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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칭구 딸이 람세이헌트증후군이래요.

cheyeoun 조회수 : 8,504
작성일 : 2019-04-01 19:37:24
딸네미 혼자 유럽여행갔다 돌아온지 며칠 되었는데 안면마비가 와서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녔는데 귀뒤에 물집 잡히고 간지럽고 아프다고 해요.
무슨과 가야 되냐고 물어봐서 일단 내과 가라했죠.
대상포진 같다고
근데 내과에서 람세이헌트증후군(대상포진에 의한 안면신경마비?) 같다고 대학병원 가라하구
아무 처치도 안하고 보냈다고 걱정걱정. 내일 대학병원 가면 하루종일 기다릴텐데 걱정걱정..
그럼 지금 당장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길 가라 했는데 걱정되네요.
대상포진이 무서운 병인줄 알기에...
IP : 221.153.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친구
    '19.4.1 7:46 PM (121.179.xxx.235)

    내친구가 안면신경마비가 왔어요
    먼저 대상포진은 다 치료받고도 계속 마비가 와서
    엄청 고생했어요
    대학병원으로 안가고 한방의원에 입원해서
    침으로 치료받았는데 완벽하게 치료는 안되고
    지금도 한번씩 얼굴에 경련이 난다고
    했어요.

  • 2. ??
    '19.4.1 7:48 PM (180.224.xxx.155)

    아이고. 지금이라도 대학병원 응급으로 들어가야해요
    대상포진이 얼굴로 오면 눈도 멀고 귀도 안 들릴수있고 정말 무시무시한건데 왜저러고있나요
    아이가 벌써 증세가 시작됐는데 한의원이라니 정말 한심하네요
    전 대상포진이 옆구리로 왔는데도 죽다 살아났고 지금도 후유증으로 신경통이 남은지라 넘 걱정되네요
    대상포진은 무조건 빨리가서 초기에 잡아야하는데 휴..

  • 3. 비타민
    '19.4.1 7:52 PM (121.88.xxx.22)

    허준 시절도 아닌데 , 침은 왜 맞으러 간 거에요 ㅠ 바로 큰 병원 가지 ㅠ

  • 4.
    '19.4.1 7:54 PM (125.183.xxx.190)

    안면마비가 한쪽으로 왔나요?
    저는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얼굴한쪽 마비가 와서 신경과에 즉시가서 입원하고 치료받았어요
    일주일 입원하고(스테로이드 치료) 퇴원해서 한의원에서 보충치료해서
    좋아졌어요
    얼른 응급실 통해서 입원하라 하세요
    걱정만할것이 아니라

  • 5. 할랄라
    '19.4.1 7:55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시신경 침범하면 실명가능성도 있어요

  • 6. ..
    '19.4.1 7:55 PM (222.237.xxx.88)

    https://m.blog.naver.com/ryu091011/221096445675
    걸렸던 분의 경험기에요.
    읽어보세요.

  • 7. 제발좀
    '19.4.1 8:07 PM (116.125.xxx.203)

    병이 걸리면 큰병원 가세요
    한의원 가서 뭘 어쩌라구
    동생둘다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노인들 민간요법에 한의원에 악화로 어찌해볼 상황이
    아닌 상태로 온데요

  • 8. cheyeoun
    '19.4.1 8:09 PM (221.153.xxx.88)

    네 당장 응급실 가라 했어요.
    아마도 입원시키지 않을까 싶어요..

  • 9. 오랫만
    '19.4.1 8:19 PM (122.62.xxx.253)

    오랫만에 듣는 병명이에요, 이년전 친정엄마가 그게 걸리셨었어요.
    얼른 큰병원 응급실가라 하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생제 계속먹으면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휴유증이 크다면
    무서운데 젊은사람이니 금방 이겨낼거에요, 엄마는 입돌아가고 몇달뒤 그래도 정상회복했지만 한쪽 청력잃으셨어요.

    연세 많으셔서 휴유증 그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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