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빼고 다 무능....
늦은 나이에 공부하고 있고,
하고 싶은 일 쪽으론 계속 막혀서 취업 준비하려고 해요.
남 비위도 잘 못 맞추고,
돈은 학생이니까 조금 벌고 조금 쓰는데 - 오히려 어렸을 때보다 재산 증식 공부도 두려워하고,
연애나 결혼은 별 관심 없었지만- 좋아하는 남자 옆에 붙잡아 둘 능력 없는건 좀 많이 슬프긴 하네요.
적성이고 뭐고 이젠 돈 벌어서 먹고 사는 방법에만 집중하고 살려고 합니다.
좀 외롭고 허무할 수도 있겠지만...
뽀족한 수가 있지도 않은 듯 하구요.
그거라도 어느정도 할 수 있음 성공한거겠죠?
사는 거 참으로 어렵네요....
1. ...
'19.4.1 8:21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공부 잘하는 게 어디인가요. 공무원 시험 봐서 안정적인 직장은 가질수 있겠네요. 전 그 능력도 없어서 부럽네요.
2. ㄴㄱㄴㄷㅈㅎ
'19.4.1 8:24 PM (211.246.xxx.3)님
공부 잘 하는게
얼마나 대단한 능력인데요
저는 공부 못했는데
부러워요.
울 아들한테 그 능력 좀 나눠주세요.3. ....
'19.4.1 8:37 PM (211.205.xxx.163)공부"만" 잘하는 건 별 의미가 없어요. ㅎㅎ
정치력도 있어야 그걸로 더 높은 사람들한테 인정도 받고,
잘 풀리던데요.
학교 다닐때야 100점 받는 사람이 다 가질 것?? 같지만,
막상 기회를 얻고 성공하는 건 다른 것도 잘하는 90점 받는 사람이더라구요.
운이라도 엄청 좋아야 기회도 얻고, 펀드도 따고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고루 가진 사람이 잘 사는 듯 해요.... 결핍없이.4. 그런가요?
'19.4.1 8:40 PM (211.246.xxx.3)우리 아들 공부 능력이 너무 너무
없어서
저는 아들 키우기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공부 잘하신다니
엄청 부러운데요?5. 윗님...
'19.4.1 8:46 PM (211.205.xxx.163)공부 하나 잘하는 옛날 선비? 생각해보세요. 무능한 거랑 뭐가 다를까요..... 공부랑 다른거 하나만 더 잘해도 메리트있겠지만요.
공부라는 것도, 잘한다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제가 말하는 건 학계에서 살아남는 의미였구요.
그 정도 공부한 걸로 취업한다고 해도 윗사람, 아랫사람 다루기,
사업을 한다고 해도 돈 다루는 능력,
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것.....
예뻐할 줄 아는 것, 즐거워 할 줄 아는 것... 그 모든게 다 능력 같아요.
아드님이 공부만 잘하면 아마 복장 터지실 수도 있을걸요...ㅎ
남자는 좀 다르려나.
공부는 필요한 만큼만 잘 하면 되니,
아드님이 그 필요한 정도를 잘 알고 하게되면 좋겠네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지원해주시길 ^^6. ㆍㆍ
'19.4.1 8:49 PM (122.35.xxx.170)묘사하신 공부, 정치력, 운 등등 결핍없이 다 갖춘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결핍 속에 살아가요. 저 사회생활 오래했고 중간에 직역을 바꾸기도 해서 다양한 직군을 만나봤지만 다 갖춘 사람은 없어요. 모두 결핍을 가리고 보충하고 다른 장점으로 만회하고.. 그렇게 살죠.
7. 님
'19.4.1 8:52 PM (211.205.xxx.163)다 갖춘걸 말하는게 아니라,
하나밖에 없어서 힘들다는 뜻이었습니다.8. ㆍㆍ
'19.4.1 8:57 PM (122.35.xxx.170)글 잘 쓰시는데요.
공부도 잘하시는데다 글까지 잘 쓰시니
벌써 두가지 갖추셨네요.9. 옷
'19.4.1 9:09 PM (211.205.xxx.163)센스있게 멕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그치만 글도 결국 또 먹물이고... 이런것만므론 정말 살기 어렵네용....10. ᆢ
'19.4.1 9:35 PM (211.105.xxx.90)저의 아들이 무지 부러워 할 거 같아요 ^^ 완전 반대거든요ㅜㅜ 딱 지금 울 아들이 가졌으면 하는 능력이라 넘 부러울 따름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8359 | 밥 어떻게 데워 드시나요? 10 | 전자렌지 | 2019/04/02 | 2,072 |
| 918358 | 중소기업 3개월 계약직은 동일직무일 경우 이력서에 적는게 나은가.. 1 | .. | 2019/04/02 | 630 |
| 918357 | 데이트폭력 공익광고 어이없어요 84 | 뭐냐 | 2019/04/02 | 7,437 |
| 918356 | 드림렌즈 언제 시력 좋아지나요? 7 | 근시 | 2019/04/02 | 3,528 |
| 918355 | 주택연금에 관하여 8 | 알려주세요 | 2019/04/02 | 2,240 |
| 918354 | 허리위쪽 통증 2 | 허리 위? .. | 2019/04/02 | 1,563 |
| 918353 | 고민 때문에 심장이 빨리 뛰는데 어떡하죠 6 | ... | 2019/04/02 | 1,552 |
| 918352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 | 2019/04/02 | 970 |
| 918351 | 부가티나 나폴레옹 커트러리 색상 5 | 커트러리 | 2019/04/02 | 2,569 |
| 918350 | 바이타믹스 홈쇼핑에서 63만원에 11 | 고민 | 2019/04/02 | 5,720 |
| 918349 | 배고파서 잠을 못잤어요. 3 | 흑 | 2019/04/02 | 1,430 |
| 918348 | 자한당은 사람생명을 우습게 봐요 16 | ㅇㅇ | 2019/04/02 | 2,122 |
| 918347 | 유투브채널 하나만 찾아주세요.~ | 딤섬 | 2019/04/02 | 574 |
| 918346 | 팥죽 만들려는데 깜빡하고 첫물을 안 버렸어요 6 | 아까워라 | 2019/04/02 | 2,957 |
| 918345 | 제발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마세요. 37 | ㅇㅏ.. | 2019/04/02 | 26,986 |
| 918344 | 노쇼찬 : 검증 더 철저해져야, 청와대에 의견 전달할것 77 | 너나 잘해 | 2019/04/02 | 1,456 |
| 918343 | 찐 계란 냉동보관 될까요? 4 | .. | 2019/04/02 | 3,892 |
| 918342 | 항상 남이 먼저 해주길 바라는 사람 4 | 김 | 2019/04/02 | 2,760 |
| 918341 | 시간이 없어요... 꼭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2 | 웃자고 | 2019/04/02 | 2,140 |
| 918340 | 사는게 힘들어요ㅠㅠ 3 | 식당 | 2019/04/02 | 3,162 |
| 918339 | 아이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는데요.. 100 | ... | 2019/04/02 | 27,459 |
| 918338 | 시댁과 사이 안좋으신분들 고민 들어주세요 13 | 뻥튀기 | 2019/04/02 | 5,066 |
| 918337 | 쿨 이재훈 좋아하세요? 23 | 쿨 | 2019/04/02 | 8,940 |
| 918336 | 보통 남편 글 삭제합니다. 9 | 외도 | 2019/04/02 | 1,581 |
| 918335 | 인천지역 맛있는 급식업체 아시는분 꼭 좀 연락주십시오. 2 | 인천 | 2019/04/02 | 4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