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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강릉 맛집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19-04-02 10:12:33
부모님 모시고 강릉 가는 중입니다.
엄마 생신이라 간단히 바람쐬려고요.
Ktx타고 가는 중이니 기차역 가까우면 더 좋고 아니라도 괜찮아요. 언니가 차 가져오고 있음.
숨은 한정식 맛집이나 .. 종류 많은것보다 개인적으로 심플한 메뉴가 좋긴한데, 아무튼 맛있는 곳으로 추천 해주세요~~
밥먹고 들를 분위기 있는 카페도요.
모든걸 알고 있는 82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42.29.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 10:20 AM (218.148.xxx.195)

    검색해보시는게 빠르긴할텐데요
    저는 강릉가면 초당순두부에서 아침-안목항이나 테라로사 가서 커피- 근처에 수제햄버거 맛집있는데
    왠지 부모님은 별로실듯..

    강릉호수? 에 벚꽃이 많이 폈길 바래봅니다~

  • 2. 강릉으로
    '19.4.2 10:24 AM (121.155.xxx.30)

    검색부터 해보세요
    답글 많아요
    아는곳이 없어서 추천은
    못하겠네요 ㅎ

  • 3. 강릉
    '19.4.2 10:2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뎡포호수 벚꽃 너무 예쁘게폈대요
    와~좋으시겠다
    후기올려주세요~~

  • 4. 루시아
    '19.4.2 10:27 AM (121.125.xxx.3)

    혹시 간장게장 좋아하시나요?
    저번주에 신랑이랑 강릉가서 먹은곳인데 정말 좋았어요~
    동해일미 식당이라고... 반찬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 5. 일부러로그인
    '19.4.2 10:35 AM (175.223.xxx.227)

    구정에 있는 카페 선이요. 효소한정식인데 가격별로 구성이 다양해요. 무엇보다 음식이 깔끔해서 좋아요. 여러모로 예약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ra1231

    구정 테라로사는 좋기는 한데 갈 때마다 사람이 많더군요.
    문화의 거리(시내, 임당점)도 분위기 괜찮아요
    안목 카페거리는 피하세요. 별로예요.

  • 6. ...
    '19.4.2 10:35 AM (114.202.xxx.129)

    오늘부터 경포호 벚꽃 축제 였던거같은데
    검색해보세요

  • 7. ...
    '19.4.2 10:35 AM (222.109.xxx.238)

    금욜일 다녀왔는데 벚꽃이 다 피었더군요.
    축제가 오늘부터로 잡혀있어다는데 너무 일찍 펴서 ....

  • 8. 원글
    '19.4.2 10:37 AM (42.29.xxx.220)

    검색도 하고 있는데 홍보글과 구분이 잘 안되서요. 원래 검색 많이하고 움직이는 스타일인데 어쩌다보니 그냥 가게 됐어요. 햄버거, 간장게장도 여쭤 볼께요. 경포호 는 카페거리랑 가깝나요? 엄마가 오래 못 걸으셔서 동선이 짧아야해요

  • 9. ...
    '19.4.2 10:43 AM (114.202.xxx.129)

    회는 사천해변쪽에 많더라구요
    커피집도 많고

  • 10. 음...
    '19.4.2 11:45 AM (211.214.xxx.22) - 삭제된댓글

    맛집이란게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어서 추천하기 어렵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가신다니......

    세상에는 먹을 것이 너무 많아 잘 먹고 다음에 또오자 했지만
    새로운 곳에 밀려 다시 찾아 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두 번 방문 했던 곳은 이미 유명한 서지초가뜰이랑
    평창 올림픽때, 묵었던 펜션에서 동네 사람 세분이 추천하셨던 솔담이라는 연잎쌈밥
    집이요. 서지초가뜰은 그 집 자체가 또 나들이 분위기가 나고 솔담은 참소리 박물관 뒤쪽에 있는데 경포호수 꽃구경 하시고 들르시면 참 맛있겠죠? (여행 못가는 본인의 희망^^)
    검색해 보시고... 여행에 보탬이 되시길~

  • 11. 저는
    '19.4.2 12:07 PM (121.133.xxx.51)

    강릉이모네 생선찜이요.
    가오리찜만 드세요. 해물찜은 평이 별로더군요.
    감자와 가오리가 아래 깔리고 아주 두툼한 가오리가 올려져 있어요.
    가오리 살 먹고 감자 떠서 밥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좀 맵지만 맛있어요. 군침 도네요.
    둘이 가서 소짜 시켰더니 넘 많았어요.

  • 12. 보헤미안
    '19.4.2 1:16 PM (223.62.xxx.152)

    보헤미안 박이추는 생각보다 커피맛이 너무 별루 였어요. 다 식어서 나옴 ㅜㅜ 초당순두부는 왜 알쓸에 나온 그 집은 좀 이상했네요. 속초서 먹은거보다 너무 못해서 실망이었구요. 전 어디나 있는 체인 막극수 집 괜찮았는데 두번째는 또 그닥이었어요.
    저도 담엔 가오리 먹으러 가야겠네요.
    강릉의 빵다방이나 참순찹쌀떡 좋아요.
    여기서 간식으로 많이 애들 준다는 백년화편 찹쌀떡보다 엄청 맛있어요. 엄마랑 열두개 들은거 하나 사오셔요. 가격도 만얼마로 저렴하고 팥이 너무 맛있어요. 택배는 밀려서 주문이 어려우니까요

  • 13. ....
    '19.4.2 1:20 PM (203.255.xxx.65) - 삭제된댓글

    초당 순두부 골목 근처에 오월에초당이란 식당이 있어요.
    잔치국수와 오징어 파전이 유명합니다.
    국수의 육수가 맛있었고 파전은 마당에서 직접 키운 대파를 쓰더라구요.

  • 14. 사랑
    '19.4.2 4:05 PM (221.139.xxx.80)

    서지초가뜰 추천합니다.
    한정식이 15000 20000 정도인데
    15000 도 훌륭합니다.
    반찬리필도 넉넉하게 해주시고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 15. 원글
    '19.4.2 6:01 PM (175.223.xxx.99)

    당일치기 여행 잘 마치고 올라갑니다 댓글주신 모든 분들 복받으세요~^^ 카페거리에서 밥이랑 커피 다 해결했는데 그냥 평타는 쳤구요.
    역시 엄마가 걷기 힘드셔서 경포는 안 가고 허난설헌 생가에 들렀는데 벚꽃이 너무 좋고 소나무도 멋져서 모두 오길 잘했다고 좋아하셨어요. 벚꽃이 지기전에 애들 데리고 또 가고 싶네요. 추천해 주신 식당들은 다시 가서 도저언~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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