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이 낮시간 즐길 곳 ~
답답해서 나가는데
어디 나갈데가 없네요
심지어 딸린식구없는 단촐한 싱글인데도 이래요
지금 돈을 절약해야 해서요
역시.. 서점밖에 없죠?
저 요리를 멈추다. 이 책 보러가려구요
서점에서 그 책 읽고 있는
올 블랙에 화려한 스카프 두르고 있는 여자 보시면
아마 저 일겁니다
말 걸으셔도 좋아요 ㅎㅎ
아참 지금 여유가 있다면
저는 승마 배우러 다니고 싶어요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네요
1. ㅁㅁ
'19.4.3 2:07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자전거타고 한강으로 ㅡㅡㅡ
2. ㅇ
'19.4.3 2:08 PM (223.38.xxx.81)쇼핑몰에서 아이쇼핑은 별론가요?
3. ...
'19.4.3 2:09 PM (14.38.xxx.46)상상력을 발휘해 봐요.
왜 서점밖에 없겠어요.
날씨도 따뜻해졌는데...
한때 돈없이 노는 방법을 열라 궁리했던 사람으로써, 시간이 없지 돈이 없어 못 노는 건 아니라는 걸 잘알거든요.
상상력을 좀더 발휘해봐요4. ..
'19.4.3 2:10 PM (70.187.xxx.9)서점보다는 도서관이죠.
5. ....
'19.4.3 2:10 PM (58.148.xxx.122)요즘 벚꽃 피기 시작했고
벚꽃 축제들도 곧 해요.6. 백화점이나 SPA
'19.4.3 2:11 PM (112.153.xxx.100)커피 한잔 들고
유행템이나 트렌드 한번 둘러보고
SPA 브랜드에 가서 눈치 안보고 맘에 들면 입어도 보고요.^^
저도 돈을 절약하는 중이에용.ㅠ7. ..
'19.4.3 2:11 PM (61.33.xxx.109)요즘 저희 동네에 이층버스 돌아다니더라구요.
월차인날 커피 한잔 몰래 들고 이층 맨 앞자리 타고 버스투어 하고 싶어요.ㅎ8. ..
'19.4.3 2:18 PM (180.66.xxx.23)인터넷 고스톱
중독 되었나봐요
이거 함 하루가 넘 짧네요 ㅠㅠ9. 교통비는
'19.4.3 2:1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https://yeyak.seoul.go.kr/reservation/view.web?rsvsvcid=S160613174310871461
경복궁, 창덕궁 등의 고궁.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시립 박물관 등 미술관
코엑스에 요새 뜨는 브랜드 보러가기.
인왕산 등 서울 근교 산에 하이킹 가기.
세빛둥둥섬 옆에 벤치도 좋아요.
저는 낮에 매어있는 직장인이라서 다 못가네요.10. 지금은
'19.4.3 2:2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벚꽃나무아래서 봄을 즐길시간!
11. 저도
'19.4.3 2:35 PM (121.148.xxx.251)저도 도서관 한표. 공공도서관 구내식당은 밥값도 싸요.
은퇴하면 도서관옆으로 이사갈까해요.
예전에 아이들 초등학교때도 이 생각했는데. ㅎㅎ12. 서울이면
'19.4.3 2:37 PM (49.195.xxx.199)정동길 한번 도세요
운치와 랑만이 넘치는...13. 이런 정보
'19.4.3 2:37 PM (183.98.xxx.160)넘 좋아요. 혼자 힐링되고 남에게 피해 안 주고
14. 오우
'19.4.3 2:39 PM (117.111.xxx.17)벚꽃필때정동길 좋겟어요
15. 꽃놀이
'19.4.3 2:39 PM (223.38.xxx.141)요즘은 유명한 벚꽃길 걸으셔야죠.
16. ..
'19.4.3 2:42 PM (116.36.xxx.24)책 살 생각도 없이 보러만 간다니 뻔뻔하다 생각드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책만 보실거면 도서관가세요.17. ....
'19.4.3 2:44 PM (121.150.xxx.34)공항 구경요 ㅎㅎ 공항에만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여행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무료음악회 검색해서 가보거나 집에서 영화다운받아 보기요~18. 또 있어요
'19.4.3 2:48 PM (175.223.xxx.251)대사관이요. 무료영화 보기
19. 따뜻
'19.4.3 3:00 PM (121.190.xxx.131)댓글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마치 내일처럼 마리 내친구에게 얘기해주듯
감사..20. 어맛
'19.4.3 3:05 PM (175.223.xxx.50)감사해요
이렇게 성원해주시다니.. 감동이네요
제가 일했던곳이 (지금은 잠시 쉬고있어요)
정동길 쪽이라서 그쪽은 아직은 아쉽지가 않구요
팁 많이 주셨으니 두고두고 써먹을께요
당분간 이렇게 헤맬 날들이 많아서
제게 엄청 유용할 것 같아요
오늘은 이미 서점에 거의 도착중이구요
실은 저도 도서관 매니아인데
도서관은 다 좋은데 신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21. .....
'19.4.3 3:47 PM (61.33.xxx.251)엠비씨 김민식 피디의 공짜로 즐기는 세상 블로그 추천합니다. 블로그 글들 참고해보세요. ^^
22. 어디든
'19.4.3 4:05 PM (164.124.xxx.136)바람 쐬고 다닐 수 있는 좋은 날씨라서 갈 곳 많을 것 같아요 ㅎ
과천에 미술관 가셔도 좋고요.
저는 하염없이 걷고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서 토요일에 스케줄 없고 코에 바람 넣고 싶어지면 혼자서 잘 돌아다니거든요.(직장맘이라 일요일은 담날 출근에 대한 부담으로 집밖에 안나갑니다 ㅎ)
집이 광화문 근처라 남대문, 종로, 이대, 신촌, 동대문 등등 다 멀지 않아서 한군데씩 잡아서 걷고 구경하고 소소한 거 사가지고 들어와요.
애가 중딩이 되니까 이젠 토요일도 제 시간이 되더군요.23. 서울
'19.4.3 4:05 PM (222.98.xxx.159)도보투어, 좋네요
24. 원글
'19.4.3 4:16 PM (175.223.xxx.50)햇볕에 좀 걸으며 산책하다가
서점 들어와서 책 읽고 있어요
시내 큰 서점까지 가려다가
그냥 집 가까운곳의 새로 생긴 대형서점 에 와서 읽고 있는데
들어와보니 책 읽는곳도 한가롭고
음악도 좋고
나무 테이블에 좌석도 넓고
새로 생겨 쾌적하고..
제가 찾는 책도 마침 있고
책의 머리말만 읽었는데도
저와 코드가 맞는것이 설레이네요
갑자기 .. 뭔가 좀 행복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거의 작년가을 겨울 내내 못느낀것같은데
거의 반년만에 느끼는 안온한 행복감이네요
너무 오랫만에 기분이 평안하고 좋아서
신기하기까지 해요..
* ^ ㅡㅡㅡ ^ *25. ...
'19.4.3 4:30 PM (119.64.xxx.182)국립박물관 좋아요. 옆의 가족공원도 한바퀴 돌고요.
전쟁기념관도 좋고요.
다 무료이고 산책로 잘 되있어요.26. 서
'19.4.3 4:35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서울이면 갈 곳이 넘쳐나는데..
궁투어 (창덕궁은 입장료가 좀 더 비싸긴 하지만)중앙 민속 고궁 서울 역사박물관 등 웬만한 박물관들 볼거리 넘쳐나는데 ..
지겨우면 북촌 서촌 세곡동 수성동 계곡쪽도 좋고..
도서관이나 딱히 신자가 아니라도 성당투어도 좋구요
교외로 나간다는 기분으로 강화나 수원화성등 ...
저같음 아침 일찍 나가서 밤 12시쯤에나 들어갈거 같아요27. ㅌㅌ
'19.4.3 5:00 PM (42.82.xxx.142)박물관 미술관 무료입니다
28. 전요
'19.4.3 5:33 PM (74.75.xxx.126)이상하게 국립 현충원에 가면 마음이 편해져요. 사실 아직도 동작동 국립묘지라고 부르는 게 맞다 싶은 그 곳이요. 뭐 특별한 애국심 그런 거 아니고요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그냥 천천히 걷다 보면 기분이 나아져요. 다른 공원이나 강변에서 걷는 거랑 또 다른 기분이 들어요. 혹시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그곳에 묻혔던 게 아닌지 요상한 상상도 하고요.
29. ㅇㅇ
'19.4.3 5:42 PM (1.225.xxx.68)돈 없이 낮 시간 즐기기 저장 합니다
30. 써니
'19.4.3 6:18 PM (125.176.xxx.76)돈 없이 낮시간 즐기기
저도 집 밖을 나가야 하는데 ㅠㅠ31. 탄천
'19.4.3 7:27 PM (111.118.xxx.67)볕 좋을 때 탄천 걷는거 어떠셔요?
시간 많으면 제가 하고 싶은 거랍니다. ^&^32. ㅎㅎ
'19.4.3 7:43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도서관이 짱이죠
도시락 집에서 싸서 들고가면 돈도 안듦33. 원글님
'19.4.3 8:31 PM (180.66.xxx.161)저는 시간 될 때 요새 새로 문열었다는 ㅡ서울책보고ㅡ라는 헌책방 가보고 싶더라구요.
34. ㅓㅓ
'19.4.3 8:32 PM (211.206.xxx.4)상암mbc 영화박물관에서 무료영화
35. ㅓㅓ
'19.4.3 8:33 PM (211.206.xxx.4)안양천 벚꽃길 가보셰요
규모가 큽니다36. 기린기린
'19.4.3 8:40 PM (222.108.xxx.74)돈없이 낮시간 즐기기~!
제게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37. 와~
'19.4.3 8:51 PM (180.68.xxx.100)돈 없이 낮 시간 즐기기
저도 도서관 생각이 났었는데
걷기 좋아하는 저는 광화문 역에서 부터 발 길 닿는 대로
걷겠어요.38. 랑
'19.4.3 9:02 PM (223.38.xxx.117)돈없이 낮시간 즐기기
39. 우앙.
'19.4.3 9:26 PM (112.149.xxx.254)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