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하라는 댓글은 사양 할께요.
남편이 싫고 다가오는것도 싫고 그냥 너무 싫습니다.
평생 같이 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끔찍하고 실제로도 그게 될까 의문이 들고 지금도 가족 여행중인데도 서로 독설 하고 있고 다 싫어요.
조금의 연민의 감정은 있지만 서로 지긋지긋한거 같고요
이런 감정들을 느끼며 사는분들 많으실까 궁금하고
남편은 성격이 강하고 폭력적이고 우울하고 항상 지쳐있는 사람이예요
저는 겁이 많아 남편하나 밖에 모르고 살았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우주에서 저는 혼자이고 저는 친정가족도 없고 오로지 저 혼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그래서 더욱 외롭고..
이런 상태 감정들이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까지 우울증에 걸릴꺼같고.. 이미 걸렸을지도요.
아무튼 희망이 없이 이렇게 살다 죽는게 아닐까 인생이 허무해지고..
조언좀..
...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9-03-31 23:09:04
IP : 106.102.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31 11:14 PM (61.72.xxx.248)그정도로 싫으면 ...
부부 치료 받거나
당분간 떨어져 계시면서
진짜 원하는 게 뭔지 고민해 보세요2. ..
'19.3.31 11:16 PM (122.35.xxx.84)기대를 하니까 괴로운거에요
기대치를 아예 버리시면 됩니다
아직도 남편에게 기대가 많으신거에요3. 그정도
'19.3.31 11:37 PM (122.47.xxx.231)그정도 감정이면 이미 우울증이 있으실 겁니다 .
원글이 말하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냐는 말이
무덤덤해 지는걸 말하는건지 관계회복이 될 수도 있냐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이 싫어서 포기한다고
무덤덤해 지진 않겠죠 .매일 봐야하고 부딪힐수록
감정이 상할 가능성이 높아요.
관계 회복을 생각하시는거면 우선 자신에게
솔직해지셔야 합니다 .
남편 하나 바라보고 의지 하신거라면
정말 남편이란 존재가 없어졌을때 홀로서기 할 수 있는지..
지금 당장 사람이 싫어서 치고받는 중인거랑은 다른거예요
솔직한 자신을 들여다보고 관계 회복의 중심에
원글이 앞장 설 수도 있습니다 .
걱정스러운건 폭력성인데 그건 쉽게 고쳐질까 싶네요 ..4. 심리상담을
'19.3.31 11:42 PM (218.39.xxx.146)스스로가 귀한 사람인데 너무 울적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전문가들과 대화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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