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내신대비중 영어학원에서..

영알못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9-04-03 07:52:12
규모가 큰 학원은 아닙니다만 제일 높은반이고..
내신대비 분반수업 시작인데요,
원랜 2명인데 지금 혼자 1:1로 받나봐요.
잘됐다 싶었는데~
리딩은 잘하는데 아이가 문법이 너무약해요.
어이없을 정도로요ㅠㅜ
선생님 말은 너무 빠르시고,
근데 또 말씀을 뼈있게 하시네요ㅡㅡ
기존학원에서 내신대비때 엄청 빡세게 했던 아이가
수업시간내에만 내신대비하는지 물으니
"내가 너랑1:1과외하다시피 하는데 여기서 더해야겠니?"
문장눈암기말고 손으로 쓰라는 샘께
전에는 눈으로 잘 했었다하니,
"그건 잘하는 애들 얘기지"뭐 이런?
이전에 대형학원 최고레벨 한단계아래였습니다.
설령 못한다쳐도 중2여자아이한테 굳이?
1대1이면 뭐합니까 묻고 싶어도 쏘듯이 하시니
못 묻겠대요~ㅠㅜ
내신코앞인데 애는 기존학원을 그리워하고
영어 잘 못하는 애미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ㅠㅜ

IP : 125.177.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원
    '19.4.3 7:58 AM (211.244.xxx.184)

    빨리 바꾸세요
    기존학윈이나 대형학원으로요
    5월에 시험이죠? 중2 첫시험이라 중요한데 샘이 아이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기존학원 왜 그만 둔건지 모르나 특별한거 없음 다시 가시든지 빨리 발품 팔아 동네 같은학교 학생들 많이 가는 학원으로가세요 저렇게 애정 없는 샘에게 배워 봤자 나중을 생각함
    지금이라도 옮기세요

    그리고 영어 중딩내신 문법 약하면 절대로 좋은점수 안나와요 꼼꼼히 본문암기 완벽하게하고 서술형대비 잘해야 점수나옵니다 아이에게 꼭 쓰면서 정확히 암기하라고 하세요

  • 2.
    '19.4.3 8:03 A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하...선생님이 손으로 쓰라니 눈으로 잘 했었다고 말대답하는 애가 많이 잘못된거예요. 애 그렇게 쇠고집에 맘대로 하면 결과가 좋지 않아요. 호불호 정확하면 과목별 단원별 호불호 생겨서 구멍 숭숭 납니다.
    수업시간 내에만 내신 하냐니...그럼 수업시간 이후에도 하란 말인가요? 친절한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가 너무 버릇없어요.
    그리고 제일 높은 반 아이가 중2내신 가지고 문법이 약하다니요. 그거 학군 좀 있는 지역 초등생 4학년 수준이에요. 그걸 못해서 쩔쩔 매면서 말대답하고 그럼 선생님도 자괴감 느낄거예요.
    현실자각하시길 바랍니다.

  • 3. ...
    '19.4.3 8:03 AM (220.75.xxx.108)

    과목은 다르지만 1:1에 현혹되지 마세요.
    제가 겪어보니 선생이 성의가 없었어요. 이름있는 대형인데 아이들이 왜 안 올까 싶었는데 다음 시험에 아이들 바글바글한 다른 곳 보내보니 딱 알겠더라구요.

  • 4. ...
    '19.4.3 8:0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중2인데 문법이 어이없을 정도로 약하면 내신 점수 안 나올 게 뻔합니다
    그러니 강사 입장에서는 답답한데 학생이 자기 방식 고수하면서 말대답하면 대답이 곱게 안 나가죠

  • 5. ...
    '19.4.3 8:0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중2인데 문법이 어이없을 정도로 약하면 내신 점수 안 나올 게 뻔합니다
    그러니 강사 입장에서는 답답한데 학생이 자기 방식 고수하면서 말대답하면 대답이 곱게 안 나가죠

    그런 상황에서 학원 돌려봐야 문법 해결 안 됩니다
    과외 선생님 찾아 보세요

  • 6. 눈으로만
    '19.4.3 8:14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한다는 애들 그냥 내보내고 싶어요
    더구나 일대일 수업에 그러면 수업이 안되죠
    리딩은 눈으로만 읽어도 문법은 죄 쓰는건데
    과외해도 저런 식이면 문법이 될까요
    눈으로만 한다는 애들보면 딱히 잘하는 애가 하나도 없어요
    싫든 좋든 선생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려는 애들은
    쓰라면 쓰고 읽으라면 읽어요
    그리고 안써도 되는 애들한테 무식하게 쓰라고 강요하는 선생도 없어요
    쓴거 다 봐줘야 하는데 그게 더 시간들고 힘들어요

  • 7. 영알못
    '19.4.3 8:15 AM (125.177.xxx.150)

    211님 우려하며 궁금해하던 답변 감사합니다ㅠㅜ

    110님 이야기를 상세히 못쓰다보니 저글만 읽고는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네요.평소에도 언행에 문제는 있으신 쌤이셨어요.제 아이 잘한다 절대 생각않습니다,말대답할 아이면 질문공세 퍼부었겠죠ㅜㅜ
    냉철한 답변 감사합니다~

    220님 1:1이되어 과외냐며 기뻐했는데요ㅠㅜ

  • 8. 문법
    '19.4.3 9:18 AM (118.45.xxx.23)

    저희딸도 중2 입니다.
    그놈의 문법때문에 .
    다른애들과 레벨이 너무 높아서 반이 없을정도였었는데 학원에서 일대일 지도해준다는 말에 들어갔었죠.원어민과 재미있게 토킹하며,
    원장님께서 이제 4학년애들 문법시작하니 이제 일반반으로 들어가라 했는데 제가 고집피워 1년을 더 원어민과 슬렁슬렁 얘기하며 지냈어요.그런데 아뿔싸 다른애들 3권 다 떼고 들어가니 애가 문법 따라가질 못 하는거예요.
    학교거야 백점이지만 최상위반 애들은 문법 거의 안틀리던데 저희애는 아주 죽을 썼었네요.그러고 중1되니 그럭저럭 따라잡긴 했는데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문법을 젤 어려워해서 과외합니다.
    중2는 교과전체 달달 외우고 문제집 사서 풀고있는데 한두개 계속 틀리네요.
    님도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문법과외 붙여서 다른애들 수준까지 올리세요.

  • 9. 대형학원
    '19.4.3 9:43 AM (183.103.xxx.157)

    대형학원 레벨에 속지 마시길...
    대형학원 이름만 대면 알만한 곳에서 가장 높은 반에 있었는데 중2 시험 결과.... 대 폭망
    뭘 어떻게 배운건지 특히나 문법은 걍 물건너 갔네요.
    인강 빡세게 듣고 과외하고 겨우 잡아 올렸어요.

    대형학원에서 잘한다 잘한다 초등 아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은 수준의 리딩만 올리더니 결국은 균형있게 못해서 내신에서는 여기 저기서 펑크가 났어요.

    잘 확인 하시고 지금 중2이면 학원 안가요... 걍 과외 하고 인강하세요

  • 10. 중1
    '19.4.3 9:50 AM (1.240.xxx.22) - 삭제된댓글

    우리 애가 5학년부터 동네학원 2년정도 다니고 실력검증을 위해 대형학원 테스트 봤는데
    문법이 아주 쌩기초로 나와 희한하다 했어요.
    알고보니 문법은 중1부터 천천히 들어간다고 해서 놀랐네요.
    우리애는 문법 벌써 대여섯번 돌리고 4학년부터 한 애는 8번 돌렸거든요.
    그래서 그냥 동네학원 다닙니다. 내신준비로 소문난 학원이거든요.

  • 11. 영알못
    '19.4.3 2:27 PM (125.177.xxx.150)

    답변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는거 아주 못됀 버릇이죠ㅡㅡ
    정말 도움되는 의견들 잘 참고 하겠습니다.
    역시 82^^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274 욕조없으신 분들 필요하지 않으세요? 13 ... 2019/04/03 5,072
917273 AIG보험 문의 1 보험 2019/04/03 646
917272 세월호 서명 7 가져옵니다 2019/04/03 762
917271 남편이 운동못가게 꼬득여서.. 3 ㅋㅋ 2019/04/03 2,489
917270 만약 주변에 하ㅈㅇ 정ㅇㅅ 같은 남자가있다면 11 ㅇㅇ 2019/04/03 4,018
917269 유방에 혹 있는게 흔한건 아니죠? 11 46 2019/04/03 5,827
917268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 이유가 20 꽃샤워 2019/04/03 7,264
917267 전 저층아파트 삶의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53 .. 2019/04/03 35,049
917266 오늘 보궐선거 결과 어떨것 같으세요? 14 ... 2019/04/03 2,094
917265 밤8시까지-투표율 오후 6시 현재 통영·고성 47%, 창원 성산.. 8 사전투표율 .. 2019/04/03 1,306
917264 5천에 월세120 복비?? 6 밥순이 2019/04/03 1,816
917263 신혼인데.. 남편이 엄마같아요. 36 봄이오나봄 2019/04/03 18,978
917262 방금 청소인력 구하시던 분 12 방금 2019/04/03 3,333
917261 좋은 글귀좀 부탁드려요 9 꽃봄 2019/04/03 1,503
917260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62 마춤법 2019/04/03 9,960
917259 자게에 광고 금지 맞지요? 4 게시판룰 2019/04/03 1,325
917258 아파트에서 디지털피아노 소음 괜찬을까요? 7 봄봄봄 2019/04/03 5,557
917257 차은우 진짜 잘생겼네요 16 .. 2019/04/03 6,259
917256 "일본 농수축산물 오염? 이제부터 시작이다" 3 뉴스 2019/04/03 1,545
917255 과일을 물에 담아두는거 왜 인가요?-스페인 하숙에서 7 .. 2019/04/03 5,666
917254 박용진 "조국 내 놓으면 野, 결국 대통령 요구할 것&.. 37 ... 2019/04/03 3,235
917253 10년된 빌트인에어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전세 2019/04/03 3,009
917252 과탄산소다로 냄비 세척? 9 궁금 2019/04/03 3,910
917251 40후반인데..자꾸 새벽에 깨는일이 많아졌어요. 15 올해 2019/04/03 6,150
917250 요즘 초딩들은 원더걸스 모르나요? 2 ........ 2019/04/03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