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터울 자매.. 장점 말씀 좀 부탁드려요ㅜㅜ

ㅇㅇ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9-03-31 20:41:58
3살, 9살 두 예쁜딸 키우고 있습니다. 계속 직장을 다니고 있고 둘째를 늦게 가져서 육아기가 기네요.

어쩌다 제가 첫째만 보게 되면 너무너무너무 집이 조용하고 편합니다. 첫째만 집중해서 봐 줄 수 있구요.

둘째는 넘 예쁘지만 힘들긴 힘들구요. 시터 비용도 많이 나가고 저도 주말이 넘 피곤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울 많은 형제 장점이 있을까요? 어른들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둘째를 낳을거면 무조건 빨리..터울 안지게가 맞는 것 같아요...
IP : 223.38.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1 9:03 PM (180.70.xxx.50)

    저 6살터울, 친구는 7살터울 자매 키우고있어요
    3세 9세 그 무렵부터
    큰아이가 작은아이 목욕을 전담해줘서 참 편했네요
    큰애가 자기 물놀이 겸 인형놀이 겸 ㅎ
    작은애 8세까지 목욕 시켰으니
    너무 좋았어요
    미술, 종이접기 같은 수업 다 가르칩니다
    저는 작은아이 색종이 한번도 안전어줬어요..ㅠ
    큰애가 전담해서 합니다 ㅎ
    동생 친구들도 놀러오면 가르쳐요
    책도 별로 안읽어줬는뎅..
    큰아이가 많이 읽어줬지요
    애기때부터 기저귀갈고 분유도 잘 먹였어요
    제 친구는 7살터울이라
    친구큰애는 더 잘하더라구요
    레고, 찰흙놀이 등등 큰아이는 수업받았던 과목들을 다 언니랑 합니다
    피아노는 가르치다 안되어서.. 학원 보냈지만
    리코오더 오카리나 우크렐레 다 언니에게 기초는 배웠어요
    큰아이 친구 중 5살차이 자매 보니
    중등가서 수행평가 영어 수학 과학
    언니가 싹 가르치더라구요
    그 언니는 ky중 한 곳이라
    수능 후 바로 동생에게 집중해서 수업 들어가던데요

    나이 차 나서 언니 공부에는 좀 방해되긴 하지만
    터울 진 자매라서
    큰아이가 반 엄마의 마음이니 더 사이좋은것같아요

  • 2. ...
    '19.3.31 9:07 PM (180.70.xxx.50)

    아~~
    친구 사귀는것도 언니가 코치 해 줍니다
    동생 친구들과 놀아주며 관찰해서
    쟤랑 잘 놀라고~ 성향 좋은 아이들을 콕 찝어줍니다 ㅎ
    학기초 회장선거때
    미리 친구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언니가 연설부터 연습 다시킵니다

    좋은점 너무 많으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 3.
    '19.3.31 9:12 PM (27.120.xxx.194)

    저 5살터울인데요 둘째3살쯤엔 첫째애가 말도안통하니 좀 무관심하더라고요 둘째6살정도 되면서부터 첫째가 잘놀아주고 둘이 의지하는게 보여요 특히나 둘째가 첫째를 많이따르죠 놀아주기도하고 씻겨도주고 잠도같이들고 지금7살이예요 그래도 동생이라 챙기는거지 본인노는건 따로놀죠 수준이 안맞으니ㅋ 영화관이나 아이들 노는 키즈카페 또는 뮤지컬같은거보여줄때 둘이들어갑니다 공부도 시키고~ 저흰 성별도 다른데 같은 성별이니 좀지나면 챙겨주고 둘이잘지낼꺼예요^^

  • 4. 원글
    '19.3.31 9:21 PM (223.62.xxx.114)

    감사합니다. 찻째가 놀이터에서 둘째도 잘 챙겨주고 아기라고 예뻐해 주는데 결정적으로 첫째 공부 봐 줄때 마니 힘들긴 하네요.. 좀 크면 나아지리라 생각은 합니다만..나이차 비슷해서 같이 학원 보내고 같이 가르치는 집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장점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19.3.31 9:56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서로 말이 통하게 되면 정말 너무 좋아요. 작은아이도 얼른 크기를요.

  • 6. ..
    '19.3.31 10:1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외동이 둘ᆢ뻘소리지만 공부에서는 동생이 최악ᆢ대학전까지 계속 방해꾼 ᆢ 미워지기전에 부지런히 학원돌리기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122 남편이 속이 부대낀다며 6 응급실 2019/04/03 2,243
917121 2002-2005년도쯤은 30살이 그렇게 노처녀였나요..??? 25 ... 2019/04/03 5,177
917120 국립대 안에 떡하니 '일본군 위안소'..태국 공문서 확인 뉴스 2019/04/03 1,359
917119 법정에 선 현직 판사 "임종헌이 불러준 대로 전교조 문.. 3 뉴스 2019/04/03 1,791
917118 저희 시어머니 같은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16 ... 2019/04/03 6,621
917117 자한당 뽑으면 내 수당,연금이 쫄아들어요. 6 ㅇㅇ 2019/04/03 1,175
917116 언년이 베스트 댓글 6 꽃보다생등심.. 2019/04/03 2,581
917115 뭐를 유지해야 할까? 1 코코.빅마켓.. 2019/04/03 882
917114 배우자 사후 홀로 남은 70대 어머니 47 2019/04/03 16,937
917113 중학생 추리닝 브랜드 알려주세요 4 2019/04/03 2,306
917112 이재명부인 김혜경, 법정에 안 선다 4 ㅇㄹㄹ 2019/04/03 1,791
917111 알려주세요 5 쌍화차 2019/04/03 1,006
917110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를 .. 3 .... 2019/04/03 1,684
917109 조선일보 앞 "장자연·이미란 사건, 용서 구하라&quo.. 4 뉴스 2019/04/03 1,908
917108 의전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종합예술 3 ㅇㅇㄹ 2019/04/03 1,918
917107 가정 폭력을 경험한 유년 시절 14 ㅇㅇ 2019/04/03 5,275
917106 나이가 안보이는 분들 정말 많은 듯.... 8 젊젊 2019/04/03 5,090
917105 광주요 덴비 어떤게 나을까요? 7 ... 2019/04/03 4,738
917104 밤이 가는게 너무 싫어요... 13 한량이체질 2019/04/03 3,954
917103 컬투 김태균 상암동 집 몇 평인가요 1 몇평일까 2019/04/03 4,738
917102 중학생 봉사활동 여쭙니다 ㅡ중1 11 k 2019/04/03 1,870
917101 동상이몽 강주은 최민수부부 사이판 리마인드웨딩 장소 6 .. 2019/04/03 5,000
917100 불타는 청춘 볼때마다 격세지감을 느끼네요ㅠ 14 .. 2019/04/03 8,837
917099 문재인 대통령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 결과 관련 서면 브리핑 1 이런 일도 2019/04/03 996
917098 20 30대 남성 지지율 1위당이 자유한국당 47 ., 2019/04/03 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