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 모녀의 서울여행 도와주세요~

처음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19-04-02 23:37:36
68 엄마, 48 언니, 44 저...세 모녀가 뭉치는건 태어나 처음이예요.

부산, 경주, 강릉, 가평 등등 여러 장소를 생각해봤어요.

그런데 1박 2일 짧은 시간 동안 다녀오기엔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고, 먼 곳을 가면 그만큼 뭔가 많은 걸

해야한단 강박이 생길 것 같아서 그냥 가까운 서울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서울에는 30년 이상 살았었고

현재는 모두 고양시 살아요.ㅋ)

광화문 신라스테이에 방 예약할 계획이고

익선동 한옥거리, 북촌 한옥마을, 남산타워, DDP, 낙산 공원 등을

가보려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맛집, 까페, 장소, 동네 있으심 부탁드려요.

세 모녀가 호호깔깔하며 맛난 거 먹고 마시고 수다떨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올 수 있게 참견 좀 해주세요.ㅎㅎ
IP : 180.65.xxx.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 11:46 PM (58.123.xxx.199)

    삼청동, 부암동, 서울성곽 이런 곳 좋을것 같아요.
    인왕산 꼭대기 승용차로 올라기시면 되니까
    커피 프린스 촬영했던 카페도 가시고요.

    안산둘레길 지금 개나리, 진달레 피었을텐데
    산책로라 그다지 힘든 코스 아니니
    어머니도 사부작 사부작 걷기 좋으실것 같아요.

    삼청동, 청와대, 경복궁, 덕수궁, 서촌에서 식사하시고
    이런 평지 코스도 좋고요.

    청계천도 봄꽃들 많이 피었을것 같아요.

  • 2. 아~맞다!
    '19.4.2 11:49 PM (180.65.xxx.50)

    청계천, 안산, 고궁, 인왕산~~~
    무궁무진하네요.ㅎㅎ
    고맙습니다 음님~^^

  • 3.
    '19.4.2 11:52 PM (58.123.xxx.199)

    저 곳들이 다 가깝게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코스 짜기도 좋을거예요.
    제가 봄소풍 가는거마냥 설레네요.

  • 4. 히히
    '19.4.2 11:59 PM (223.62.xxx.243)

    네~
    저도 벌써 설렙니다. 음님 말씀대로 진짜 봄소풍 가는 기분이예요.
    주어진 시간이 짧아 아쉽긴 하지만,
    알차게 코스 짜서 다녀보려고요.
    멋내기용 신발보다는 뭐니뭐니해도 편한 운동화가 필요하겠지요?
    ㅎㅎ

  • 5. 제인에어
    '19.4.3 12:04 AM (220.94.xxx.112)

    안국동-별궁식당 청국장-우리동네커피집-한옥마을

    제가 좋아하는 코스인데요. 청국장 맛있고 커피맛 기가 막혀요. 안국역에서 풍문여고 방향으로 나가시면 순서대로 갈수 있어요.


    성북동-나폴레옹과자점-길상사-선동보리밥
    길상사에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을거예요.

    밤에 청계천도 걸어보시고
    차 있으시면 북악스카이 전망대 올라가보셔도 좋아요.^^

  • 6. 오~
    '19.4.3 12:31 AM (223.62.xxx.243)

    제인에어님~
    친절한 코스예시까지..고맙습니다!
    갑자기 1박 2일 일정이 아쉽게 느껴져요.ㅎㅎ
    막 다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 7. ...
    '19.4.3 12:3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창덕궁비원 미리예약하고 들어가세요
    가볼만해요~

  • 8. ..
    '19.4.3 1:27 AM (58.123.xxx.199)

    비원 아니고 후원요.
    매 짝수 시 정각에 가이드 안내로 입장할 수
    있어요.
    인터넷 예약은 잘 안되고 현장 구매하면 됩니다.

  • 9. ....
    '19.4.3 5:26 AM (121.131.xxx.220)

    서촌에 있는 청와대사랑채에서 특별전시회 --외국정상들이 선물한 선물들 -있다고 하던데
    코스에 넣어보세요., 토속촌 삼계탕도 먹을만해요. 다 걸어다니는 코스니 발에 편한 신발 필수예요.
    중간중간 택시 이용하셔도 되구요. 카카오택시가 은근 편하더라구요

  • 10. ㅇㅇ
    '19.4.3 8:03 AM (59.29.xxx.186)

    덕분에 서울여행 정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 11. 석파정
    '19.4.3 9:54 AM (222.107.xxx.64)

    부암동 석파정 (서울 미술관)
    가벼운 산책으로 참 좋아요
    한옥도 좋고 산도 좋고 부암동에서 밥먹고 차마시고 미술관까지
    저희도 한번 해봤는데 좋아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 12. ..
    '19.4.3 12:59 PM (94.204.xxx.63)

    서울여행감사합니다^^

  • 13. ..
    '19.4.3 9:58 PM (125.177.xxx.43)

    청계천도ㅜ가시고요 북촌에선 한옥찻집 좋았어요

  • 14. 마야
    '19.4.19 4:28 PM (14.52.xxx.156)

    서울투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627 로이킴도 단톡방에 있던거네요... 4 ... 2019/04/02 4,280
918626 대한민국이 성형 공화국이 된 이유... 13 자가당착 2019/04/02 5,585
918625 이영애 이번에 후 씨앱 찍은거 보셨어요? 82 ㅡㅡ 2019/04/02 24,191
918624 때타올로 얼굴 밀었어요;; 11 .. 2019/04/02 5,017
918623 진학사 핸드폰번호, 엄마번호로 해도 되나요? 그리고 제가 잠이 .. 2 고3엄마 2019/04/02 872
918622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의 감정에 예민한 것 같아요 5 ㅇㅇ 2019/04/02 4,243
918621 세 모녀의 서울여행 도와주세요~ 13 처음 2019/04/02 2,191
918620 서울 봄꽃 구경 가고 싶어요 4 ... 2019/04/02 1,441
918619 지방 근무하는 남편분들, 어디 거주하시나요? 2 ... 2019/04/02 1,224
918618 뭐든 대충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2 유유리 2019/04/02 2,600
918617 최재훈 비의 랩소디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이 콩닥하네요 3 ㅇㅇ 2019/04/02 1,372
918616 베란다 샤시시공할때 질문있어요 1 ... 2019/04/02 1,101
918615 지금 부산 산불 난 동네 살아요 8 산불 2019/04/02 6,263
918614 집 나간 고양이 찾은 원글 8 사랑해~ 2019/04/02 2,323
918613 (펑했습니다) 18 skavus.. 2019/04/02 6,204
918612 뒷머리가 자꾸 엉켜요...ㅜㅜ 5 ..... 2019/04/02 2,542
918611 술자리에서.. 2 ..... 2019/04/02 742
918610 cctv가 있는걸 알고도 학대한 돌보미 8 .. 2019/04/02 4,342
918609 셀프로 헤어코팅 해보려는데 할만한가요? 5 헤어코팅 2019/04/02 2,206
918608 방정오랑 방용훈 형제에요? 9 조선방가 2019/04/02 3,433
918607 왜이리 부드럽게 되는게 없을까요?! 9 되는게없네요.. 2019/04/02 2,133
918606 S탁주가 어디죠? 이제부터 안먹으려구요 5 퉤퉤퉤 2019/04/02 3,583
918605 이민 유학.. 자식을 어린나이부터 유학보내거나 자식이 일찍 이민.. 12 한 말씀만... 2019/04/02 6,141
918604 영어 자극받으려어플 외국어교환하는데 나이가많아 챙피해요 2 영어 2019/04/02 1,008
918603 만년도장 잉크 갈아보신 분~ 4 ... 2019/04/0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