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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래무침 간단하고 맛나요

봄이다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19-04-01 21:26:58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시던 파래무침 최애 반찬이였는데
막상 주부가 되서 한번도 못해봤어요.

언젠가 한번 생파래 사와서 시도 하다 너무 씻어서 다 씻겨 내려가고 먹을게 남아있지 않던 ㅠ 악몽에
엄청 어려운 요린줄 알고 그후론 해본적이 없어요.

시장에 봄파래가 넘 푸르고 탐스러 3천원어치 많이 주길래 받아오면서 아주머니께 자세히 손질법 물어 재도전 해봤더니.너무 쉽고 맛있네요!
흐르는 물에 슬슬 두번 정도 담궈 헹구면 끝이였어요. 꼭짜서 무우채 절인거랑 양념은 간장 국간장 설탕 올리고당 마늘 식초 입맛대로 혼합해 섞으면 끝이요
이 쉽고 맛있는 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당분간 주욱 파래생채무침 식단에 빠트리지 않을것 같네요 ㅎㅎ

IP : 175.213.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 9:30 PM (125.182.xxx.27)

    제가 제일 실패를많이한 반찬메뉴예요 누가도시락으로싸왔던 파래무침을먹어보고 넘맛있어서 도전에도전을했지만 번번히실패‥원글님레시피대로 마지막으로또도전해보고프네요 감사해요

  • 2. 원더랜드
    '19.4.1 9:31 PM (1.228.xxx.9)

    데치지 않고 생으로 먹는건가요?
    예전에 데쳐서 무쳤던 기억이 나네요

  • 3. ㅇㅇ
    '19.4.1 9:32 PM (119.193.xxx.95)

    파래무침 감사해요.
    저장할게요.

  • 4. 원글
    '19.4.1 9:33 PM (175.213.xxx.37)

    무우채를 가늘고 짧게 썰어 반드시 먼저 소금 설탕에 먼저 절이세요 그럼 맛이배여 더 맛나요^^
    절대! 많이 씻지 마시고요 ㅎㅎ 가는채반 채받침바구니 두개로 물받아 2번 흐르게 씻으면 되요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봄 내내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 5. ㅡㅡ
    '19.4.1 9:47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한번했는데
    비리고 질기고 다버렸ㅠ
    식당에선 상큼하니 맛있던데..

  • 6. 원글
    '19.4.1 9:58 PM (175.213.xxx.37)

    안데치고 생으로 하는게 더 상큼하고 간단해서요
    찜찜하신 분들은 끓인물을 한번 흐르게 부어 쓰기도 한다네요
    파래도 맛있는파래 없는파래 질긴거 야들한거 다른가봐요
    전 간만에 도매시장 가서 이것 저것 장봤는데 재료들이 다
    맛있었어요..
    진미채도 알반 마트에서 파는 딱딱한 고무 씹히는 맛과는 차원이 다르게 통통하고 부드러워서 역시 도매시장 재료들이 좋은가보다 감탄 했거든요 참고로 여긴 지방입니다

  • 7. 파래전도
    '19.4.1 10:04 PM (211.245.xxx.178)

    간단하고 맛나요.

  • 8. ..
    '19.4.1 10:07 PM (180.71.xxx.170)

    무수한 실패끝에 백선생버전으로 성공했어요.

  • 9.
    '19.4.2 5:16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파래는 제게는 비닐 씹는거 같은 느낌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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