 같은데요. 700은 오버구요. 아예 차라리 1000으오 해주시지 700이 뭔가요

  • 14. ..
    '19.4.3 4:44 PM (175.119.xxx.68)

    아는 사람이랑은 하지 마세요. 팔고 나서도 하자 이야기 꺼내면 우얄라고요

  • 15. 깍아주면
    '19.4.3 4: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갖은 집수리,하자 비용 청구 할겁니다.
    제가 장사 하는데
    공짜로 하나 달란 사람 요구 들어주면
    더 달라그래요.
    달란말 안하는 사람은
    요구사항 자체가 없어요.

  • 16. ..
    '19.4.3 4:44 PM (106.255.xxx.9)

    요구하는것보다 알아서 더 깍아주겠다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고 그냥 거기서 깍아달라는 500정도만 깍아주는걸로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300은 생각하고 있었던거니 200만 더 깍아주시면 될거 같은데요
    먼저 더 깍아주겠다 하는건 바보고요

  • 17. ㅡㅡ
    '19.4.3 4:45 PM (116.37.xxx.94)

    아는사람이랑 거래 안한다.로 하겠어요

  • 18. 지인판매 안 함.
    '19.4.3 4:45 PM (223.33.xxx.142)

    중고차를 팔더라도 아는사람에게 팔지 말아라는 교훈이 있습니다.
    구매후 갖은 트집에 이런차를 팔았다고 원망을 듣기도 하죠.
    몇백짜리 중고차도 이럴진데 수십배가 넘는 물건인
    아파트를 팔고 나중에 나올수 있는 원망을 어찌 들으려고...

  • 19. ..
    '19.4.3 4:45 PM (122.35.xxx.84)

    말이 200 400이지 모으려면 30씩 1년 모아조 360인데..저는 안해줄래요

  • 20. dd
    '19.4.3 4:46 PM (129.254.xxx.63)

    저도 위에 깍아주면 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아예 엮이지 않는 게 편할 것 같네요-
    계속 하자보수니 뭐니 속 썩일 듯한 예감..

  • 21. 어휴~
    '19.4.3 4:46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사람 가르쳤던 자리가 그래요.
    어쨌거나 제자인데 싫은 소리 나올까봐 그런거죠.
    저같으면 오백 깎아주겠는데~ㅋ
    삼백은 좀 찌질해 보여요.그래도 쎔인데~~

  • 22. 나중에
    '19.4.3 4:47 PM (203.81.xxx.41) - 삭제된댓글

    하자청구없는거로 하고 500깍아 주세요
    제자아니어도 그정도는 깍아주고 그래요

  • 23. 꽃그늘아래
    '19.4.3 4:47 PM (182.172.xxx.84)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호인이시네요 과거 제자인데.아내분이 그렇게 고집 피우면 남편 체면이 뭐가 됩니까?

  • 24. ㅇㅇ
    '19.4.3 4:47 PM (110.12.xxx.167)

    오백때문에 남편 체면깍기고 부부싸움하고 그러면
    더손해일거 같아요
    대승적차원에서 남편말 따른는게 좋을듯

    집은 임자 나왔을때 파는거래요
    안까고 사겠다는 사람이 언제 또 나타날지도 모르고

  • 25. ...
    '19.4.3 4:47 PM (223.62.xxx.155)

    돈이 문제가 아니고요. 은사한테 흥정하는게 보통 전조가 아닙니다
    차라리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500깍아주더라도 저 매수자한테는 안됩니다.
    벽 균열, 누수, 배관 등등 트집잡으려면 뭐든 다 잡히는게 현행 법이에요.
    지옥의 시작이 될거에요 ㅋㅋ

  • 26. ...
    '19.4.3 4:5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엥 보통 은사님에게 먼저 깍아달라하나요?
    네버 나중에 별별 집문제로 들러붙겠네.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판다하세요

  • 27. 꽃그늘아래
    '19.4.3 4:51 PM (182.172.xxx.84)

    제가 다시 생각 해봤는데 제자지만 진상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속도 썩이던 학생이고 돈도 없다니 팔고 나서도 이러니 저러니 뒷말이 많을수도..계약 파기 할수도 있고 제날짜에 잔금이 한꺼번에 안들어 올수도 있고... 걍 남한테 파세요

  • 28. 하자청구
    '19.4.3 4:52 PM (223.62.xxx.161)

    안한다 계약서에 넣어도 소용없어요 실제로 하자가 있으면 보수해줘야합니다 그러니 제자랑 거래하는건 하지마세요 야속하겠지만 특히나 집 살때도 돈이 모자라다 말하는 사람은 뭔 트집을 잡아도 잡아요 그냥 500 700 깎아주는게 문제가 어니네요

  • 29. ...
    '19.4.3 4:5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집 금액 대비 500이 싼게 아니에요
    3-5억 하는 집도 아니고
    그리고 저는 깍아줄떄 주더라도 집은 아는사람하고 거래 안해요
    더러운일 봅니다

  • 30. ...
    '19.4.3 4:52 PM (1.235.xxx.248)

    엥 보통 은사님에게 먼저 깍아달라하나요?
    것도 20년전이면 족히 마흔된 제자가?
    네버 나중에 별별 집문제로 들러붙겠네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판다하세요

  • 31. 저라면
    '19.4.3 4:52 PM (211.212.xxx.185)

    안 팔아요.
    제가 만약 제자라면 은사님께서 먼저 깍아준대도 사양하고 고마워하지 깍아달란 말은 차마 못할 것 같아요.
    제자가 저렇게 셈빠른 얌체라면 거래 안하는게 속편해요.

  • 32. 어차피
    '19.4.3 4:53 PM (106.240.xxx.214)

    저라면 아는 사이 거래는 나중에 말 나오는데 이왕 들을 말(욕) 받을거 다 받을래요. 돈 없으면 더 싼 집을 알아보면 되지 굳이 깍아달라고 하는것도 맘에 안드네요. 남편은 체면깍는다고 생각하나본데 님이 대차게 받을거 다 받으세요

  • 33. ..
    '19.4.3 4:54 PM (223.62.xxx.109)

    원래 아는 사람한테 뭐 파는 거 아니에요.

  • 34. ....
    '19.4.3 4:54 PM (193.115.xxx.185) - 삭제된댓글

    돈만 생각하면 500 괜찮아요. 그런데 나중에 트집잡을까봐 걱정이네요.

  • 35. 하하하네
    '19.4.3 4:55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윗분이랑 동감..
    이런 왜 이러냐..저건 어떻구 저떻구...계속 연락올거 같아요. 속 썩이고 별로 없다는 제자였다니..사람 안 변합니다

  • 36. 절대 노우
    '19.4.3 4:57 PM (160.135.xxx.41)

    남편분이 오히려 이상하세요.
    매수자가 500을 깍아 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200을 더 해서 700이요?
    이 문제,
    오히려 원글님이 이상하게 엮어서 난리 치세요.

    20년만에 만난 제자가 무슨 대수라고?
    그 제자, 그러면 은퇴한 은사한테 선물도 할 수가 있는데,

    남편분이 말했쟌아요.
    학생때 문제가 많아서 신경을 써 주던 학생이였다고.

    급할 것이 없다고 하면,
    차라리 윗분들 말처럼 깍아 주어도 다른 사람에게 매도 하는 것을 강추!
    차후에 골치 아플일이 없을 것 같은데요.
    매수후에는 안면 몰수하고 이게 문제가 있어요 저것이 문제가 있어요? 할 사람이라는 느낌.

  • 37. 꽃그늘아래
    '19.4.3 4:58 PM (182.172.xxx.84)

    경험담인데 전 이런적이 있어요 집살돈이 부족하니 우선 계약금만 걸고 등기이전 해주면 그걸 담보로 대출 받아서 잔금 내겠다 이런 경우도 봤네요 그리고 또 다른경우는 계약금 걸어놓고 대출이 꼭 될거라고 믿엇는데 대출이 안되니 계약금 돌려 달라고 그럴경우엔 아는 사람이면 돌려 줘야 됩니다 부동산거래엔 알수 없는 변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 38. 봄날여름
    '19.4.3 5:01 PM (211.206.xxx.34)

    저라면 거래 안 합니다.

  • 39. ....
    '19.4.3 5:03 PM (223.33.xxx.154)

    모르는 사람에게 제값 받고 팔겠다 하세요.
    제자에게 안 깎아줄 수도 없고 깎아줄 수도 없으니 안 판다 하세요.
    말이 깎아달라는 거지
    자기 집 사는 데 교수님에게 돈 달라는 거나 마찬가지인 거예요.

  • 40. Ss
    '19.4.3 5:05 PM (223.38.xxx.173)

    아는 사람한테 집파는거 아님니다
    가격을 떠나서

  • 41.
    '19.4.3 5:0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 속 썩여서 기억 나는 제자라면.....굳이.....
    특히나 여자 제자.....집 사고 나서도 말 많을 듯요.

  • 42. 하나도
    '19.4.3 5:06 PM (223.62.xxx.215)

    깍아주지 마세요.
    정 안되겠거든 도배하라고 백만원이요.
    사람들이 남의집 가격을 우습게 알죠.
    자기들이 얼마나 잘산다고 집살때만 유독 쉽게쉽게 오백이네 천이네
    네고를 하는지..평소엔 오만원도 큰돈이면서 말이죠.

    물론 입장 바뀔때도 마찬가지에요.
    적정가격에 내놓은 물건내놓기,그리고 깍아달라고 하지 맙시다.

  • 43. ...
    '19.4.3 5:08 PM (14.39.xxx.18)

    5백 얹어준다고 해도 아는 사람한테는안팔겠어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한테 천 낮춰 파는 한이 있더라도.

  • 44. ..
    '19.4.3 5:10 PM (1.253.xxx.9)

    저라면 아는 사람하곤 거래 안할래요.

  • 45. 아는사람과는
    '19.4.3 5:10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거래 하는거 아니예요
    여행사, 자동차 아는사람에게 계약했다
    요구도 제대로 못하고 불만사항도 말 못했어요
    반대로 남편친구 부부가 우리 살던집 맘에 든다고
    나중 자기들한테 팔라는거 웃으면서
    강아지가 여기저기 오줌 지려서 아는사람에게
    못팔아요~ 했어요
    나중 생각해서 아는사람이랑은 거래하지 마세요
    그리고 돈 깍아준다고 복 않옵니다

  • 46. 저도
    '19.4.3 5:1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이 경우는 돈을 얼마 깍아주냐가 문제가 아니예요
    입장 바꿔 집 보러 갔는데 은사님댁이면 5프로 정도 깍아달라기 쉬운가요?
    살다가 문제 생기면 귀찮게 할 확률이 높은 제자님일 듯하니 거래하지 마세요

  • 47. 그제자도
    '19.4.3 5:13 PM (116.36.xxx.35)

    20년만에 만난 은사한테...
    남편은 오바육바 한층 더 하고.
    찜찜한 거래되겠네요

  • 48. ...
    '19.4.3 5:14 PM (116.39.xxx.81)

    아는 사람과는 돈거래 안하는거랬어요..

    두고두고 이러쿵 저러쿵.....차라리 모르는 사람한테 700깍ㅇ주든지...

    윗님 말처럼 아는 누가 700얹어준대도 아는 사람이랑은 거래안해요...

  • 49. 다필요없고
    '19.4.3 5:21 PM (14.36.xxx.234)

    돈 더준다고 해도 아는 사람과는 돈거래하지말아야함.
    돈이 관계된 순간 골머리 썩는건 시간문제임.

  • 50. 남편에게
    '19.4.3 5:21 PM (220.116.xxx.35)

    댓글 보여 주세요.
    팔고 난 후가 더 걱정됩니다.

    부동산도 여러곳에 내놓으세요.
    지금 깍아주라는 부동산은 거래 성사 되어야
    양쪽에서 복비 받으니 남편 분 들볶는거니
    다른 곳에 내놓으시고

    남편 분 복은 디른 일로 지으세요.
    스승에게 깍아 달라는 소리 먼저 할만한가요?

  • 51. ㅡㅡ
    '19.4.3 5:24 PM (14.38.xxx.159)

    저도 1000깍아 팔았는데
    3달뒤 보일러 고쳤다고 30만원
    보내라고 해서 황당~

  • 52.
    '19.4.3 5:26 PM (222.110.xxx.86)

    모르는 사람과 거래하세요!
    나중에 집에 들어와서도
    여기는 부서졌네, 집 드럽게 썼네 어쩌고 하면서
    뒤에서 님 부부 욕할거예요
    옛 친구들하고 전화하면서 그 교수 기억나?
    내가 그집 샀잖아. 근데~~~~ 이러면서...
    어우 생각만해도 짜증나요

  • 53. 임자 있을 때
    '19.4.3 5:28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요즘, 집 거래 잘 안되지 않나요?
    임자 있을 때, 파는 게 좋을 듯 하네요.
    500 깎아주고 거래 하세요.

  • 54. ...
    '19.4.3 5:30 PM (112.152.xxx.176)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한테 뭐 파는건 아니에요.
    거래 멀쩡히 끝내고도 비싸다 더럽다며
    결국 더 받아갔어요
    원래 중고상이 준다는 가격보다 더 싸게 준거였는데
    정말 돈은 돈대로 기분은 기분대로 나빴어요

  • 55. fc
    '19.4.3 5:37 PM (223.38.xxx.209)

    자기 선생님에게 깎아달라는 사람은 무척 뻔뻔한 사람일꺼예요.
    저라면 제 은사님에게 그런말 못할듯요.깎아주신대도 죄송하고 부담될듯해요

  • 56. 음....
    '19.4.3 5:39 PM (220.122.xxx.208)

    저라면 거래를 안하겠어요...
    그런 사람이 나중에 들어오면 온갖 트집..욕 할걸요...
    몇백 깍아준건 당연한 거고....
    전 돈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일로 엮이는 거 싫고....까닥 잘못하면 잔금 치를때까지 곤욕 치를 수 있어요..

  • 57. 거래 안 해야죠
    '19.4.3 5:44 PM (221.157.xxx.183)

    보통 스승의 집을 깍자고 하지 않죠. 엮이면 골치 아플 징조입니다.

  • 58. 저라면
    '19.4.3 5:46 PM (112.76.xxx.163)

    돈을 떠나서 안팔겠어요.
    잔금때도 금액이 모자란다고 더 기다려 달라고 하면 어쩌시려구요.
    잔금 안 받은 상태에서 인테리어 한다고 먼저 열쇠 달라고 하면요??
    모르는 사람일 때는 거절도 쉽게 할 수 있지만 스승도 아니고 제자라서
    거절이 더 어렵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하자 청구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한테
    집에 대해 뒷담화 할 수도 있어요.
    돈을 더 준다해도 싫습니다.

  • 59. ...
    '19.4.3 5:47 PM (183.90.xxx.182)

    팔고 나면 계속 말 많을듯 해요.

  • 60. ...
    '19.4.3 5:54 PM (175.223.xxx.39)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은사한테 깍아달라고 하는 걸 보니
    그 후가 더 문제일 듯 합니다.
    저라면 이제 제 값준다해도 안팔아요.
    사실 아는 사람한테 차 사봤는데 안좋았어요.
    집이라면 더더 안 팔래요.

  • 61. 남편 물렁해서
    '19.4.3 5:59 PM (117.111.xxx.238)

    잔금 제대로 안치루고
    속썩인다에 만원 겁니다.
    애들도 선생 스캔 다 해요.

  • 62. 사고 싶으니까
    '19.4.3 6:01 PM (110.70.xxx.189)

    들쑤시죠. 급매하셔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저는 절대 거래 안 해요.
    제자는 졸업 다 하고 남편은 은퇴도 했는데
    무슨 선생제자지간이라고,
    앞으로 엮일 일도 없어요. 거래 없던 일로 하세요.

  • 63. ..
    '19.4.3 6:02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집값이 2억 안되는데 500깎는거는 너무 큰거 아닌가요? 맘에 드는 집이면 안깎아준다고 해서 안사지는 않아요.

  • 64. 복짓는다
    '19.4.3 6:03 PM (115.21.xxx.11)

    제자라고 700만원 그냥 주는거나 마찬가지네요
    제자는 은사님집 700더주고 사면 안되나요
    제자는 본인생각만하고
    은사님만 제자생각해주시네요
    아는 사람하고는 거래안할뿐더러
    차라리 그돈 불우이웃돕기하세요

  • 65. .....
    '19.4.3 6:10 PM (110.11.xxx.8)

    5백 깎아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분명히 집 사고도 계속 AS 해 달라고 연락 올 년입니다.

    남편이 다 늙어서도 저렇게 세상물정을 모르나요??? 제발 모르는 사람한테 파세요.

    이 글 좀 남편에게 보여주세요. 제자 생각만 하지말고 마누라 말 좀 제발 들으라구요, 이 꼰대 교수님아!!!!

  • 66. ㅇㅇ
    '19.4.3 6:22 PM (1.227.xxx.171)

    돈 모자란다고 중도금, 잔금 받는 날까지 속 썩이면 어쩔려구요. 제자였다니 야박하게 굴 수도 없고 갈수록 태산이 될텐데 깎아주면 우리도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어쩔 수 없다, 내년에 집값 오르면 팔겠다고 일단 매물 걷어들였다가 나중에 다시 내놓으세요.

  • 67. ???
    '19.4.3 6:2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이랑 거래 마시길.
    다른 매수자 찾아 보세요.

  • 68. 소소한삶
    '19.4.3 6:29 PM (59.10.xxx.244)

    교수님이 제자한테 야박하다는 소리 듣기 싫으시겠지만 그것도 일종의 명예욕이에요 이번 기회에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로, 다른 분들의 경험을 귀담아 듣는 기회로 하심이..

  • 69. ....
    '19.4.3 6:40 PM (223.62.xxx.192)

    노후준비 다되고 연금 받으신다해도 이제 돈 벌고 돈나올데도 없으신대 700이 적은거 같아도 아파서 입원해보시면 몇백 깨지는거 아시죠 아무리 매수자없어도 팔지마세요 저는 싸게산집어 누수생겨서 8개월만에 바닥공사 바닥과 아랫집 천정까지 천만원 나오는 공사 다음주에 하게생겼는데 팔고간 전주인 원망스럽지만 3,백만원 깍아주고가서 그냥 제돈으로 하고 잊어버리려고요 속상합니다 제자분은 하자라든가 여러가지로 속썩일분같아요 거래안하심이 좋겠어요

  • 70. ...
    '19.4.3 6:52 PM (119.200.xxx.140)

    은사님 집 사면서 깍아달라는 제자면 하자 있을때마다 연락해서 속 뒤집는 소리 할 것 같아요. 저같음 거래 안할래요.

  • 71. 인연이
    '19.4.3 7:00 PM (175.223.xxx.124)

    좋았던 인연이아니고 남편 애먹인 사람이었는데.
    안좋게 엮일 확률이 크네요.
    인연 새로 시작하지말자하세요 남편한테..

  • 72. ...
    '19.4.3 7:07 PM (1.225.xxx.54)

    오백을 깎든 천을 깎든 저라면 아는사람과는 거래안하겠어요.
    은사님한테도 대놓고 깎아달라고 하는데. 나중에 팔고나서 하자생겼다고 말도안되는거지고 돈내놓으란 소리 아주 쉽게 할 사람이네요.
    좋은인연도아니고 말드럽게안듣던 제자라니 더더욱이요

  • 73. ...
    '19.4.3 7:21 PM (211.221.xxx.47)

    돈이 문제가 아니고요. 은사한테 흥정하는게 보통 전조가 아닙니다
    차라리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500깍아주더라도 저 매수자한테는 안됩니다.
    벽 균열, 누수, 배관 등등 트집잡으려면 뭐든 다 잡히는게 현행 법이에요.
    지옥의 시작이 될거에요 2222

    구구절절 이 분 말씀이 맞아요.
    깍아주는게 문제다 아닙니다.

  • 74. ㅇㅇ
    '19.4.3 7:2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안팔아요
    되려 모르는 사람 칠백 깎아주고 파는게 정신건강에 다 나을걸요?

  • 75. 저는
    '19.4.3 7:45 PM (49.1.xxx.88)

    제값 다 준대도 아는사람에겐 안 팔것같네요

  • 76.
    '19.4.3 7:53 PM (211.224.xxx.163)

    어느지역인지 아파트가격 참 정상적이네요. 38평 2억도 안하니.

  • 77. 남편께서
    '19.4.3 8:07 PM (182.212.xxx.180)

    좋은 인성있는 교수님이셨을것 같아요
    인간적이시고~
    근데 저는 아는사람하고 거래안하고싶지만
    통상적으로
    집살때 5백정도는 깍아줍니다

  • 78. -,,-
    '19.4.3 8:09 PM (123.214.xxx.172)

    죄송한데 다른분이랑 거래하세요.
    학교다닐때도 속썩이는걸로 기억에 남으셨다면서요.
    집팔고 6개월동안은 하자 보수 해줘야하는데
    그걸로 계속 딴지걸면 어쩌려고하세요?
    아는사이가 더 무서운겁니다.
    그냥 모르는사람에게 깍아서 팔면 그거 미안해서 왠만한거 수리하고 살텐데
    그 제자분은 제가보니 억척같이 다 찾아서 청구할것 같네요.

  • 79. -,,-
    '19.4.3 8:11 PM (123.214.xxx.172)

    그리고 이런건
    복 짓는거 아니고 복창터지는거 시작입니다.

    복도 사람봐가면서 짓는겁니다.

  • 80. ...
    '19.4.3 8:20 PM (37.1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분에게 댓글 달린거 다 보여주시고요, 제자가 따로 연락해서 만난게 아니라 우연히 집보러와서 만난건데... 무슨 제자랍시고 집값을 낮춰서 팔 생각이신지 한참 웃기네요. 복 지으려면 그냥 공짜로 주시지, 무슨 말도안되는 감성팔이를 ㅠㅠㅠ 집에 하자있으면 바로 연락와서 수리해달라고 할껄요? 700 적게 받아도 그런 전화 여러번 받으실듯.. 안봐도 비디오.. -_-;;

  • 81. ㅇㅇ
    '19.4.3 8:26 PM (121.168.xxx.236)

    통상적으로 500 깎아준다고 하지만 집값이 19500에서
    500은 크지 않나요

  • 82. ㅇㅇ
    '19.4.3 8:37 PM (115.137.xxx.41)

    남편 속 썩였던 제자 연예인 돼서 잘 나가다가
    구설수에 여러번 오르내리더니 큰 거 하나 터뜨리고
    더이상 티비에 안나와요
    사람 쉽게 안 변한다는 얘기하려고 꺼낸 얘기예요

  • 83. ㅇㅇ
    '19.4.3 8:53 PM (222.108.xxx.133)

    다들 500쉽게보시는데 집값이 꼴랑 2억도 안되는집이에요 큰돈입니다
    저는 작년에 16억짜리 집살때 단돈 100도 못깎았어요 물론 매도자우위시장이긴했지만...
    제가 집팔때 깎아줄때도 호의로 200정돈 깎아주지만 그이상은 안해줘봤네요
    급하게 후려쳐팔것 아니고 로얄동파는데 왜 깎아주면서 해야하죠?
    2억도 안되는 집이면 취득세니 양도세니 생각하면 산 가격에서 크게 남는것도 없겠구만...
    남편분 정신ㄴ차리세요

  • 84. ...
    '19.4.3 9:01 PM (124.50.xxx.31) - 삭제된댓글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보통 은사님에게 먼저 깎아달란 말 잘 안하지 싶습니다. 첨듣네요. 이런 경우는..... 거꾸로는 있을 것 같지만...
    윗님들처럼 그냥 관계가 더 안 좋아질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

  • 85. 샤라라
    '19.4.3 9:3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냥 안팔아요....차라리 모르는 사람에게 팔거에요.
    팔고나서 이거 어쩌네 저거 어쩌네 집에 하자있네 고쳐달라고 분명히 전화 올겁니다.

  • 86. 으...
    '19.4.3 9:49 PM (116.126.xxx.19)

    당분간 사정이 생겨서 집 못팔게 되었다고 다시 거둬들이세요.

    아니면 부동산에 전화해서 노후자금이 부족해서 그렇게는 부인분이 팔기 내키지 않는다고 직설적으로 얘기하시든가요.

    전, 돈을 떠나 아는 사람, 그것도 제자랑 엮이는 거 반대네요. 그냥 그 부동산에서 거둬들이고 좀 지나고 다른 부동산에 다시 올리세요.

  • 87. ..
    '19.4.3 9:57 PM (221.159.xxx.134)

    여기도 지방인데 19500이면 통상 500은 깍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2억에 내놨다면 200~300은 깍을 생각하죠.
    제자한테 팔지 마세요. 아는 사람과는 거래하는거 아니라며 딱 잘라말하세요. 이사온 후 원글님 살림살이 흔적이 있을텐데 욕할거예요. 부동산말은 믿지 말아요.얼렁 팔아서 수수료 받고싶어 안달난 영업장이니까요.

  • 88. ㅇㅇ
    '19.4.3 10:01 PM (59.12.xxx.3)

    제가 이래서 82를 좋아해요
    댓글 냠편 보여주세요

    집값에 비해 500,700 넘 큰거 맞구요
    절대로 아는사람과 거래 안됩니다

  • 89. .....
    '19.4.3 10:02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다들 인심이 엄청 후하시네요.. 제가 19억5천을 잘못봤나 다시 확인했어요...2억도 안되는집에 500이면 큰돈 아닌가요?

  • 90. satellite
    '19.4.3 10:08 PM (118.220.xxx.38)

    남편분께 댓글보여주세요

  • 91. .....
    '19.4.3 10:32 PM (175.123.xxx.77)

    깎아주고 나중에 집이 이상하다고 원망 불평 다 들을 케이스네요.
    깎아주지 말고 딴 사람이랑 거래하세요.

  • 92. 절대안됨
    '19.4.3 11:12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집은 아는 사람한테 파는거 아니에요~ 문제 생길때마다 원망들을 일 많이 생겨요. 스승한테 집 깎는거 보니 보통은 아닌것 같은데... 너무 쉽게 생각 하네요

  • 93. ...
    '19.4.3 11:32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안산다니 잘 됐네요. 하늘이 도우신거에요.
    아는 사람과 거래하면 어찌될지 그걸 모르시는게 이상해요.
    그 제자랑 엮이지 마세요.

  • 94. ㅇㅇ
    '19.4.4 12:17 AM (223.39.xxx.143)

    거래 자체를 안할겁니다.남편분..속썩이는 제자 좋게 봐주는건 좋은데 끝까지 속 터지게 생겼으니 아내분 말 들으세요..ㅉㅉ

  • 95. 대박
    '19.4.4 2:31 A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19억인줄
    진상 예약이네요
    내 남편이면 마음있나 잡았을것

  • 96. 교수님
    '19.4.4 3:27 AM (107.77.xxx.3) - 삭제된댓글

    이러니 세상 물정 모른다 소리 들으시는 거에요.

  • 97. ....
    '19.4.4 4:38 AM (110.70.xxx.249)

    이건 아는 사람 제자 이런게 중요 한게 아니라
    팔고 나서 as는 일절 없다고 계약서에 쓰면 되는문제 이고
    현 상태 에서의 매매 라고 하면 아무 이상 없어요.
    중요한건 집이 꼭 나가야 되는 상황이면 파시고
    집이 1년 동안 안팔려도 관계 없다 하면 안파셔도 되는거예요.
    임자 있을때 팔아야지 다음 입자가 내일 올지 1년 있다 올지 그건 알수 없어요.
    여러 부동산에 물어 보고 거래가 잘되는지 알아보는게 더 중요 합니다.

  • 98. sany
    '19.4.4 6:12 AM (58.148.xxx.141)

    보통500은 다깍아주는분위기인데
    저라면500은깍아줄듯

  • 99. 두고두고속썩일것
    '19.4.4 6:49 AM (68.129.xxx.151)

    집에 문제 생겼다고,
    문제 있는 집 팔았다고
    선생님한테 사기 당했단 소리 나올 가능성까지 있어요.

    절대로 아는 사람에게 집 파는 거 아님.

  • 100. 백퍼
    '19.4.4 6:58 AM (211.36.xxx.5)

    살때 저런 사람은 두고두고 문제에요
    하자있는 집 팔았다며 진상부릴 가능성 이백퍼센트
    두고두고 후회하실거에요
    살때 깔끔한 사람이 뒷탈없고요

  • 101. 백퍼
    '19.4.4 7:02 AM (211.36.xxx.5)

    원글님이 집 깔끔하게 쓴 편이라도
    흉 잡아내어 집 험하게 썼니 전주인이 은사부인인데
    어쩌니 험담할 겁니다.
    사람 성품 어디 안가요
    속썩이던 제자에서 환장스런 속썩이는 집매수자로 바뀌겠네요

  • 102. 누가
    '19.4.4 7:03 AM (180.68.xxx.100)

    2억집을 500 깍아주나요?
    100도 깍기 힘든데
    더구나 로얄동 로얄층을.
    절대 제자에게 팔지 마세요.

  • 103. 무슨
    '19.4.4 9:13 AM (112.152.xxx.33)

    20년전 문제있던 학생이면 인연도 아니예요
    몇 년에 한 번씩이라도 안부묻던 사이라면 모를까
    아무 관계도 아님.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20년전 안면있다고 500이나 깍아달라고 철판깔잖아요
    그런데 무슨 700을 깍아줘요
    솔직히 300도 옛날 생각해서 진짜 통크게 마음 쓰는 거죠
    그 돈이면 복비 두 배 내는 셈 아니예요?

  • 104. 무슨
    '19.4.4 9:14 AM (112.152.xxx.33)

    진짜 윗분말대로 돈은 돈대로 깍아주고 나중에 집이 어떻네 저떻네 교수가 제자한테 사기쳤네 장사했네 할거예요

  • 105. 그냥
    '19.4.4 9:20 AM (58.127.xxx.156)

    팔아도 뒷말 무지 많을거 같은데요...

  • 106. 안돼요
    '19.4.4 10:39 AM (175.114.xxx.3)

    그 집에 혹시라도 문제가 있거나 심지어 없어도
    계속 연락와요
    신간 편하시려면 지인에게 집 절대 파심 안돼요
    남편분에게 마누라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한다고 핑계대라고 하고 차라리 다른분께 700 깎아서 파세요
    그 정도로 아는 사람에게 집 팔면 피곤해져요

  • 107. 저라면
    '19.4.4 11:02 AM (218.159.xxx.83)

    결사반대
    제자한테 집 안팔아요

  • 108. ..
    '19.4.4 11:02 AM (221.140.xxx.90)

    이런 개똥같은 연도 연이라 생각하네요 남편분은..

  • 109. ,,
    '19.4.4 11:29 AM (180.66.xxx.23)

    집 시세로 봐서는
    제자가 그리 무리하게 깍은건 아니네요
    지방이라면서 잘 팔리는 집이라면 모를까
    남도 아니고 제자라면서
    그 정도는 깍아줘도 될듯요

  • 110. 제자는
    '19.4.4 11:52 AM (222.106.xxx.228)

    상관없고 집매매시 천이천은 우습지요. 그정도 금액도 아닌데 서로 200 손해나고 500이 딱 적당하네요.
    글구 제 경우도 보니깐 저는 정말 힘든 상황에서 완전 최저 급매로 내놨는데 그 와중에 500을 또 깎더라고요. 저는 너무 급해서 깎아줬더만 그돈으로 인테리어를 얼마나 뻔질나게 하는지, 이사오기도 전에 살고있는 집 방문을 세번이나 하면서 인테리어 설계하고 완전 욕을 바가지로 하고 퉤퉤거리며 이사왔어요
    뭐든 심보를 곱게써야 뒷일도 좋은것 같더라고요

  • 111. 지인노노
    '19.4.4 1:41 PM (203.229.xxx.14)

    친한친구도 관계 끊어지는데 20년전 제자? 거래 안한다고 하세요 집 차 등 뒷말 많아요

  • 112. 제발
    '19.4.4 1:42 PM (203.229.xxx.14)

    남편한테 이 글 보여주세요

  • 113. ....
    '19.4.4 2:23 PM (211.110.xxx.181)

    남편 보시라고 댓글 보태요.

    저는 아는 사람하고 거래해서 불편한 거 이야기도 못한 적도 있고, 손해 본 적도 있어요.
    아는 사람과의 거래는 참 힘든 겁니다.
    게다가 교수님이라면 어려운 스승님인데 거기에 깍아달라고 흥정을 할 정도면 보통내기가 아닌 것처럼 보이고, 나중에 팔고나서 뭐가 문제다. 이거는 왜 이러냐 고치는 비용 보내라 이럴 확률 무척 랟높습니다.

    안 팔려서 고민이라도 저라면 거래 안 하겠습니다.
    오래전 연락도 않고 살던 제자에게 좋은 교수님이란 인상을 남기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아내에게 좋은 남편 내편인 남편이 되고 싶으신가요?

    참고로, 저는 중도금 받고서 보름간 인테리어 하게 해 주고, 잔금날 매매대금의 절반 이상이나 되는 돈을 저쪽집에서 못 받고 나왔다고 해서 그냥 이사 들어오게 한 남편이랑 같이 삽니다.(매도였어요)
    며칠 뒤 그 돈 받을 때까지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그래도 안 싸우고 "그래 그쪽 사람들 믿을만하게 생기긴 했어..". 이러긴 했어요

    하지만 님은 다른 매도자를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돈이 필요해서 더이상 깍아줄 수는 없으니 금액이 맞는 다른 집으로 가도록 해라.
    라는 핑계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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