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재미없어요
.... 조회수 : 4,241
작성일 : 2019-04-02 22:12:28
매일 가는 회사는 즐거움도 없고
그냥 퇴근시간까지 쥐꼬리만한 월급 받는 대신 갖혀있는 느낌
다이어트 해야해서 맛있는건 먹지도 못하고
한끼 좀 배든든하게 먹었다 시프면, 그것도 현미밥에 야채쌈 처럼 저칼로리인데도 바로 1~2kg 증가하고
퇴근하면 내일 그짓거리 반복하기위해
씻고 자고
이짓을 반복..
진짜 사는 재미가 없네요
아 정말 너무 지겨워요
이 나이 먹도록 결혼도 못해서 어디가면 당당하게 미혼이라 말도 못하겠고
커피숍왔는데 지겨워 죽겠어요
매일 운동도 하지만 힘들기만 할뿐 살빠지는데 특히 도움된다 모르겠구요
진짜 지겨워요 이놈의 다이어트도 이놈의 직장도 이놈의 삶도
IP : 112.161.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4.2 10:16 PM (119.70.xxx.238)빨리 신랑감 찾아 결혼을 하실때가 된거에요
2. ㅇㅇ
'19.4.2 10:2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근데
밀가루 믹스커피 아이스크림 안드시는데
1,2키로 늘어요??3. ㅇㅇ
'19.4.2 10:22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반찬도 너무 맛있게 먹으면 슴슴하게요
4. ...
'19.4.2 10:27 PM (112.161.xxx.124)네 점심으로 야채 두부 현미밥 오이김치 이런것도 배든든하게(과식아니고) 먹으면 집에 퇴근해서 체중계 오르면 1kg 정도 쪄있더라구요 ㅠㅜ
연애는 하고있었는데 결혼하기 마뜩치 않은 사람이라 헤어졌어요. 괜찮은 남자 만나기 넘 힘들어요 ㅠㅜ 사람이 괜찮으면 그쪽 가족들이 별로고...5. ㅇㅇ
'19.4.2 10:38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원글님 체중은 저녁에 재면 스트레스 받아요..
마자요 좋은 사람 만나는게 힘들죠
다들 힘들어요
아무하고나 연애하는게 아니잖아요6. ㅇㅇ
'19.4.2 10:41 PM (175.223.xxx.23)그냥 먹고싶은거 먹고 사세요.
맛있는 거 못 먹으니까 짜증나고 우울한 거예요..7. .....
'19.4.2 11:48 PM (125.136.xxx.121)사는게 고비가 없으니까 그런 고민을하는거죠. 아무일없이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데..
8. 제가 쓴 줄
'19.4.3 12:42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모든 상황이 저네요ㅜㅜ
근데 저는 이제 다이어트는 마음을 비웠어요
커피숍도 지겨워서 잘 안가게 되네요
다 한때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7378 | 담임들이 녹색 하면되지 않나요? 89 | 아니 | 2019/04/04 | 15,761 |
| 917377 | 한겨레 기사지만 이건 기사 맞네요(부동산 관련) 4 | ooo | 2019/04/04 | 1,785 |
| 917376 | 군악대 보내신분들 4 | 궁금 | 2019/04/04 | 1,178 |
| 917375 | 님들은 뭐할때가 가장 즐거우세요? 28 | ㅡㆍㅡ | 2019/04/04 | 5,179 |
| 917374 | 손흥민 인기 많네요.. 7 | ㅇㅇ | 2019/04/04 | 3,125 |
| 917373 | 창원성산 주민들이여, 왜 그렇게 국민들의 애를 태우셨습니까? 6 | 꺾은붓 | 2019/04/04 | 1,926 |
| 917372 | USC, 카네기멜론, RISD, 미시건 8 | 미국대학 | 2019/04/04 | 2,344 |
| 917371 | 전세관련 질문드려요 1 | 전세관련 | 2019/04/04 | 752 |
| 917370 | 같은 자식인데도 더 안쓰러운 자식이 있나요? 14 | 자식 | 2019/04/04 | 4,025 |
| 917369 | 고추장 담궈볼껀데 큰유리병도괜찮을까요? 7 | ㅁ봄이다 | 2019/04/04 | 1,449 |
| 917368 | 암걸렸는데 너무 미안해서 연락안할수도 있나요 24 | 인간관계 | 2019/04/04 | 7,391 |
| 917367 | 일반 호프집들도 새벽까지 영업하나요? 4 | 술 | 2019/04/04 | 862 |
| 917366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 | 2019/04/04 | 1,172 |
| 917365 | 친구가 웃으니 저도 좋네요! 2 | 큰웃음 | 2019/04/04 | 1,296 |
| 917364 | 패딩과 건조기 2 | 질문 | 2019/04/04 | 2,276 |
| 917363 | 자라 쟈켓 사이즈 고민되네요 2 | 숍퍼 | 2019/04/04 | 1,510 |
| 917362 | 유튜브 인기동영상이 외국채널로 바꼈어요. | 이젠 어려워.. | 2019/04/04 | 1,498 |
| 917361 | 사랑과 희생은 어떤 관계인가요..? 8 | ㅅ | 2019/04/04 | 2,285 |
| 917360 | 우울증이 심한데... 6 | ... | 2019/04/04 | 3,530 |
| 917359 | 30년만에 열린 비밀 외교문서로 본 KAL 858 '무지개 공.. | 뉴스타파 | 2019/04/04 | 1,981 |
| 917358 | 코스트코 알바 13 | 삼남매맘 | 2019/04/04 | 15,067 |
| 917357 | 한의사 선생님 계세요? 요즘 한약재에 20 | .. | 2019/04/04 | 4,465 |
| 917356 | 내용 지웁니다 15 | .... | 2019/04/04 | 12,039 |
| 917355 | 뼛속까지 추운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건가요? 8 | Dd | 2019/04/04 | 4,481 |
| 917354 | 뒷담화 중간에서 전달해 주는 사람이 더 나쁘다는데 35 | ᆢ | 2019/04/04 | 14,7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