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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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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여아의 일상 조언부탁합니다.

도우미선생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9-03-31 16:42:12

다음 주부터 일주일에 두 번

4학년 여아를 가르치러 가는데요...

봉사로 갑자기 가는거라서 여쭤요.


아이는 조부모 손에서 컸구요.

눈치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 위생상태도 좀 별로고요.

해맑기는 하다고 하지만 또래보다 철이 덜 들었다고 한숨 쉬시더군요. 조모가.


학습을 가르치는 것 이전에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고

흥미거리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긴 한대,

이 또래 여아들의 일반적인 발달상태가 어떤지 조언 좀 주세요.

예를 들면 혼자 샤워할 수 있지요?

머리도 깨끗이 씻을 수 있나요?(부탁하시는 분이 이전 분들은 아이 머리도 감겨 주셨다고 하더군요)

어떤 점을 훈육해야 하는지 조금 언질을 주시면 너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꼭 부탁드려요~~~~

IP : 210.105.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31 4:44 PM (125.132.xxx.156)

    생리하고 있거나 곧 할텐데 생리대 처리법... 등등요

  • 2.
    '19.3.31 4:44 PM (125.132.xxx.156)

    브라를 해야한다면 맞는 사이즈 찾아주시고..

    조부모밑에서 컸고 눈치 많이 본다니 하는 말이에요
    일단 만나보면 또 구체적으로 계획이 서시겠죠

  • 3. 윈디
    '19.3.31 4:46 PM (223.39.xxx.139)

    여자애들마다 천차만별이에요.
    보통 머리는 혼자 깨끗하게 못감아요.
    속옷챙겨 입는 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슴이 나올지도 모르고.

  • 4. 감사!!!
    '19.3.31 4:49 PM (210.105.xxx.15)

    네 그렇군요. 속옷, 생리 문제..중요하겠어요.

  • 5.
    '19.3.31 5:32 PM (218.232.xxx.27)

    4학년 아들 공개수업에 가서보니 여자아이들은 가슴이 나왔더군요 이맘때 생리시작하려나요

  • 6. ...
    '19.3.31 6:16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4학년때 혼자 샤워 머리감기 다 했어요. 조부모와 살았다면 핸드폰 채팅방 같은데서 조심하라고 일러 주고 인터넷이나 유튜등 사용에 대해 살살 이야기 해줄것 같아요. 이런걸로 문제 많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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