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나간 고양이 찾은 원글

사랑해~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19-04-02 23:10:29
입니다.
기억하실까요~?
일요일 손님 방문후 집 나간 울 고양이..
따뜻한 댓글들 반복해서 읽으며 우리 냥이 ( 추정 나이 2살가량 여자아이)에 대해 더 공부하며 사랑해주자고 다짐 또 다짐중입니다.
집에 다시 들어온 우리 냥이가 오늘 새벽에 제 침대에서 같이 자다 꺄~~~앙~~~하고 소리 지르며 몸을 뒤틀기에 깜짝 놀라서 아가.. 아가.. 만 반복해서 들려주니 다시 숨소리 안정되어 잘 자는 모습 보며 혹 우리 냥이 집나간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악몽을 꾸는것은 아닌가란 생각을 해봤어요.
유투브 '냥부해' 급검색하니 냥이들도 다양한 꿈을 꾼다고 하네요.
참.. 냥이는 알수록 신비(?)해요.
꿈이라니.. 거참.ㅎㅎ
오늘 하루 새벽부터 밤늦은 당일 출장마치고 집에 오니 현관에서 미리 제 발소리 듣고 얌전하게 앉아서 냐~~~하고 인사하네요.
♡♡♡♡
한참을 수다를 떨다 저랑 놀고 지금은 제 옆에서 폭풍수면중입니다.
에고.ㅎ 코도 살짝 고네요.
앞으로 냥이 글 올리며 82집사님들과 냥이들 얘기 나누고 싶어요^^
IP : 220.87.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 11:13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제 냥이도 잠 자다 잠꼬대 해요.
    악몽을 꾸는 거 같아요
    누구에게 쫓기는가 싶기도 하고.
    왜그래 하면 벌떡 일어납니다 ㅎ

  • 2. 처음
    '19.4.2 11:19 PM (220.87.xxx.27)

    우리 냥이 집에 가족으로 들이고 난생 처음 고양이라 실수투성이 집사입니다 ㅜㅜ
    너무 눈치만 보고 다른집 냥이들처럼 냉장고같은 높은곳도 못올라가는 소심쟁이 우리집 냥이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에고!
    오늘 양치 시키는 날인데 제가 깜빡했네요.
    에잇. 내일 시키죠 뭐..ㅡ,ㅡ
    매일 시키던 양치질도 넘 스트레스 받는것같아 이틀에 한번꼴로 시킵니다. ㅎ

  • 3. ...
    '19.4.2 11:19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중성화수술 좀 시키세요...
    또 집 나가요.

  • 4. ....
    '19.4.2 11:22 PM (220.87.xxx.27) - 삭제된댓글

    님 중성화 수술 시켰냐고 먼저 질문부터 하셔야하는것 아닌지.. 지난글에도 무턱대고 중성화수술 시키라고 하셔서
    ㅇㅇ ?????
    이미 중성화된 아이입니다. ㅡ ㅡ

  • 5. ..
    '19.4.2 11:27 PM (59.6.xxx.219)

    울냥이들도 잠꼬대해요.. 찡찡거리기도하고 어떨땐 괴물이라도 만난건지 꼬랑지가 방망이만하게 부풀어있기도 해요.. 뭔가 먹는듯 입맛다실때더 있고요ㅋㅋ

  • 6. 아~~
    '19.4.2 11:28 PM (220.87.xxx.27)

    상상하니 넘 귀엽네요.
    왜그래 하면 벌떡 일어난 어리둥절 냥이..
    자면서 꼬리 부풀리는 냥이라니.. ㅎㅎ

  • 7. 다행
    '19.4.3 12:09 AM (1.227.xxx.49)

    지금에서야 글을 다 읽었어요 찾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 손님(특히 어린이)올 땐 댓글들 말대로 문 잠그심이..
    저희 아파트 같은라인 12월초에 잃어버려서 전단지 붙이고 냥이 키우는 집들 모여서 찾고 그랬는데 아직도 못찾았어요ㅠㅠㅠ 원글님은 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8. 다행님
    '19.4.3 12:38 AM (220.87.xxx.27)

    감사합니다.ㅜㅜ
    네~ 앞으로는 손님들 오면 문 꼭 잠글게요.
    이미 중성화수술이 되어 있는 아이라 급 가출할일도 없는데 우리 냥이 그날 너무 놀라 나간듯해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마음뿐입니다.

  • 9. 귀여워
    '19.4.3 1:16 AM (175.223.xxx.113)

    정말 상상만 해도 귀엽네요.

    멍이는 자면서
    달리기도 하고
    짖기도 하고
    꼬리도 쳐요.

    꿈을 다이나믹하게 꾸나봐요.ㅋ

  • 10. ㅎㅎㅎ
    '19.4.3 4:32 AM (123.212.xxx.56)

    맞아요.
    멍멍이는 코골고,이갈고,잠꼬대하고...
    사람하고 똑 같아요.
    저희집 할배냥이는 살짝 끙끙 대거나 한숨 쉴때도 있고,
    일년된 녀석은 자다가고 지 엄마 핥듯이 얼굴 한번씩 하고,
    뜬금없이 골골송도 부르고,
    다이나믹합니다.
    유령냥도 하나 있는데...
    얘는 공기처럼,
    그냥 여기저기 있는듯 ,없는듯...

  • 11. 고양이 셋 집사
    '19.4.3 9:23 AM (125.184.xxx.67)

    에요. 그 중에 유독 손 타는 아이 하나 있는데,
    지금 제 의자 등짝에 누워 있네요 ㅎㅎ
    저만 졸졸 따라 다녀요.
    소파에 가면 소파에, 침대에 가면 옆에 눕고,
    베란다 가면 와서 화분 물 주는 거 구경하고요
    아침에 화장실에 앉으면 폴짝 뛰어 올라서
    무릎냥, 배변을 같이 합니다 ^ ^;;
    외출 준비할 때도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화장 하냥. 옷 입냥. 머리 마냥 해요.

    다 코숏인데 고양이마다 취향, 성격이 다 다르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913 민주당트윗-대피소 관련 실시간 재난문자 알려준대요 3 ... 2019/04/05 914
917912 치킨집 오픈 투잡으로 가능할까요? 14 가고또가고 2019/04/05 3,071
917911 이석현 의원 트위터 jpg 8 인간아닌것들.. 2019/04/05 3,198
917910 해외호텔예약했는데 체크잔액부족으로 결제가 안됐어요ㅠ 6 아이고 2019/04/05 3,633
917909 이건 분명 나라의 재앙임 26 속초산불 2019/04/05 6,449
917908 다리뭉게진 길냥이 어케 해야할까요? ㅜ 11 캣맘 2019/04/05 1,357
917907 필라델피아치즈케익 추천 좀... 1 .. 2019/04/05 1,105
917906 남편돈 쓰기 참 더럽고 치사한 데요...글삭제합니다 38 부부 2019/04/05 23,671
917905 아파트 구매 5-6억 예산 17 궁금 2019/04/05 5,531
917904 속초 산불 동영상...충격입니다 8 ... 2019/04/05 7,801
917903 속보) 해운대 운봉산에서도 산불 재발화 ㅜㅜ 7 2019/04/05 3,383
917902 자한당 이잡것들이. . 위기관리메뉴얼삭제 6 ㄱㄴ 2019/04/05 2,473
917901 단기간에 10키로 감량하려는데요. 19 궁금 2019/04/05 5,661
917900 마약이 본인 몸에도 치명적이지 않나요..??? 15 ... 2019/04/05 7,476
917899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글 삭제하신 분! 6 내이럴줄 2019/04/05 3,242
917898 45000명의 암환자를 완치시킨 기적의 암 치료법 13 2019/04/05 6,458
917897 약사분들...복용중인 약 좀 봐주시겠어요? 3 ㅇㅇ 2019/04/05 1,337
917896 나베 잡는 박경미 17 qaz 2019/04/05 4,338
917895 소방대원 증원 막은 것들 24 토착왜구 2019/04/05 3,444
917894 그런데 강릉이랑 동해 산불은 왜 이 밤에 2 자한당이소방.. 2019/04/05 3,423
917893 속초 가스충전소는 폭발 아니라 방화선 구축이래요. 2 ㅇㅇ 2019/04/05 3,830
917892 저희 애 힐링하는 노래가 네모의 꿈인데 3 ㅇㅇ 2019/04/05 1,726
917891 동해시로 번졌다는데요 ㅜㅜ 24 jenny 2019/04/05 8,017
917890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으세요? 7 .. 2019/04/05 1,578
917889 바람은 멈추고 비는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16 ㅇㅇ 2019/04/0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