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고학년 이런행동 일반적인건가요?

조회수 : 2,528
작성일 : 2019-03-31 18:02:31
저희애 친구인데 5학년이에요..


아이엄마는 작년에 직장발령이 좀 먼지역으로 나서 주중1번 주말에 집에오는데 최근 엄마가 토요일에 집에 못오는 상황에 토요일에 가는 학원을 안간 날도 있고 하다가 어디가야한다고 중간에 나간적도 있대요..저희애가 같이 다녀서 저는 다 알고있었거든요..결국 엄마가 모르고있다가 알게되서 난리가 났어요..


저는 엄마가 알고있는줄 알고 그엄마랑 친한사이인데도 따로 이야기는 안했어요..


그아이는 학교에서 모범생이고 성실한 아이에요..그엄마가 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다른이유는 없고 귀찮아서 안갔다고 그랬다는데 엄마가 안챙겨주면 요맘때 아이들 원래 그러나요?



IP : 118.222.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
    '19.3.31 6:05 PM (223.39.xxx.77)

    당연하죠
    그런데 원 에서 왜 엄마한테 연락이 안 갔을 까요?
    애들 관리 안 되는 학원은 안 보냅니다

  • 2.
    '19.3.31 6:13 PM (118.222.xxx.117)

    그러게요..학원에다 이야기하니 원장샘이 죄송하다고..원장샘말고 다른샘한테 수업을 듣는데 체크가 제대로 안됐었나봐요..그선생님은 엄마랑 원장샘이랑 미리 연락이 된걸로 알고있었을수도 있고요..여긴 무조건 원장샘을 통해서 하더라구요

  • 3. ...
    '19.3.31 6:14 PM (49.166.xxx.118)

    아이는 별문제 없어 보입니다.
    학원다니더라도 관리도 필요하고
    울 아이같은 경우는 간식도 꼭 챙겨줘야하고 그래요.

  • 4. ...
    '19.3.31 6:17 PM (218.152.xxx.154)

    엄마 있는 아이들도 그럴 수 있죠

  • 5.
    '19.3.31 6:20 PM (118.222.xxx.117)

    그엄마가 모범생인 아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엄청 속상해하던데 저한테 하소연하면 다들 그렇다고 말해줘야겠어요~

  • 6. ㅇㅇ
    '19.3.31 8:10 PM (124.50.xxx.130)

    초고학년~중 1.2까지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다해서 애가 이상한건 아닙니다(예외는 있을수있지만요)
    엄마가 관리해도 빠지려고 언제든 튈 준비가 된 아이들인데 엄마가 없거나 바쁘면 그런 일 다반사예요.
    다신 그러지말라고 주의주고 학원 시간만은 꼭 지켜라고 좋게 얘기해야죠.
    근데 학원의 대처가 별로군요.
    보통 관리하는데는 왜ㅈ결석인지 어디 아픈건지 지각을해도 바로 엄마한테 전화와요

  • 7. 5학년
    '19.4.1 12:41 AM (118.220.xxx.22)

    아들, 모범생 아니고 땡강도 심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기 좋아하는 아들이에요. 제가 시간 일일이 일러주고 신신당부해야지 시간 맞추어 학원갑니다. 저도 일할 때는 몇 시 되면 엄마에게 전화하라고 계속 이야기 하고, 몇 시까지 집에 오라고 한 후에, 집으로 학원갈 시간 되면 전화해서 버스 타러 나가라고 전화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다보면 시간 훅 지나가고..학원은 땡치는 거죠.. 제 아이도 중간 중간 배고파해서 간식도 챙겨줘야 하고 그래요. 그리고 조금 놀게 하거나 뭔가가 지체되면 식사시간 애매해져서, 그 때는 제가 직접 학원으로 데려다 주기도 합니다. 버스 대신 직접 데려다 주면 15분 정도 시간이 더 생기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600 노인 실내자전거 5 실내자전거 2019/03/31 2,473
918599 흰옷 안에 검은색 브라 29 패션 2019/03/31 9,505
918598 영국 법관들은 왜 가발을 쓸까요? 9 전통 2019/03/31 3,858
918597 기대하던 한양도성길 걷기 시작합니다^^ 10 행복한주말되.. 2019/03/31 1,682
918596 잠들기 전 오른쪽 두뇌 속 신경선이 찌르르해요 .... 2019/03/31 532
918595 고 장자연님 사건을 덮기위해 다른 사건들 계속 터트리는 중 케이트 2019/03/31 715
918594 돈에 대한 부담이 없다면 일유보다 영유가 나을까요? 23 ㅡㅡ 2019/03/31 4,469
918593 일본에서 유명한 초밥장인 5 ㅇㅇㅇ 2019/03/31 1,991
918592 턱에 댈 만한 보온물주머니 어디서 사야 하나요 3 2019/03/31 878
918591 몸에서 나오는 기름때? 어떻게 지우시나요? 11 토요일오후 2019/03/31 9,409
918590 책 제목 찾아요(청소년용 입니다) 1 ..... 2019/03/31 608
918589 약사님 계시면 영양제상담좀해주세요 3 가고또가고 2019/03/31 2,026
918588 후보자진사퇴 환영 13 국토부 장관.. 2019/03/31 2,675
918587 어느정도 기름기 섭취가 몸에 좋은 걸까요 5 ㄷㄷ 2019/03/31 1,493
918586 중학생 아이 악필로 교정원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7 수선화 2019/03/31 2,041
918585 고3딸 어렵네요 12 kk 2019/03/31 4,768
918584 익산 맛집 두곳 정보에요 (빵,중국집) 21 ㅈㅈ 2019/03/31 3,980
918583 이번에 소년체전 예선 나간 초등어린이들 있나요? 1 Aaa 2019/03/31 544
918582 제 취향의 그분의 간지 최고봉 노래는 4 tree1 2019/03/31 1,629
918581 다낭 날씨 어떤가요? 3 옷차림 2019/03/31 1,678
918580 귀에는 이어폰과 헤드폰 중에서 어떤게 더 나은가요? 7 궁금 2019/03/31 1,752
918579 생전 장례식한 할아버지 너무 멋지네요~~~~ 4 .. 2019/03/31 4,655
918578 공황장애 약 복용법 문의해요 9 .. 2019/03/31 2,516
918577 파스타 소스 유통 기한 문의요 유통기한 2019/03/31 6,960
918576 중3 수학과외 그만 둘 때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4 ,,,, 2019/03/3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