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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얘기하는 게 더 편함..

ㅇㅇ 조회수 : 4,004
작성일 : 2019-04-02 15:53:11
저는 여자이고요!
제가 남자랑 대화하는 걸 더 편하게 생각하네요.
요즘 운동을 배우는데 주로 남자 회원들과 쉽게 대화를 트는 걸 보고 새삼 다시 느껴요. 여자 회원이 많지는 않지만 뭔가 불편해요. 뭐랄까 말 걸기 전에 생각이 많아진달까.
남자들의 그 단순하고 숨김없는 모습. 일반화시킬 수는 없지만 그게 넘 편해요. 
그렇다고 남자인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예요. 제 친구들은 다 여자예요.   
저 같은 분들 계실까요!
IP : 59.187.xxx.15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9.4.2 4:02 PM (223.38.xxx.41)

    저도 그래요.

  • 2. ——
    '19.4.2 4:04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남자가 더 편하긴 해요. 근데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아랑 잘수 앗는 상대에겐 여자가 여자헌테 보다 훨 무조건적으로 친절하거든요. 자기랑 동등한 인간으로 보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나이들거나 해서) 그 대상이 아닐때 같은 인간으로 취급을 안합니다.
    여자들이 남자랑만 어울리는데 익숙해지면 남자가 성적대상에게 하는것처럼 무조건적으로 봐주고 하는데에 익숙해져서 여자들 사이에 들어오면, 눈치 떨어지고 진상될 확률이 높아요.

    경험상 여자한테 인기좋고 여자애게 인기좋은 여자가, 그리고 남자들에게 인기좋고 남자친구 많은 남자들이 성숙하고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이성이랑만 어울리려는 사람은 정상적인 인간적 교류나 사회화가 어렵고 뭔가 다른 수단으로 쉽게? 뭘 얻으려는 타입이 많아요. 한번 본인을 돌아보세요.

  • 3. ——
    '19.4.2 4:06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진상인 아저씨들이 술자리에 항상 여자 끼는 이유도 그거에요... 동성이랑 정상적인 대화나 사회적 교류가 어렵거든요... 긴장이 생기고... 그래서 여자 끼고 술마시는거임. 여자가 나자가 편한것도 사실 크게 다른 심리가 아니에요.

  • 4. ㅇㅇ
    '19.4.2 4:07 PM (223.33.xxx.53) - 삭제된댓글

    175,223님 맞아요.
    정답입니다.

  • 5. ㅇㅇ
    '19.4.2 4:08 PM (203.236.xxx.205)

    저는 그냥 성격인거 같은데...편한 남자 있고 불편한 여자 있고

  • 6. ——
    '19.4.2 4:13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여자는 자기가 공주? 라고 무의식적으로 착각해서 세상이 내중삼이고 평등하다 착각해요. 그래서 남자들도 나를 그렇게 볼꺼라 착각하지만,

    남자들에겐 딱 3부류의 인간만 있어요. 힘이나 권력이나 사회서열에서 나보다 아래인 사람 나보다 위인 사람, 그리고 성적 대상 - 이건 음식이나 사냥물처럼 구슬려서 섭취할 대상이에욬 위나 아래의 위계에 없고 섭취할 대상이 아니면 인간이란 차원에 들어오지 않고 상관을 안합니다. 보통 여자들은 그 섭취의 어장 범위에 있으니 어장 안에 있으라고 얼러주는 겁니다. 근데 남자에게 의미있는 관계는 내 아래것을 밟아주거나 라인을 만드는것 그리고 위의 위계에게 잘보이는것 두 관심사만 있어요. 남자가 내 친구라 생각하는건 여자가 착각하는거에요.
    먹잇감으로 대해지는데에 익숙해지면 여자들 위계에서 제대로 사회화가 안되고 나를 얼러주고 내중삼으로 대해주지 않으니 화가나죠. 그런 여자들이 남자없으면 못산다는 여자들 종류거나 이렇게 뭘 모르고 남자가 더 편하다는 부류죠.

  • 7. —-
    '19.4.2 4:18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여자는 항상 내가 특별한 존재라 남자로 인해 내 사회적 위치가 뒤바뀔거란 환상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내 위치나 위계 사회적 상황을 인지 못하고 여자사회에도 위계가 없어요 그래서 서로 잘투 암투가 많은거구요. 근데 남자는 자기 사회적 위치가 바뀔 확률은 거의 없어서 이를 뼈저리게 인식하고 그 관계의 필요성으로만 인간을 인식합니다. 같은 직장에서도 나자가 남자 후배 남자 선배에게 하는것과 여자 동료에게 대하는게 완전 다를꺼에요. 근데 여자동료를 인간으로 존중하거나 해서가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 안보는거에요. 열외의 존재로 무시하는거지. 여자는 그걸 내가 특별해서라고 착각하는거구요.

  • 8. ...
    '19.4.2 4:18 PM (175.116.xxx.93)

    저도 그래요. 근데 이성적으로 끌리는 남자가 거의 없다는거...

  • 9. ㅎㅎㅎ
    '19.4.2 4:18 PM (222.118.xxx.71)

    여자는 까다롭고 예민하고 어쩌고 하면서 밟고,
    반면 나는 여자지만 너무 쿨해~
    이런 착각하는 여자들이 남자가 편하다고 하는거 봤어요
    글쓴분 얘기는 아니고요

  • 10. ——
    '19.4.2 4:20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여자와 달리 남자의 목표는 하나밖에 없어요. 대량섭취로 먹고 버리기. 그리고 위계에서 계속계속 위로 올라가 피라미드 위에 있기.

  • 11. ㅋㅋ
    '19.4.2 4:20 PM (180.70.xxx.178)

    175.223 남자분인가요..? 잘 아시는거 같아서

  • 12. ...
    '19.4.2 4:36 PM (121.179.xxx.151)

    175.223님 너무 이분법적인 거 같아요.
    별도 공감안가네요

  • 13. ..
    '19.4.2 4:37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는 여자를 약간 아래로 보기 때문에 입씨름을 하거나 분쟁할만한 대상으로 여기지 않으니 관대한 거예요.
    우리가 진상 어린애한테도 친절하듯이.
    보통 여자가, 난 여자보다 남자가 편해, 이런 말 하면 여자들 틈에서 잘 못 어울리는 경우가 많죠.

  • 14. ㅎㅎ
    '19.4.2 4:39 PM (223.38.xxx.245)

    222.118님 동감.
    본인도 여자면서 뻑하면 여자는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이래저래서 싫어.하지만 난 아냐. 남자애처럼 단순하고 귀여워 ~

  • 15. 남자를
    '19.4.2 4:41 PM (175.209.xxx.48)

    출세에 눈이 먼 동물쯤으로 이해하시는 분이 있네요.
    우리 사회가 경쟁이 심하고 소유로 인한 차별도 심해
    불공정한 사회가 그런 인간형을 만드는 것이지요.

    남자들은 다 마름의식에 찌든 사람이라 보는 건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저 남자입니다.

  • 16. ㅇㅇ
    '19.4.2 4:42 PM (175.223.xxx.69)

    저도 남자랑 대화가 편하던데~
    서로 다른 이성이니 일단 트러블날 일 적어 관대하고,
    감정적으로 조심할 일 적고, 비위맞추기 힘들지 않거든요.

  • 17. 글쎄
    '19.4.2 4:46 PM (119.70.xxx.204)

    남자들이 마누라아닌 첨보는여자한텐 좀친절하죠 그래도 전 여자가편해요 남자랑 할얘기도없고 아저씨들은 괜히싫음

  • 18. 부러워요....
    '19.4.2 5:09 PM (58.226.xxx.246)

    전 남자랑 얘기하면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ㅠㅠ

    대학가서
    남자 동기 남자 선배들이 어찌나 불편하고 어색하고 긴장되고 떨리던지.........ㅠㅠ


    지금도 마찬가지고요........ㅠㅠ

    남자 너무 불편하고 어려워요........ㅠㅠ

  • 19. ㅇㅇ
    '19.4.2 5:20 PM (14.41.xxx.158)

    사회적인 강자가 남자인 이유가 있어요 남자무리에서의 체계적 연계성 확실하고 치밀함과 단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개체에요 남자라는 것이

    사실 외모까지도 남자가 여자 보단 더 낫죠 여자 화장 지우고 나란히 남자와 서보면 바로 보임

    여자들 작은거에 쓸데없이 삐지고 비교질에 질투질하고 사람 만나 밥값 차값에 안쓰려 용쓰고 그럼 나오지나 말던가 나오기는 또 잘 나와요 기껏 나와서는 돈 아낄려고 갖은 용 쓰는게 보이고 또 돈은 안쓰면서 입으로는 쓸데없는 수다질~~~~ 의미없은 말말말~~ 진심 피곤함

    남자들과 모임 해보면 돈 쓸때 확실히 쓰고 화통하고 재밌죠 글서 주로 술자리도 남자들과 함

  • 20. 상당히 일리
    '19.4.2 5:26 PM (175.223.xxx.21)

    공감가는 댓글들이 많네요

  • 21.
    '19.4.2 5:48 PM (119.149.xxx.186)

    남자 찬양
    혐오스럽네요
    빌붙어 사는 인생들인가
    남자나 여자나 같은 인간입니다

  • 22. ㅋㅋ
    '19.4.2 6:06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보다 외모가 낫다고 말하는 남자는 게이 밖에 못 봤음.

  • 23. 33
    '19.4.2 6:18 PM (122.36.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남자랑 있는게 편하네요 심지어 엘베타서 여자가 많으면 실제 불편함. 시선이 막 느껴짐. 오늘도 스벅에서 양쪽 그룹 여자들이 계속 흘긋거리는데 왜들 그러는지. 혼자 앉아서 스마트폰 보는게 그리 별로인지. 그냥 스커트에 자켓입고 튀는옷도 아닌데...

  • 24. 11
    '19.4.2 6:19 PM (122.36.xxx.71)

    저도 남자랑 있는게 편하네요 심지어 엘베타서 여자가 많으면 실제 불편함. 시선이 막 느껴짐. 심지어 엘베 같이 탄 친언니가 왜 너를 그렇게 쳐다보냐고 까지함..오늘도 스벅에서 양쪽 그룹 여자들이 계속 흘긋거리는데 왜들 그러는지. 혼자 앉아서 스마트폰 보는게 그리 별로인지. 그냥 스커트에 자켓입고 튀는옷도 아닌데..

  • 25. dd
    '19.4.2 6:19 PM (58.228.xxx.77)

    성향이 지극히 남성적이어서 남자들이 동성?으로 인정해주는 경우.
    또 다른 케이스는 여성성이 과도하게 지나쳐서 같은 여자들이 재수없어하는데
    본인은 스스로 재수없음을 모르고
    여자들이 예민하고 까칠해서 나랑 잘 안 맞아. 난 남자들과 잘 통해. 이러고 있는 것.
    위에 남자를 권력에 미친 동물로 묘사하신 분에게 동의하진 않지만,
    한가지 동의하는건
    남자는 남자들에게 인정받는 남자가 좋은 남자고,
    여자도 같은 여자들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성숙한 사람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안다. 여자는 여자가 봐야 안다. 이런 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정말 성숙하고 좋은 사람은 남녀 상관없이 모두 하나의 인격체로 편안하게 대하겠지만,
    둘 중 하나의 성별을 고를 경우 이성이 더 편안한 사람은
    남녀불문..특이 케이스죠.
    남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난 남자들보다 여자가 더 편해. 이런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여성성이 극도로 발달한 분이거나, 남자들 세계에서 인정 못 받는 남자인 경우가 많죠.

  • 26. ㅎㅎㅎ
    '19.4.2 6:27 PM (175.223.xxx.104)

    이성을 좋아하는 분인것 같은데요
    그런 사람들 있어요 금방 러브샷하고 오빠오빠하며...

  • 27.
    '19.4.2 6:50 PM (125.132.xxx.156)

    직장에 어떤 여자 생각나네요
    난 남자들이 편해! 하는데 이유가 막말을 잘하는데 남자들은 봐주고 여자들은 안봐주기때문이죠
    본인은 자기가 되게 쿨해서 남자들이랑 잘통한다고 착각ᆢ 없는데서 그들이 씹는건 모르고

  • 28. ...
    '19.4.2 6:50 PM (125.130.xxx.25)

    여자들은 일단 내편인지 아닌지 편가르기부터 피곤...

  • 29.
    '19.4.2 6:54 PM (125.132.xxx.156)

    와 ᆢ 175 223님 진짜닥치고 존경입니다ᆢ
    대단하세요!
    뭐하시는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30. 맞긴 개뿔
    '19.4.2 7:10 PM (119.149.xxx.186)

    위계가 뭔지도 모르는데 무슨 위계는 속임수라는 뜻이네요
    계급을 위계란다 헐

  • 31. 하하하
    '19.4.2 7:20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11688&cid=42126&categoryId=42126


    윗분 국어를 모르세요?

  • 32. 하하하
    '19.4.2 7:22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511688&cid=42126&categoryId=42126


    윗분 국어를 모르세요?
    82 보다보면 정말 놀랍도록 무식한 분들이 만네요.

  • 33. —-
    '19.4.2 7:23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511688&cid=42126&categoryId=42126


    윗분 국어를 모르세요?
    82 보다보면 정말 놀랍도록 무식한 분들이 많네요

  • 34.
    '19.4.2 8:06 PM (125.132.xxx.156)

    무식하기만 하면 괜찮은데 무례하기까지 해서 더 문제 같네요 ;;;
    저 말투좀 봐 어쩔 ;;;

  • 35. ...
    '19.4.2 8:09 PM (223.62.xxx.201)

    동성에게 인기가 있다면
    악마성이 심하거나 열등하단 얘깁니다.
    동성들에게 견제, 공격을 당한다면
    선하거나 우월하기 때문입니다.

    이성이 편한 건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 36. .....
    '19.4.3 12:40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간병은 어른들 눈에 고부가가치 일이 아니예요
    그니까 재산은 오빠,남동생 다주고 간병은 딸에게 기대는 그런 집이 나오는 이유가 그거예요.

    간병을 해줬다고 더 사랑하거나 재산을 주지 않고요.
    사랑은 이미 정해져있고
    간병은 하면 당연한거고 안하면 욕 먹을 일이지
    간병으로 자식에 대한 편애, 왜곡된 판단이 바뀌지 않는다고요.

    그런 부모에게 간병은 허드렛일.
    허드렛일인 간병할 자식은
    바로 그동안 허드렛일 해왔던 딸이나 머느리.
    간병하고 나서 내사랑하는 자식과 불화 나거나
    생색 내는것도 천부당 만부당.

    시부모 부모 입장에선
    여자가 집에 있는 행주 삶았다고 그걸 칭찬할 필요 없는것.

    그러니 본인이 그동안 너무 푸대접 받았다 싶으면
    간병은...어떻게든 빠지세요.

    간병을 하면 위에 쓴 입장차땜에 더 관계가 파국으로 달려요.

  • 37. ㅇㅇ
    '19.4.3 12:41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미혼일때 이해 안 됐던 점이
    하기 싫은 집안일을 꾹 참고 도와드리는것보다
    그냥 10만원이 더 큰선물인 거예요.
    나에게는 집안일이 무지 힘들고 10만원이 쉬운데...

    본인이 늘 하시고 할 줄 아는 일이라
    집안일 도와준건 티가 안 나고 고마움도 없어요.
    바쁜척하고 일 안돕고 돈을 많이 드리는게 더 관계에 이롭더라구요.

    간병도 비슷한거같아요.

  • 38. ㅜㅜ
    '19.4.3 12:41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른들은 그게 뭐 힘든일이냐 하더라고요.
    그냥 일어날때 잡아주는거, 신발 신겨주는거, 휴지 뜯어주는거,치약 짜주는거, 팬티 바지 치켜올려주는거 등등 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환자옆에서 자질구레한 수발 드느라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내 시간,내 공간 없는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핸드폰이라도 보면 하루종일 폰만 본다고 뭐라 하구요

  • 39. 악순환
    '19.4.3 12:42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이게 참... 하던 애가 안하면 나쁜년
    안하던 애가 하면 너무 고마워하는거죠 ㅠ
    하던 사람의 심정은 아무도 몰라요

  • 40. 천한 딸
    '19.4.3 12:43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아들은 귀한 존재고 딸은 천한 존재기 때문이에요.
    딸이 간병을 하든 안하든 천한 존재인건 변함 없어요.

  • 41. ..
    '19.4.3 12:43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몸종이 마님 병간호 했다고 칭찬 듣나요... 그냥 그네가 할 일 한거죠. 아가씨 도련님은 아침저녁 문안인사만 해도 효녀효자인 법이구요.

  • 42. 인간관계
    '19.4.3 12:44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하녀같은 자식은 그것도 모르고 효도하는줄 알죠. 호구 등신이죠.
    인간관계에 밀리지 말아야죠

  • 43. 맞아요
    '19.4.3 12:49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이 구런 경우예요
    님같은 자식은 소임 다하지만 막상 부모님께 대접은 커녕 신뢰조차 못 받아요.
    오빠같은 자식은 그저 부모에게 얹혀 손하나 까딱안하고 있어도 부모님 눈에는 님보다 더 중요해요.
    제 눈엔 님같은 자식이 한번 뒤집어 엎더라도 부모님 입장에선 오빠때문에 서운한적 없다고 장담할 겁니다.
    오히려 님이 심통부리는 것 같고 괘씸하죠.
    감히 천한 딸이 귀한 아들을 흉보고 생색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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