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행동
맏며느리라 시댁 행사나 제사도 맡아서 해야 하고 시어머니 편찮으실때도 병간호도 나름 열심히 해왔습니다
며칠전 주말에 답답해서 남편한테 꽃축제 가자했더니
운동갔다와서 못가겠다해서 제가 눈물이 날 정도로 섭섭했어요 난 아파도 시댁에 희생했는데 남편의 태도에
너무 심정이 상했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1. ㅠㅠ
'19.4.2 8:47 PM (58.226.xxx.246)나쁜 남편XX................
2. ㅇㅇ
'19.4.2 8:48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자상한 사람 아니고 무뚝뚝한 사람이면
내가 약아지고
미리미리 말하고 소통을 할수밖에 없어요3. ㅇㅇ
'19.4.2 8:49 PM (221.153.xxx.251)암 투병 생각 못하고 그냥 그날 귀찮으면 안가겠다 하는게 남자들이에요 서운해 마세요
4. ㅇ
'19.4.2 8:49 PM (175.127.xxx.153)보란듯이 너 아니여도 즐길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죠
그리고 시댁 행사는 이참에 좀 빠지세요
원글님 몸이 더 중해요5. 혹시
'19.4.2 8:49 PM (223.33.xxx.180)갑상선암 수술하셨나요? 제가 갑상선 암 수술했는데 그렇게 예민하고 날카로워 지더라고요. 애 어릴때 수술했는데 진짜 아이에게 미안해요
6. 이제
'19.4.2 8:49 PM (221.153.xxx.221)시댁행사 다 내려놓으세요
시어머니도 돌보지 마세요
원글님만 위해서 사세요
남편처럼 이기적으로요7. 그런데
'19.4.2 8:52 PM (221.141.xxx.250)그 눈물나는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셔야 해요
난 아팠어도 내 본분과 도리를 다 했다.
당신은 일도 아니고
운동 때문에 내 부탁 하나 못 들어주냐.
너무너무 섭섭하다.
아마 그렇겠죠.
그렇게 가고 싶었냐..그래 가자..가..
가면 될 꺼 아니냐고...
그럴 때
됐어..하지 마시고
당신이 사과 하니 받아주겠고
다시 확실한 약속 잡으세요.
보통
엎드려 절 받아 무슨 소용이냐 하시겠지만
제가 두루두루 살아보니
저럴 땐
받아주는 척 하고
다녀오는 게 더 낫더라구요.
실수려니 ..생각하니
다시 좋은 날 잡으세요
아직은 추워요...옷 잘 챙겨 입으시구요^^8. 000
'19.4.2 9:00 PM (119.71.xxx.95)82쿡님들 명쾌하고 따뜻한 답글
넘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 마음이 좀 나아졌어요
복 받으실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6894 | 뒷머리가 자꾸 엉켜요...ㅜㅜ 5 | ..... | 2019/04/02 | 2,668 |
| 916893 | 술자리에서.. 2 | ..... | 2019/04/02 | 800 |
| 916892 | cctv가 있는걸 알고도 학대한 돌보미 8 | .. | 2019/04/02 | 4,405 |
| 916891 | 셀프로 헤어코팅 해보려는데 할만한가요? 5 | 헤어코팅 | 2019/04/02 | 2,369 |
| 916890 | 방정오랑 방용훈 형제에요? 9 | 조선방가 | 2019/04/02 | 3,497 |
| 916889 | 왜이리 부드럽게 되는게 없을까요?! 9 | 되는게없네요.. | 2019/04/02 | 2,190 |
| 916888 | S탁주가 어디죠? 이제부터 안먹으려구요 5 | 퉤퉤퉤 | 2019/04/02 | 3,642 |
| 916887 | 이민 유학.. 자식을 어린나이부터 유학보내거나 자식이 일찍 이민.. 12 | 한 말씀만... | 2019/04/02 | 6,219 |
| 916886 | 영어 자극받으려어플 외국어교환하는데 나이가많아 챙피해요 2 | 영어 | 2019/04/02 | 1,052 |
| 916885 | 만년도장 잉크 갈아보신 분~ 4 | ... | 2019/04/02 | 1,108 |
| 916884 | 자궁질환 있으신분..(특히 자궁내막증) 6 | ㅜㅜ | 2019/04/02 | 3,870 |
| 916883 | 뒤늦게 트래블러 보고있어요. 2 | ... | 2019/04/02 | 1,942 |
| 916882 | 어떡해요 ㅠㅠ 벌써 4월이에요 ㅠㅠㅠ 8 | ㅇㅇㅇㅇ | 2019/04/02 | 4,470 |
| 916881 | 메릴랜드.얼바인.텍사스 싱글맘.애둘. 어디가 살기 나을까요 11 | hip | 2019/04/02 | 3,852 |
| 916880 | 사는게 너무 재미없어요 5 | .... | 2019/04/02 | 4,233 |
| 916879 | 여아 배변장애 도와주세요 6 | ... | 2019/04/02 | 1,153 |
| 916878 | 금천구 아기돌보미 아기학대 관련 청원 부탁드립니다 3 | 청원 | 2019/04/02 | 1,238 |
| 916877 | 국뽕 한사발 드시고 가세요~ 2 | 취한다 | 2019/04/02 | 1,420 |
| 916876 | 제주 4.3 '진보 진영과는 무관했다.' 2 | ... | 2019/04/02 | 738 |
| 916875 | '김성태가 딸 지원서 KT사장에게 직접 건네' 진술 확보 10 | 세상에 | 2019/04/02 | 2,852 |
| 916874 | 아나운서 박지윤 모습이 원래 이래요? 25 | ㅇㅇ | 2019/04/02 | 30,980 |
| 916873 | 틱에 대한 궁금증 5 | .. | 2019/04/02 | 2,009 |
| 916872 | 아쉬탕가 오래 하시다 플라잉으로 전환하신분 | 요가인 | 2019/04/02 | 948 |
| 916871 | 베란다에 책장 놓으면 어떨까요? 4 | 포로리2 | 2019/04/02 | 2,863 |
| 916870 | 사십년 전 살던 동네다녀왔어요. 7 | 참세월이.... | 2019/04/02 | 5,9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