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이라면 어느 남편을..

어느 조회수 : 4,348
작성일 : 2019-04-01 18:05:54

유머도 있고 외모도 괜찮고 집안도 여유롭고 아내의 잘못은 유하게 풀어나가며 아내의 잘못된 점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같이 풀어나가는 남편으로 직업은 중소기업 다닌다고했고 박봉의 직장인 과

유머 전혀 없고 뭐든 진지하고 아내의 잘못된 점 발견 시 지적하고 시간이 지나도

너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반성하며 살아라, 라고 부인을 가르치려하는 아주(?) 고소득 전문직 남편(들어보니 남편이 돈 문제는 완전하게 부인에게 맡기고 전혀 터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남편을 택하실까요?

IP : 122.32.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4.1 6:06 PM (122.35.xxx.170)

    선택 안 합니다ㅋ

  • 2. 둘다
    '19.4.1 6:07 PM (203.81.xxx.26) - 삭제된댓글

    살아보고 얘기하면 안되까여? ㅋ

  • 3. 저는
    '19.4.1 6:08 PM (116.36.xxx.198)

    전자가 좋아요

    후자남편과 살면 스트레스 받아서 병걸릴수도 있겠어요
    인간대인간으로 존중해야죠

  • 4. ㅇㅇ
    '19.4.1 6:1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걍 혼자 사는게 장땡인듯.

  • 5. hipp
    '19.4.1 6:12 PM (116.127.xxx.224)

    전자죠..당연히
    20년 살아보니
    남편성품이 결혼생활의 80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 6. ㅇㅇ
    '19.4.1 6:14 PM (110.12.xxx.167)

    행복도는 전자가 높을거에요
    후자는 날마다 스트레스에 남편 미워서 죽을걸요
    가난한 후진국이 행복지수가 제일 높잖아요
    행복은 내마음에 달린거니까요

  • 7. ....
    '19.4.1 6:22 PM (211.246.xxx.152)

    고민없이 전자요. 내가 열심히 벌면되죠.

  • 8. ..
    '19.4.1 6:26 PM (220.117.xxx.210)

    전자요. 중소기업 박봉이지만 집안이 여유롭잖아요.

  • 9. ........
    '19.4.1 6:28 PM (222.106.xxx.12)

    전자요
    후자랑살면 정신병에 결국 내명에못삽니다.

  • 10. 후자
    '19.4.1 6:3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이겨먹거나 무시할 멘탈 됩니다.

  • 11. ㅇㅇ
    '19.4.1 6:36 PM (175.120.xxx.157)

    후자는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 살겠어요
    매일 실수할까봐 맘 졸이다가 정신병 생기죠

  • 12. 당연히
    '19.4.1 6:36 PM (175.223.xxx.16)

    전자죠.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요?
    돈에 영혼을 팔아먹으라고요?

  • 13. ㅇㅇ
    '19.4.1 6:38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전자요
    돈은 내가 벌면 되니까
    전 성깔있어서 후자랑 살면 살인날수도

  • 14. ㅇㅇ
    '19.4.1 6:45 PM (223.38.xxx.218)

    돈이고뭐고 맘편한게 제일이어요
    전자~

  • 15. 여자들은
    '19.4.1 6:52 PM (175.209.xxx.48)

    돈에 참 많은 걸 포기하고 사는군요.
    하기사 돈만 주면 옷 벗는 여자들이
    밤거리에 널렸으니 그럴만도 하겠구나 싶지만...

    돈 몇푼에 너무 비참한 삶을 살려는 분들이 많네요.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 주세요.
    창녀같은 마인드로 살지 마시구요.

  • 16. 저는
    '19.4.1 6:54 PM (223.38.xxx.186)

    후자요.
    스트레스 안받을 자신있어요.
    지금 남편이 생활비를 잘 안줘서
    그런 남편이라도 돈 좀 있어봤으면
    좋겠어요. ㅠ

  • 17. ...
    '19.4.1 7:46 PM (175.192.xxx.5)

    당연히 전자

  • 18. 당연~~
    '19.4.1 8:16 PM (121.164.xxx.156)

    전자지요.
    남편이 그렇거든요. 월급은 더 적지만 ㅎㅎ
    품성도 좋고 유머스러워서 늘 호호거리고
    유치한 말 장난 약간의 저질유치스런 행동때문에 즐겁고 행복해요. 말로 상처받는 일이 거의 없네요.

  • 19. 전자
    '19.4.1 10:05 PM (211.184.xxx.230)

    지금 전자 남편이랑 살아요.
    아니, 집안 안여유롭고 아마도 원글이 말한 박봉보다 더 박봉일거에요.
    돈 있음 좋겠다 매일 생각하는데도,
    후자 남편보다 울남편이 백배 좋아요.
    햇볕 좋은 날 둘이 벛꽃 만개한 핑크길 드라이브 하며 너무 행복하드라구요.
    다 가지면 , 또 그 행복이 와닿지 않을 것 같고...
    좀 부족해도 지금이 좋아요 ㅎㅎ

  • 20. ...
    '19.4.2 4:15 AM (154.5.xxx.178)

    후자 남편 무시하거나 이기고 살 수 있을지는 몰라도
    사람 타고난 천성은 바뀌지 않는데 평생 싸우거나 투닥투닥...
    자녀들 정서에 너무 안 좋고 내 에너지 깎아 먹어서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327 샌프란시스코 여행 차 렌트할까요, 말까요? 10 2019/04/03 1,208
918326 oribty 어떻게 읽어야 맞을까요? 3 궁금 2019/04/03 2,211
918325 핸드폰이나 화장 금지하는 초등학교있나요? 5 2019/04/03 1,362
918324 파리전망대2곳만 5 유렵 2019/04/03 718
918323 오른팔에 오십견과 엘보가 같이왔어요 3 52 2019/04/03 2,295
918322 경찰 윤지오에 '170넘으면 토막살인하기 힘들다' 36 .... 2019/04/03 14,403
918321 이것은 갈비인가 치킨인가.. 이 말이요. 6 질문 2019/04/03 2,887
918320 고3되면 직장관둬야 할정도로 엄마가 할일이.. 10 2019/04/03 3,448
918319 이제 그만해야겠죠? 7 시간이답이지.. 2019/04/03 2,153
918318 위&대장내시경 후유증으로 고생한분 계실까요? 변색도 회갈.. 1 미미 2019/04/03 4,308
918317 전세 묵시적갱신이 되면요~ 15 세입자 2019/04/03 3,174
918316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들 첨부화일 어찌 보시는지요? 7 아이퐁 2019/04/03 1,634
918315 베란다에 두고 쓸 세탁 바구니 추천해주세요. 5 베란다 2019/04/03 1,320
918314 친정엄마, 초등아이 1명 일본 패키지 여행 어떤가 봐주세요 9 여행 2019/04/03 1,336
918313 6학년 온라인으로 영어읽기, 딕테이션 가능한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1 영어공부 2019/04/03 1,103
918312 애있는 전업주부의 하루 11 2019/04/03 6,444
918311 원래 액체세제가 더 세정력이 약한가요? 아님 테크가 그런가요 8 살림 2019/04/03 3,078
918310 미술과 수학과의 상관관계 13 궁금 2019/04/03 4,145
918309 와... 이언주가 저럴만 한가봅니다. 10 ... 2019/04/03 4,127
918308 고3상담 .. 4 고3 상담 2019/04/03 1,695
918307 자한당 김학용 의원 사퇴하시나요? 11 ㅇㅇㅇ 2019/04/03 1,482
918306 치아가 자꾸 노래져요 3 건치 2019/04/03 2,548
918305 혼자있을때 가끔 쌍욕하는데 ㅜㅜ 21 .. 2019/04/03 5,488
918304 커피 마시는 분, 건강검진 괜찮으셨나요? 4 봄봄 2019/04/03 3,447
918303 학벌 기준 정리해드려요 18 정리 2019/04/03 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