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단골 잘 안하시나요??

질문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9-04-01 01:55:24

특히 미용실이나 피부과 같은곳요.

둘다 다닌지 8년여되고 저 진상부리고 까다롭게 요구하는

성격 아니예요. 그냥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편인데...

피부과를 8년째 70만원 80만원 물가에 따라 이정도로

티켓팅을 했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재결제하려고 물어보니

90만원이 훌쩍 넘길래 아 가격이 올랐나요? 했더니

팀장급 간호조무사가 말을 흐리면서 그런건 아니구요

그러는거예요. 제가 원래 결제했던 금액이 생각이 안나서

영수증찾고 72만원인거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했어요.

내가 5개월전에 72만원으로 이걸 결제했는데 이게 반년새

90만원이 넘느냐 재차 물어봤더니.

그냥 72만원에 해드릴게요 이러는거예요.

미용실도 파마 클리닉케어 항상 이렇게 받는데 클리닉을

말도 없이 은근슬쩍 제일 높은걸로 해놓고 나중에 가격

얘기하고... 오랜 단골 이런게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다들 1-2년다니면 옮기고 그러시는지요?

IP : 112.161.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 1:59 AM (121.130.xxx.40)

    전 컷트 신경써서
    막 옮기면 마음에 안 들어요
    와..피부과는 종종 그런가봐요
    저도 비슷하네요

  • 2. ...
    '19.4.1 2:09 AM (175.113.xxx.252)

    미용실은 지금 7년정도 한군데만 다녀요....7년전쯤에 우연하게 갔던 저희 동네 미용실인데.. 그전까지는 시내 번화가에 많이 다니곤 했는데 안좋은점이.. 디자이너가 수시로 바뀌더라구요. 좀 마음에 들었다 하면 그다음에 가면 그 선생님 없고 해서.. 그냥 동네 미용실 컷트하러 갔는데... 완전 제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부터는 그집만 가요..이분은 뭐 동네 미용실하시니까.... 옮기더라도 제가 따라가면 되니까요

  • 3. ...
    '19.4.1 2:2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미용실 한 곳에 25년째 다니고 있어요
    실력은 물론 좋지만 가격도 예전 가격으로 받고 단골이라고 선을 넘는 질문 이런 거 없어서 계속 다닐 예정입니다

    근데 단골이라고 호구 취급하면 안 가죠

  • 4. 호구되면바로
    '19.4.1 2:35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등돌림...
    솔직하게 단골한텐 신경 덜쓰는게 눈억 보임
    어차피 또 오겠지 싶으니

  • 5. 피부과
    '19.4.1 2:45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전화받은 직원은 160만원이라고 말하더니 직접 방문해서 의사 만난 후에 상담실장 왈 180까지 해드리겠습니다.
    뭥미? 사람 얼굴 봐가면서 호구변동가격으로 일이십만원은 막 던지나봐요.

  • 6. ...
    '19.4.1 6:42 AM (114.205.xxx.154)

    단골되었더니 호구되어서 발길 끊었어요.
    바가지 안 씌워도 대충하는게 보이더군요.
    새손님?한테 하는 것과 티나게 달랐어요.

  • 7. ???
    '19.4.1 7:2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장사하는 사람들이
    사람 볼 줄도 모르고.
    참 어리석네요.
    저라면 딴데로 옮깁니다.

  • 8. ..
    '19.4.1 7:58 AM (175.223.xxx.248)

    단골이 되면 그렇더라고요. 하나라도 더 팔고 서비스로 이거해준다 강조. 솔직히 저는 딱 기본만 하려고하는데 뉘앙스가 안할수가 없는 분위기. 단골만들기 싫은데 싸고 그냥저냥 마음에 드니 갈수밖에 없는거 아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996 열린음악회 정태춘 3 생각하기 2019/04/07 1,595
920995 kbs 열린움악회에서 정태춘 박은옥 특집 하네요 5 나무 2019/04/07 1,466
920994 드라마 킬잇 보셨어요??? 3 자스민 2019/04/07 2,010
920993 탄수화물 과다섭취때 먹으면 도움될 약이 있을까요? 10 두두 2019/04/07 2,730
920992 쫄면에 들어갈 콩나물 아삭하게 삶는 방법 알려주세요 4 레드향 2019/04/07 2,208
920991 김문수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발.. 26 뉴스 2019/04/07 3,692
920990 토즈 모카치* 유행 지나서 별로일까요? 2 111 2019/04/07 1,621
920989 컴퓨터 사진 파일 깨져 보일 때 어찌해야하나요 1 2019/04/07 734
920988 독소빼주는 디톡스제품 1 82cook.. 2019/04/07 1,632
920987 압착 오트밀로 밥할수 있을까요? 2 귀리 2019/04/07 2,594
920986 한화-롯데 야구요. 3 이런점수가 2019/04/07 1,198
920985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로 결재시 구매자한테 수수료 떼가나요? 6 이상해 2019/04/07 1,566
920984 시골에 땅 사서 집 짓고 사는 분 계신가요?? 8 ㅇㅇ 2019/04/07 3,466
920983 석촌호수 왔는데 벚꽃 만개했네요 8 날씨좋아요 2019/04/07 3,505
920982 분당 이비인후과 3 teresa.. 2019/04/07 1,421
920981 직장생활 이름없음 2019/04/07 929
920980 이정현결혼인데~~ 33 축하 2019/04/07 26,022
920979 아기 태우고 다니는데 볼보 xc60이랑 벤츠 e300 중 13 고래 2019/04/07 5,149
920978 카페에서 아이에게 책을 쉬지 않고 읽어주네요ㅠ 29 카페 2019/04/07 8,349
920977 김치 의존도를 낮추니 심적부담이 확 줄었어요 14 가벼움 2019/04/07 5,948
920976 아파트 1층 쓰레기 냄새 12층까지 올라오나요??? 4 ... 2019/04/07 3,002
920975 사내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지면 3 ㅇㅇ 2019/04/07 2,574
920974 sm6와 신형 쏘나타 10 쿠쿠미 2019/04/07 2,148
920973 중둔근 운동후 힙딥이 생기는현상 다들 그러나요? 8 궁금 2019/04/07 8,458
920972 오늘 벚꽃 만개네요 3 다희누리 2019/04/07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